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15일부터20일까지제주도 오전11시10분 비행기 나,며느리,성준,형준.호준 북제주구경하고 점심먹고 해안도로타고( 금능식물원관럄)(협제해소욕장 하얀모래) 비양도섬이 보인곳관럄) 숙소들려 저녁먹고 숙소에서 걸어갈 수 있어 해 넘어가느 것 보려고 걸어가서 구경하고 들어왔다.
카이리조트에서1일자고16일 아침부터 비가와서 한림공원, 쌍용굴, 민속마을에서 점심먹고 오후에는 숙소에서쉬기로했다
카이리조트 2박하고 마라도 잠수함타려고 가는데 삼방산이 보인다 유리의성 넘 좋았다
서광승마장 애등말타고 서광카트타고 저녁먹고 새오운숙소로
유리성에서
용산제주유스호스텔에서1일자고18일 한라산 제일 낮은코스 여승생악 천백고지 눈이 않이있어 넘 미끄러웠다내려와서 점심먹고 서기포자연수양림 숲길산책 20분정도걷고 차로 한바뀌돌고 저녁막고 숙소로
19일바다낙시고기잡아 배에서 회먹고 점심회집에서먹고동백숲 관
람하고 카트또타고 길찿기 체험 약천사 관람하고 숙소옆이 약천사 절 관람하고 숙소로
5박6일 무사히 여행 맞히고 20일 11시 10분 비행기로 여수비행장에 아들이 나와있었다 아무 사고없이 가족 여행 77세 나이에 또 갈 수 있을가 하는 마음에서 사랑하는 해손주들 다니는 것 보는것만도 너무 흐묻하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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