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원류사 흑수론 삼위론은 2019년도에 완성한 작품이다. 작가 박민우는 ' 태백일사 / 삼신오제본기'를 바탕으로 기록을 확인하고 팩트와 픽션으로 이 작품을 완성하였다. 모든 내용은 수필로 쓰여 졌으며 실제 역사가 아니지만 강단에서 배우지 못하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신비과학문명사 호모싸피엔스 새 문명사 무대륙의 비밀 순다랜드에서 인류 문명 발생기 DNA 과학적 추적에 의한 한민족 인류사 알타이에서 발생한 쌈신문명 등 그 동안 역사학게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내용들을 발굴하고 실존했던 삼신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냈다. 우리에게 신화 설화로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들이 실제했던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은 많은 학자들이 추정하고 예견했다 가령 바이블에 홍수 이야기 또한 세계 곳곳에서 오래된 신화로 발견 되는 것이라 던가 견우 직녀 설화도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로 전해져 왔다. 여기에서 한국의 견우 직녀 설화는 실존했던 삼신을 찾는데 큰 역할을 하게된다.
나반과 아만 이라는 두 사람이 알타이에서 만나 결혼하게 되는데 아만은 삼베의 이름이고 나반은 누에의 이름이다.
아마 저마 대마 세가지 식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아마는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며 따뜻한 남방에서 해마루 땅으로 이주해온 삼위 태자는 누에의 신이 되어 일명 뉘조이며 누에의 고치실을 활용해 비단을 만든 인물이 된다. 그래서 아만과 나반이다.
두사람은 남방 삼위천국에서 함께 온 것이 아니라 삼위천국의 침몰위기 때 이주를 결정하여 북방으로 각기 다른 루트로 이주한 인물의 리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