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혜리 엄마
바람 불면
울 마누라
바람개비가 되어주고!
비가오면
우산이 되어주고!
돈이 없으면
카드 내 미세요!
From 미미 아빠
카드가 없어서
몸으로 떼우는 중이예요!
성락이 부르소!
첫댓글 성락아 이 번에는 혜리 엄마가 미미 엄마 잘 데블고 다녔으니 내가 저녁 함 사야되겠네.
첫댓글 성락아 이 번에는 혜리 엄마가 미미 엄마 잘 데블고 다녔으니 내가 저녁 함 사야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