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인기를 끌고 있던 '양푼이찜갈비'는 2002년경 처음 먹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부산에서 힛트를 치는데 필자가 일조를 했다고 생각된다, 당시 폭발적인 인기에 편승해서 찾았던 사람들도 양푼이에 담긴 고기의 양이 적다는 데 공통적인 불만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가 담긴 양푼이도 덩달아 빛을 보기도 했었다,
필자의 경우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자 잊혀지게 되었고 맛집카페 게시판에서도 사라지게 되었는데 최근에 한 회원의 초대로 맛을 보게 되었다, D/CITY 즉, 밀리오레 건물 맞은편에 '양푼이찜갈비'란 상호로 개업한 곳은 실내가 일반적인 찜갈비 식당 규모보다 엄청 넓어서 필자가 좋아 하는 형태의 식당이다, 이제 양푼이찜갈비는 푸짐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서면으로 가는게 좋겠다,
대구에서 인기를 끌고 있던 '양푼이찜갈비'는 2002년경 처음 먹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부산에서 힛트를 치는데 필자가 일조를 했다고 생각된다, 당시 폭발적인 인기에 편승해서 찾았던 사람들도 양푼이에 담긴 고기의 양이 적다는 데 공통적인 불만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가 담긴 양푼이도 덩달아 빛을 보기도 했었다,
필자의 경우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자 잊혀지게 되었고 맛집카페 게시판에서도 사라지게 되었는데 최근에 한 회원의 초대로 맛을 보게 되었다, D/CITY 즉, 밀리오레 건물 맞은편에 '양푼이찜갈비'란 상호로 개업한 곳은 실내가 일반적인 찜갈비 식당 규모보다 엄청 넓어서 필자가 좋아 하는 형태의 식당이다, 이제 양푼이찜갈비는 푸짐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서면으로 가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