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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의 격전지,,,동포대와 중국시민 생활 엿보기" 제3회 한,중 친선 등반대회
[제4일차, 2011년 11월 18일(금), 날씨 : 흐림]
청일 전쟁의 격전지 이홍장의 동포대 탐방 물개쇼, 해변공원, 월량만 달 할아버지상 관광 중국시민생활 엿보기, 아웃도어 보보고 상가
연대항으로 이동 후 탑승수속 객실배정 후 휴식
[호텔 카운터]
[호텔 명품점]
[라마다 프라자 호텔, 한국 등산객을 열열히 환영한다는 빨간 네온]
[목어석 박물관 관람]
[이곳에도 힘 좋은 놈이 있네요]
[동포대] 청,일전쟁시 해군지휘부가 있던곳
[물개쇼장]
[웨딩촬영중인 중국인]
[월량만 달 할아버지 상(像)]
[헤어지지 말자 언약한 사랑의 자물쇠]
[이곳에 앉아 사진 찍는데 1위안( 한국돈 약 180원)]
[서산 새마을 금고팀, 네잎 클로버를 찾는 중인가요?]
[중국에서의 마지막 오찬]
[보보고상가, 짝퉁시장]
[노점상에서 꼬치고기도 먹어 보고...생각보다 맛이 좋았습니다]
[연태 여객 터미널에서 입국 대기중에...]
[훼리호 승선]
[갑판에서 바라본 연태항]
[선상식단]
[선상에서의 저녁 식사]
[훼리호 로비의 액자 그림]
[2인 1실 내부모습(침대, 샤워실, 화장실, 위성TV)]
[제5일차, 2011년 11월 19일(토), 날씨 : 흐림]
고즈넉한 섬들을 관망하며 인천항 도착 입국 및 통관수속 후 해산
[인천항을 향해 계속되는 항해]
[고즈넉한 섬들을 바라보며 인천항으로...]
[인천항]
[11:40 분경 인천항 부두에 도착합니다]
[훼리호에서 내려 버스 승선 후 입국장으로...] ![]() ![]() ![]()
♡♡ 후회 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
하루 또 하루를 살면서 우리넨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은 아닐는지요.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그 가치의 소중함을 모르는걸요.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된답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싶습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은 잘못인걸요.
그렇기에 우리넨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이 살아온 시간보다 더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이제 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좋은글 아침편지 중에서 -
여기까지 *~*~*~*~*~*~*~*~*
201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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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은 거인님 ~ 이대로 님 ~ 안녕하시지요 ,,두분 사진으로나마 즐기고 갑니다 언제나 두분 사진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한중 친선 등반 대회 빠짐없이 참석 하시는군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거인대장님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겟습니다 ,,,,, 안녕히 계십시요 ,,,
아
야자수 선배님, 
하세요




동안도 건강하시지요


에 모시고 간답니다.




새해에도 
산하시며 건안 하시고요. 福 많이 받으십시요




한중 등반대회를 빠지지않고 참여하려고 했는데...금번 3월 중에 열리는 제4회 대회는
히말라야 가는 일정과 겹쳐 부득히 참여 핧 수가 없게 되었네요.
이번에 10여명의 회원님들 모시고 14박 15일 일정으로 히말라야를 간답니다.
모두 히말라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들이라 3월
예전 같으면 선배님도 함께하셨을텐데 아쉬움이 크기만 합니다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