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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살림살이
 
 
 
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가족모임 결산
champ(진희) 추천 0 조회 78 10.01.26 19: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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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26 22:42

    첫댓글 * 윤하야! 입금불납의 원칙에 의해(큭~! 내맘대루) 불고기맨 회비는 담번에 빼주께~~!!*^^*
    불고기맨은 돈을 주고 초빙해야할 인물인데~~! ㅜ.ㅜ

  • 10.01.26 21:08

    브라보! 원더플! 짱입니다요!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송희앤드 진희언니!!

  • 10.01.26 21:38

    자세하게도 올렸네.들여다 보다가 눈이 아파 말아 버렸네. 하무튼 짭짤한 살림, 맡은바 책임 완수에 수고덜 많이 했다. 짝짝짝!!!

  • 작성자 10.01.26 22:45

    마마님들을 위해서 글씨를 쪼매 키워습니다.

  • 10.01.27 20:35

    잘했군. 짝짝짝

  • 10.01.26 23:04

    뭐가 이리도 복잡하담. 앞으론 네가 도맡아야 겠군.~~~ 내가 할라믄 1년도 더 걸릴기라 ~~ㅋㅋㅋ
    불고기맨건은 나도 동의~

  • 10.01.27 09:36

    어쨌거나 회비가 모자라지 않고 알뜰하게 썼구먼 ! 타자치느라고도 고생을 했구먼 ! 통장잔고가 5000원이라도 남은 돈이 있어 뿌듯하네...

  • 작성자 10.01.28 03:43

    요 5000원이 종자돈이야!!

  • 10.01.28 15:15

    정말로 준비하느라 고생 짱 많이 하셨네요 진희언니와 딸 송희 글구 고모들도 오시느라 고생하시고요, 애덜이고 어른이고 모두 탈없이 와서 먹고 놀고
    탈없이 잘 귀가 해서 정말로 행복하고 즐건 1박2일 이였슴다.

  • 작성자 10.01.28 19:36

    주하야! 요참에 니덕 많이 봤다! 남은 두부는 내가 가져와서 두부김치 해먹었는데 그맛이 또 그립다!!

  • 10.01.28 20:42

    언닌 모여라 동포여! 덕분에 며칠 반찬걱정 안했겠구만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1.28 21:55

    그것두 아니야! 월요일까징 아그들이 놀다가서 후딱 없어졌는데 내가 두부하고 멸치를 좋아해놔서 독식했쥐~! 아그들은 메추리알 장조림을 으뜸으로 찾드라구!! 근데 그 많던것이 쪼매바께 안남아 가지고 아그들이 섭섭해 해부렀어

  • 10.01.29 09:29

    언니야 ! 구리팀이 케잌이랑 과자 찬조한 것두 널리 알려주라.

  • 작성자 10.01.29 15:31

    아~~! 과자 잊어버렷구나!! 케익은 왕할머니 생신으로 준비한거니깐 찬조라고 보기엔 쪼매 껄끄럽찌~~!!*^^*

  • 10.01.30 23:18

    ㅋㅋㅋ. 어쩐지 팬션에서 먹을때 메추리 알을 쬐끔씩 놓더라 했더니 꿍꿍이가 있었꾸만... 간을 짜지 않고 슴슴하게 했는데...암튼 잘 먹어 주었으니 고맙꾼...

  • 10.01.30 23:20

    멀리 평택에서 주하와 특히 외숙모가 참석해 주어서 반갑고 즐거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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