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젊은달 Y 파크에서 파이프를 이용한 창조적인 작품들에 깜짝 놀랐다.
최영옥 작가님의 붉은 대나무
청허루와 빙허루의 이야기도 좀 더 깊이있게 공부해 보고 싶다. 어떤 사연이 있을까...
법흥사 계곡에서 휴식
연일 찌는듯한 더위가 여기에서는 찾을 수 없다.
이 계곡의 작은 한 방울의 물은 그렇게 바다로 간다.
법흥계곡 - 주천강 - 평창강 - 남한강 - 한강 - 서해....
흥녕사(법흥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精寺)의 말사이다.
-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寂滅寶宮) 중의 한 곳으로서 대표적인 불교 성지이다. 신라 때 자장율사(慈藏律師)가 당나라 청량산에서 문수보살(文殊菩薩)을 친견하고 석가모니불의 진신 사리(眞身舍利)와 가사(袈裟)를 전수받아 643년(선덕여왕 12)에 귀국하였다. 그 뒤 오대산 상원사(上院寺), 태백산 정암사(淨岩寺), 영축산 통도사(通度寺), 설악산 봉정암(鳳頂庵) 등에 사리를 봉안하고 마지막으로 이 절을 창건하여 진신 사리를 봉안하였으며, 사찰 이름을 흥녕사(興寧寺)라 하였다.
- 신라 말에 징효대사 절중(折中)이 중창하여 선문구산(禪門九山) 중 사자산문(獅子山門)의 개산 사찰이 되었다. 당시 헌강왕은 이 절을 중사성(中使省)에 예속시켜 사찰을 돌보게 하였다. 그러나 891년(진성여왕 5) 병화로 소실되었고, 944년(혜종 1) 중건하였다. 그 뒤 다시 불타서 천년 가까이 작은 사찰로서 명맥만 이어왔다.
- 1912년에 다시 화재로 소실된 뒤 1933년에 지금의 터로 적멸보궁을 이전하여 중수하였다.
- 적멸보궁 뒤에 있는 영월 법흥사 부도에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가져온 진신 사리가 봉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부도 옆에는 영월 법흥사 석분이 있다.
- 석분 뒤쪽에 돌로 된 관이 있는데, 이름 높은 스님의 사리 또는 유골을 모시던 곳일 수도 있으나 기록에는 승려가 수도하던 토굴과 같은 역할을 하였던 곳으로 전한다. 그 내부 구조로 보아 고려시대에 축조 또는 보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 보물로 지정된 영월 흥녕사지 징효대사탑비,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징효국사 부도(澄曉國師浮屠)가 있다.
첫댓글 친구들이랑 갔군
부부동반. 대학동기 4명.
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