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한국축구 대표팀이 이제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역사를 다시쓰고 있습니다. 이번 여자축구 월드컵에서 독일에
패했지만 3-4위전에서 콜롬비아를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1:0 으로 물리치고 당당하게 3위를 차지 했습니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콜롬비아와 3-4위를 겨루는 경기에서 슈팅수 8개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득점없이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에 돌입하여, 불과 4분여 만에 지손연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하지만 아
쉽게도 골맛은 더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하여 승리를 따냈다고 하네요
여자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스위스와 가나를 연파하고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여 멕시코를 꺽고 준결승에 올랐
습니다. 하지만 독일에 1-5로 패해 결승티켓을 따내지 못했지만 3-4위전 콜롬비아를 꺽고 3위를 차지해 FIFA주관대
회 첫 3위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수고 했다며 여자 축구 대표님에게 축전을 보냈으며 축전의 내용은 월드컵 3위의 영광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참으로 자랑 스럽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낸하고
하였습니다.
또 한 이대통령은 그라운드를 거침없이 질주하며, 골문을 향해 침착하게 슛을 성공시키는 여러분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대한민국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세계 정상의 꿈을 향해 정진하기 바란다"고
축하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정진하고 열심히 한다면 다음번엔
우승 할 수 있을거에요 ~~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