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심장전문의사 '프레데리크 살드만'은 (내 몸 치유력 저자로서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킴) 수명 10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내몸 치유력 높히는법
1. 하루 8시간이상 잠자지마라 2. 양치질하듯 매일 30분씩 운동하라 3.성생활은 한 달에 최소 12번이 좋다 4. 키스를 자주하라 5. 식사전 물을 많이 마셔라 6. 식사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7.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8.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기타, - 탄음식은 담배 200개비보다 나쁘다 -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 냉장고는 한달에 두번이상 청소하라 - 수세미·행주 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 감기를 앓고난 뒤엔 칫솔을 바꾸라 - TV 리모건, 휴대전화, 안경 등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 매일 아침 사과 한개를 먹어라 - 차를 너무 뜨겁게 먹지마라 ♤건강 유의 하세요~♡
*이야기 하나*
제법 오래된 이야기가 되겠는데... 가난한 학생이었던 마틴(Martin)은 조그마한 도시에 있는 작은 대학에서 입학 허가서를 받았습니다. 그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일자리를 찾아 나섰고, 동네에서가까운 곳에 있는 온실 재배 농장의 현장 감독이 그 마틴의 사정을 듣고서 그곳에다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농장의 인부들은 점심 시간이 되면, 농장 한편에 있는 커다란 나무 밑에 둘러 앉아서 점심을 먹었지만 형편이 어려워서 점심을 싸 오지 못한 마틴은 조금 떨어진 다른 나무 그늘 밑에서 그 시간을 보내야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현장 감독의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젠장, 이놈의 마누라가 나를 코끼리로 아나? 이렇게 많은 걸 어떻게 다 먹으라고 싸준 거야? 이봐, 누구, 이 샌드위치와 케이크 좀 먹어 줄 사람 없어?” 그리하여... 마틴은 현장 감독이 내미는 샌드위치와 케이크로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현장 감독의 불평섞인 하소연은 매일 이어졌고... 그 덕분에 마틴은 점심때 마다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봉급날, 마틴은 급료를 받기 위해 사무실로 들어갔고, 급료를 받고 나오면서, 그곳의 경리 직원에게 “현장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그리고 감독님 부인의 샌드위치도 정말로 맛이 있었다!고 전해 주십시오.” 라고 말하자... 경리 직원은 놀란 눈으로 이렇게 되묻는 것이었다. “부인 이라니요? 감독님의 부인은 5년전에 돌아 가셨는데요. 감독님은 혼자 살고 계시답니다, 부인을 그리워 하시면서...” “... ???”
진정한 배려(配慮), 그 것은 내가 하는 일을 자랑하거나 나타내지 않기에 상대방을 불쾌하거나 부담스럽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감동(感動)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야기 둘*
남편이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꼭 움켜쥔 돈 10,000원을 들고서 동네 모퉁이에 있는 구멍 가게로 분유를 사러 갔습니다. 분유 한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가게 주인은 16,000원이라고 합니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로 가져가 올려 놓습니다. 그러다가 분유통을 슬며시 떨어뜨립니다. 그리고는 아이 엄마를 불러 세우고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 이라고 알려 줍니다. 아이 엄마가 내놓은 10,000원을 받고서 분유통과 함께 거스름 돈 2,000원을 건네 줍니다. 아이 엄마는 감사한 마음으로 분유를 얻었고, 가게 주인은 8,000원에 행복(幸福) 을 얻었습니다. 여인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주인의 마음에서 작은 천국(天國)을 봅니다. 천국(天國)은 저 멀리 따로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부자(富者)는 재산(財産)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配慮)하면서 스스로의 행복(幸福)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몸의 등불은 눈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눈이 단순하면 당신의 온 몸이 밝을 것입니다
사랑하기 위해 살고 살기위해 사랑하라
우리는 감사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재활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갖가지 장애를 입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손이 절단된 한 환자가 말했습니다. “병원에서 청소하는 분들이 정말 부러워요. 만약 제게도 손이 있어서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방암이 팔까지 전이되어 한 팔을 잃은 환자가 말했습니다. “팔을 다시 가질 수 있다면 세탁기로 빨래를 하지 않을 거예요. 손으로 빨래할 때 느껴지는 촉감을 실컷 느껴보고 싶어요.” 양쪽 팔에 무거운 의수를 단 환자가 말했습니다. “저는 아내가 밥을 떠먹여 줘야 먹을 수 있고, 화장실에 가서도 바지를 내리고 뒤처리까지 다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아내를 안아줄 수 없는 몸이 되었어요. 두 팔이 있었을 때 자주 안아주지 못한 게 후회가 되요.” 한쪽 다리를 절단한 한 여대생이 있었습니다. 인도를 걷고 있는데 택시가 갑자기 덮치는 바람에 다리를 잃었습니다. 아침에 회진을 하는데 그 여학생이 울며 말했습니다. “어젯밤 꿈에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걸어 다녔는데, 일어나보니 제 한쪽 다리가 없어진 그대로였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꿈에서처럼 친구들과 걸어 다니고 싶어요.” 나는 이런 안타까운 모습을 날마다 보기에 밥 먹을 때만이 아니라, 화장실에서도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폐암에 걸린 환자가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 숨 쉬는 건 줄 알았는데 폐암에 걸리고 보니 이게 가장 힘드네요.” 우리가 호흡할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다. 전신마비 환자들은 내게 말합니다. “내가 하반신 마비만 됐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손이라도 움직일 수 있다면 내 손으로 휠체어를 밀고 다니면서 무슨 일이라도 해서 먹고 살 수 있을텐데...” 전신마비 환자 가운데도 손을 조금은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숟가락이나 포크를 끼운 보조기를 손목에 묶어 밥을 먹는 연습을 합니다. 밥 한 숟가락을 입에 떠 넣기 위해서 수백 번의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밥을 먹을 때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게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나라에서 북쪽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굶어 죽어가는 동포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함께 먹게 해주십시오. 스스로 밥을 떠먹지 못하는 마비 환자들, 팔이 없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함께 먹게 해주십시오. 입맛이 없어 먹지 못하는 암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입맛이 있게 해주십시오.”
나는 가끔 환자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온전한 다리로 일어서고 걸어 다닐 수 있고, 자신의 손으로 밥을 먹을 수 있고, 배우자가 당신에게 ‘여보’라고 부르고, 자녀들이 당신에게 ‘엄마’ 또는 ‘아빠’라고 불렀을 때, 그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았나요?” 그러면 다들 씁쓸한 미소를 지으면서 대답합니다. “그때는 돈이나 집이 없다고, 실직했거나 사업에 실패했다고, 또 아이가 대학에 떨어졌다고 걱정하고 불평하기 바빴어요. 내 다리로 걸어 다니고,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것에 감사할 겨를이 없었지요.” 우리는 많은 것을 가졌지만 감사할 줄 모르고 당연한 걸로 여길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내게 없는 걸 세기 바빠서 이미 주신 걸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잃는 그날이 오면 그제야 얼마나 큰 선물이었는지를 깨닫고, 감사하지 못했음을 후회합니다. ‘내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장담하지 마세요. 성경에도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잠 27:1)고 하십니다. 지금 내게 온전한 육체가 있다면 감사하며 열심히 살고, 사랑하는 사람을 두 팔로 마음껏 안아주기를 바랍니다. ㅡ 사랑의 복음 전도자 김복남님 글 중에서 -
무심코 하는 잘못된 습관 9가지 (면봉으로 귀 후비기 등) 큰 건물의 붕괴가 작은 균열에서부터 시작하는 것과 같이,
질병도 생활 속 아주 사소한 버릇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말 그대로 버릇이 되어 무의식 중에 하고 있는 행동들이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면봉을 귀에 삽입할 시 귀지가 귀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이도(外耳道·귓구멍에서 고막에까지의 'S' 자의 터널 모양) 안으로 들어간다. 실제로 정상적인 외이도는 '자정(自淨)작용'에 의해 세균이 거의 없는 깨끗한 곳다. 즉 상피 각층이 벗겨진 귀자가 바깥으로 자동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머리를 감거나 수영을 해 젖은 상태에서, 면봉 등으로 귀를 쑤셔 피부에 작은 상처가 생기면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귀지가 쌓이면, 또 고막을 눌러 진동을 약하게 해 청력을 떨어뜨린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병원 의료진은 "귀에는 자정작용이 있는데, 면봉으로 귀 청소를 하는 것은 자연적인 청소 과정을 방해한다"고 설명했다. 의료진 측은 "면봉으로 귀를 파면 귀지를 귀 안쪽으로 밀어 넣을 뿐 아니라, 면봉 때문에 고막과 외이도에 상처가 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코가 막히면 답답해서 세게 푸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압력으로 인해 고막이 파열될 수 있으며 콧물이 이관을 통해 귀로 넘어가 급성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코를 풀 때는 양쪽 코를 한 번에 풀지 말고 한쪽 코를 막고 다른 쪽 코를 2~3번으로 나눠 살살 푸는 것이 좋다. 특히 비염이나 후두염이 있는 경우에는 코를 힘껏 풀면 분비물이 중이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콧물이 흐를 때는 젖은 수건이나 물티슈 등으로 살짝 닦아내는 것이 좋다. *겨울철 건조해진 입술에 침을 바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입술에 침을 바르는 것은 입술을 더욱 건조하고 거칠게 만드는 대표적인 나쁜 습관이다. 입술에 침을 바르면 오히려 입술에 남아있던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이다. 또 입술이 갈라진 사이로 오염 물질이 들어가면 염증이 생기기 쉽다. 건조해진 입술에는 침 대신 입술 전용 제품을 발라야 한다. 비타민 B5, 비타민 E 등이 충분히 함유된 립밤(입술이 트지 않도록 바르는 연고)이나 바셀린 혹은 덱스판테놀 계통 입술 보호제를 발라 보습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입술 전용 제품을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 항상 휴대하면서 입술이 건조해질 때마다 수시로 발라주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한 평소에 바르던 고농축 에센스나 아이크림을 섞어 발라도 된다. 비타민B·C가 많이 함유된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도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피가 날 정도로 이미 입술이 심하게 갈라졌다면 꿀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꿀을 미지근하게 데워 입술에 20분간 발라뒀다 스팀타월로 닦아주면 된다. 꿀은 보습효과가 있어 입술 피부에 있는 수분이 공기 중으로 달아나는 것을 막아준다. *계속 눈을 비비면 각막에 작은 충격을 주어 각막이 점차 얇아지게 돼 원추형으로 변하는 원추형 각막을 만들 수도 있다. 이런 눈비빔은 정신지체환자뿐만 아니라 아토피질환에서도 흔히 나타나는데, 그 발생빈도가 정상인에 비해 월등히 높게 보고되고 있다. 그 리고 눈비빔은 '원추각막' 뿐만 아니라 눈앞에 먼지나 벌레 등이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인 '날파리증',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망막박리'의 한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특히 아토피 환자에서 이런 망막박리의 빈도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스트레스나 불안 등 정신적으로 압박을 받았을 때나 한가지 일에 집중할 때 습관적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은 손톱 주위 피부에 손상을 주는 것은 물론, 깨끗하지 않은 손에 있을 수 밖에 없는 균들이 체내로 들어가는 창구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손을 입으로 가져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여성의 경우 매니큐어 등의 네일제품을 발라 손톱을 물었을 때 이물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방법으로 고쳐나갈 수 있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은 보통 어린이들에게서 많이 관찰되는데, 이런 경우 신경 써서 아이의 손톱을 짧게 잘라 주고 뜯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따끔하게 지적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나쁜 버릇이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딱딱한 얼음을 씹는 습관 얼음을 씹어먹는 습관은 치아에 해롭다. 얼음에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지만, 얼음을 씹어 먹다가 이가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병을 따거나 플라스틱 포장지를 뜯는 습관도 이를 부서지게 하거나 빠지게 할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이를 가는 습관도 좋지 않다. 이를 갈면 치아가 조금씩 마모돼 시린이를 유발할 수 있다. 온도 차가 심한 음식 동시에 먹기 뜨거운 음식을 먹은 직후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급격한 온도 변화로 치아의 부피가 늘어났다 줄어들면 치아 표면에 얇은 금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자극이 쌓여 치아에 균열이 진행되면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을 때, 또는 찬 음식이 닿을 때 차이에 짜릿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탄산음료·맥주·커피 마시고 바로 양치질 양치질은 식후에 바로 하는 게 좋다. 하지만 탄산음료·맥주·커피 같은 산성 음료를 마신 직후 이를 닦으면 오히려 치아 건강을 망칠 수 있다. 식사를 할 때 생성되는 산과 당분은 치아 에나멜을 순간적으로 약하게 만든다. 이때 이를 닦게 되면 치아 에나멜이 다시 강해지기 전에 에나멜을 닦아 없애버리게 된다. 따라서 산성 음료를 마신 뒤에는 가글액이나 물로 입속을 헹궈서 입속에 남아 있는 산성을 제거한 후 30분~1시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식사 후 습관적으로 이를 쑤시는 모습은 매우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 치아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습관적으로 이를 쑤시게 되면 이 사이가 벌어지고 다시 그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쉬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특히 끝이 뾰족한 이쑤시개는 잇몸에 상처를 내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다 이 사이의 음식물이 사라졌다는 느낌 때문에 식사 후 양치를 소홀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치명적이다.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해 음식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머리카락 사이에 유독 꼬불꼬불하게 나 있는 일명 '돼지털'이나 새치 등을 습관적으로 뽑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또한 반드시 고쳐야 한다. 머리 숱이 많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습관적으로 머리를 뽑는 버릇은 원형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며 두피 건강에도 해롭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을 뽑으면 끝에 약간의 살점 같은 것이 묻어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모근이다. 모발이 자연스럽게 탈락되면 모낭에서 모근을 만들어 머리카락이 다시 자리지만 외부의 힘에 의한 모발 탈락이 반복되면 모낭에 손상을 주어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파괴되므로 습관적으로 머리카락을 뽑지 않도록 해야 한다. 코털의 경우 억지로 뽑았을 때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자연히 뽑히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서 뽑게 되면 상처를 남기고, 그 상처에 세균 감염이 생겨 더 큰 병을 일으킬 수 있다. 코털은 코털 전용 가위나 기구를 통해 가볍게 깎아 내도록 해야 한다. 불안할 때 머리 뽑는 것도 病! *변기 물이 내려가는 순간 배설물의 미세한 입자들이 공중 최대 6미터까지 날아간다. 대변에는 50만~60만 마리의 살아있는 세균이 들어 있는데 변기 뚜껑을 연 채 물을 내릴 경우 세균이 물과 함께 공중으로 흩어져 화장실 안에 퍼진다. 세균은 물방울에 실려 화장실 안을 떠돌며 세면대, 칫솔, 수건 등은 물론 콘택트 렌즈 용품에도 달라 붙는다. 세균은 습도와 온도가 적당한 화장실에서 빠르게 증식, 세균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화장실에 둔 콘택트 렌즈용품에 세균이 증식하면 각막염이나 결막염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것. 상당수 가정에서 화장실에 수건, 칫솔, 틀니, 콘택트 렌즈 용품 등 생활용품들을 많이 놔두는 데 위생상 바람직하지 않다. 변기 물을 내릴 때 꼭 뚜껑을 닫아야 하며, 변기 청소를 수시로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변기에 앉은 채로 물을 내리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는 법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주고,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 주게하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넘어 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 시켜주고
속이 힘들지 않게
과음하지 않게 해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서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감동글*
●멋진 삶● 어스름한 저녁 즈음에 물가에 비친 석양이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때
나무에 걸린 눈은 더욱 쓸쓸하며, 뜨는 해도 아름답지만 지는 해 또한 아름다우며 청춘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흰머리에 살짝 주름도 또한 아름답다. 손에 쥔 것이 없다고 실패라 말라 이날까지 무탈히 산 것도 성공했으며 나누어 주었다고 보답을 바라지 말라. 나누어 준것 만으로도 공덕을 쌓았느니라. 남에게 받은 것은 잊지 말고 보답하라. 그래야 공덕을 쌓는것이니 새겨두세나. 거름을 너무 많이 해도 뿌리는 썩을 것이고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상대가 실수하고 잘못을 하여도 더러운 것을 눈감아주고 포용해주자. 내가 옳을지라도 너무 강하게 말하면 상대는 오히려 반감을 가지게 된다. 나눈 것을 잊고 받은 것을 기억하며 눈 감을 줄 알고 용서 할 줄 안다면 세상 살아가는데 적은 없을 것이고 인생 마무리는 멋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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