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시작하여 담양댐까지
영산강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장
섬진강으로 연결하는 날..
날도 덥고 제반적인 노면 사정도
좋지 않아 힘들다..
담양댐 마무리후 콜벤 섬진강댐
이동 서비스가 있어 무난하게 이동..
나주 곰탕으로 식사하고 출발..
황포돗대 나루..
금정상운..
어떤 성스러운 구름이죠?
나주 시내 모습..
영산강의 일출..
승촌보에 도착..
여기서부터 광주 구간..
영산강은 목포 무안 나주 함평 광주
장성 담양에서 마감됩니다..
광주 구간 잔차 주로..
더운 날씨 휴식은 다리 아래가 최고..
광주의 영산강..
주로가 평탄작업이 되지 않아 비포장 수준..
첨단 대교..
담양 구간입니다..
길옆의 커피 숍..
아가씨가 부끄러운 모양..ㅎㅎ
죽녹원 입니다..
세콰이아길..
유료로 변했습니다..ㅠㅠ
일반 2천원!
이제 마지막 구간 담양댐으로..
길을 우레탄으로..ㅠㅠ
마치 모래사장가는 기분..
땀 많이 흘렸습니다!
담양댐..
담양호!
영산강 마감..
이제 콜벤으로 섬진강 기점으로 이동..
그냥 잔차 이동보다는 콜벤이 정답..
30km가 넘는 거리로 쉽지 않습니다..
저는 세콰이야길을 가기 위해
잔차이동을 계획했습니다만..ㅎㅎ
그냥 차창 관광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