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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아카데미(부동산개발포커스,시행.개발사업)
 
 
 
카페 게시글
🔷️ 김형선박사 리더스컬럼 스크랩 현대판 신 고려장----엄니를 생각하면서..........
김형선 추천 0 조회 583 11.04.18 09:5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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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0 13:22

    첫댓글 어제 고모가 며느리한테 맞아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참 갑갑합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용서가 안됩니다
    세상이 왜이럴까요?

  • 11.04.20 13:34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1.04.20 13:46

    잘 읽었습니다. 마음 한편으로...........

  • 11.04.20 13:46

    많은 생각과 회상을 하게 하는 글 잘 보앗습니다

  • 11.04.20 14:19

    한식 날.. 산소도 못가봤습니다.
    그저 세상과 부대껴 사느라.. 마음만 있지, 이 번주엔 꼭 다녀 올랍니다.

    김형선님께 감사를 드려야 겠네요..

  • 11.04.20 15:56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어머니가 간절하게 생각나는군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1.04.20 16:50

    명치가 답답해져요. 세상이 이건아닌데 ??!!

  • 11.04.20 17:40

    눈시울이 뭉쿨해지네여..누구든지 때가되면 자연으로 돌아가겠지여..

  • 11.04.20 18:42

    정말 가슴뭉클합니다.

  • 11.04.20 19:21

    너무나 한스러운 세상입니다

  • 11.04.20 21:34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 어머니, 참 많이 그립습니다. 귀한자료 감사 합니다.

  • 11.04.21 00:22

    왜 가슴이 퍽퍽 해져오는지...

  • 11.04.21 04:32

    정말 어려웠던 그 시절 ! 이제 경제의 번영과 물질의 풍요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정과 인심이 메마르고 각박해지는 현실을 뒤돌아보게하는 글 감사드리며, 자신을 생각해봅니다...^.~

  • 11.04.21 10:01

    우리들의 어머니 다시보고 읽으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자식들 먹이고 가르치시느라 농삿일에 행상에 억척스레 사시다가 몇해전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의 모습을 보는듯 가슴 찡합니다. 좋은 글에 감사 드립니다.

  • 11.04.21 10:28

    배경음악과 더불어 가슴뭉클한사연 읽으며 눈물을 몇번이나 훔치면서 다 읽었네요^^시어머님이 돌아가시기전에 저하고 살고싶다하셨던얘기가 절절하게 들려오는것같아 마구 눈물이 나네요^^저는 둘째라서 모시지못했는데 살아계신 울엄마 아버지께나마 효도하며 살께요 좋은글감사합니다^^

  • 11.04.21 11:26

    감동이 가슴에 와닿네요. 우리들의 모든 엄마들은 똑깥을겁니다. 눈물나네요...

  • 11.04.21 12:33

    가슴이찡합니다 우리들도저렇게살아왔습니다 현제의젊은세대들 많이읽어봤서면 좋겠습니다

  • 11.04.22 11:00

    사람사는 아니 사람과 짐승이 구별되는 점이라고 할까요?
    박사보다도 재벌보다도 지금 이세상에서 가장 필요한것이
    옛날 부모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기억하고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 된다는것을 잊지않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가장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알게하는 전인교육인것 같네요
    막네 며느님 정말 수고많으셨네요.

  • 11.04.22 22:18

    사람 사는 글 또 읽어도 눈 방울이 서리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05.15 03:17

    불효자라 할말이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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