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토욜..
출근을 한다...
업무를 처리하고
랫만에 드림위즈엘 들러 지니를 설치하고
옛날 그곳....참 다시 생각해봐도 좋은 님들이 자리했던 꿈동산 같다...
늘 해피 엔딩이기에 아름다운 꿈의 동아리...엘 들어갔다...
그 자리는 없고
봄이 오는 그 자리엔 낙엽이 뒹굴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님들의 향기는 내 마음의 방 한켠에 숨어 있다가
불쑥 튀어나와 알음채를 한다...
참 그런 인생의 스승 같은 그런 님들을 만난건 큰 행운이다...
알게 모르게
많은 인생길의 힘이 되었다...
나이와 성차를 떠나 우정을 나누었던...
언제나 그런 꿈의 마음의 만남으로 이러져 나갔으면 하는 꿈같은 바램도 가져본다...
아내와
방통대에 오는길은 많은 사색의 인생지하철길이다...
순간이동하면 금방올것을 빌딩숲에 가려서 이젠 자유로이 순간이동도 못한다...
파라다임이 바뀐 결과
죽음의 문화 끝까지 문명이 도달했다...
하지만 새로운 파라다임을 일구려고 분주히 달리는 저 숨어있는 열정가들...
모든것이 가능한 인생길에서
우리가 행복함의 영원함을 누리려면
새로운 생명의 파라다임에 들어서야 할테다...
나이와 세월과 장소와 성별을 초월한 절대의 파라다임
생명의 파라다임만 바꾸면 이제 세상을 새로운 전환을 한다...
코페르니쿠적 전환보다 더 위대한 인류역사의 전환
이제 그 파라다임 안으로 들어가야 죽음의 슬픔은 벗어날 수 있다...
죽음을 찬양하는 과거의 죽이는 파라다임, 하지만 죽음은 정말 슬픈일이다...
어느 누가 언제 죽음의 파라다임에 깔릴지 모른다...속임의 파라다임...
속은줄도 모르고 죽어보니 속아버린 휩쓸려 가는 인생...단 하나...순간의 우리의 만남에 위안과 추억을 삼고...
하지만 영원을 노래하고 백세에 아이라 한 그 그나라의 행복에 살기위해서는
과감하게 우리의 파라다임을 바꿀 필요가 있다...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그 파라다임
이제는 늙는다는 마흔즈음의 파라다임의 허물을 벗어버리고
우리가 먼저 선구자가 되어 표본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다른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바꾸는 행복동아리의 우리들...
만나고 싶은 님들...음악을 조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