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은누리컴퓨터학원 원문보기 글쓴이: 淸明
2012 06 08 수업자료
(1) 오디오파일의 기본계념과 용어 알아보기
▶ 시디 텍스트(CD-Text)
CD-Text는 기존 오디오 CD 표준의 확장된 형태로서 아티스트 이름,
앨범 타이틀 및 곡 타이틀 등의 텍스트 정보를 오디오 CD에 저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 텍스트 정보는 기존 오디오 CD에서 사용되지 않는 부분에 기록됩니다.
CD-Text 디스플레이 지원 CD 플레이어는 CD에 저장된 텍스트 정보를 읽어 디스플레이창에 보여주게 됩니다.
단 영어, 숫자 그리고 기호문자중 일부만을 표시하므로 CD-Text를 한국어로 레코딩하더라도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레코딩 프로그램에서 CD-Text가 한국어로 표시될때는 CD-Text기록 옵션을 끄고
레코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개별파일과 이미지파일
보통 개별파일만을 보던 분은, 이미지파일이 무엇인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파일은 재생, 변환, 굽기하는 방법이 개별파일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이미지파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매번 재생을 설명할때도, 변환을 설명할때도, 굽기를 설명할때도 이미지파일에 대해 언급해야 하기에
이렇게 따로 빼서 용어정리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 개별 파일
트랙당 파일 하나인 보편적인 형태로 이미지파일과 구분하기 위해 개별파일이라 칭합니다.
* 이미지 파일
단 하나의 파일(FLAC파일)에 앨범의 모든 트랙들이 모두 들어가 있는 형태를 디스크 이미지 또는
시디 이미지라고 말합니다.
그냥 파일을 붙여 이미지 파일로 말하기도 하고, 속칭 통파일이라고도 말합니다.
립핑시에 앨범명, 아티스트명, 트랙명, 트랙 시작 시간등의 정보를 담은
큐시트(Cue Sheet )가 같이 만들어 집니다.
이 큐시트는 재생, 변환, 오디오 시디 굽기에 모두 사용되니 중요합니다.
참조 : http://blog.naver.com/hcwha/70096381993
(2) 비트레이트, 샘플링레이트,비트심도란?
오디오 파일을 다루다 보면 흔히 보는 용어입니다.
저도 이 용어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대충이나마 윤관이라도 잡으라는 취지에서 글을 씁니다.
▶비트 레이트
비트 레이트=샘플링 레이트X비트 심도X채널수
오디오 시디의 스펙을 들여다 보면 44100 Hz의 샘플링 레이트, 16-bit의 비트 심도, 스테레오의 채널을 가집니다.
위의 공식에 대입해보면 항상 오디오 시디는 비트레이트가 1411.2 bit/s로 항상 일정하게 됩니다.
오디오 시디를 무압축오디오 파일 포맷인 wav로 립핑하면 1411.2 bit/s 비트레이트를 가지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비트레이트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공식도 있습니다. 오디오 데이터의 파일크기=비트레이트X재생시간
즉 비트 레이트를 알면 파일크기를 구할수 있습니다.
wav의 파일크기를 줄이기 위한 무손실 오디오 압축 방식이 있습니다.
단순히 zip압축같은 데이터 압축처럼, 오디오 데이터를 압축만을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압축풀기를 하면 원본 wav와 같아집니다.
위에서 언급한 "오디오 데이터의 파일크기=비트레이트X재생시간" 공식에 비춰보면 파일크기가 줄고,
재생시간이 같기에 비트레이트도 줄게 됩니다.
하지만 무손실 파일의 압축을 풀면 일정한 비트레이트를 가지는 wav와 같아지기에
무손실 압축에서 비트레이트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변환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면 무손실 압축인 FLAC포맷으로 변환할 때 인코딩 설정에 압축 레벨을
설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압축을 어느 정도로 강하게 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 뿐입니다.
반면 파일크기를 줄이는데 손실 오디오 압축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손실 압축은 압축과 동시에 데이터의 일정 부분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MP3, OGG, WMA같은 파일이 모두 이런 방식의 손실 압축 포맷입니다.
무손실은 압축 강도만을 정하면 되지만, 손실 포맷은 압축의 강도와
더불어 어느 정도 데이터를 잘라 낼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손실포맷은 인코딩시 결정해야할 설정이 여러가지가 됩니다.
설정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비트레이트입니다.
"오디오 데이터의 파일크기=비트레이트X재생시간"이라는 공식에 비춰보면 비트레이트가 정해지면
파일크기가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DVD립 AVI 동영상 파일을 만들때 700메가로 타겟 사이즈를 맞추어 인코딩한 것과 비슷한 방식을 채택한 것입니다.
변환프로그램의 인코딩 설정은 무손실의 경우 압축 레벨(달리 압축품질)로 설정하고,
손실의 경우 비트레이트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비트레이트는 파일이 가지는 초당 데이터의 양이기에, 음질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트레이트가 128 kbps와 192 kbps인 MP3파일의 음질을 비교할때 제대로 립핑되고, 제대로 변환되었다면
192 kbps가 손실이 적을 것이고, 원본 오디오 시디에 조금 더 가깝다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디에서 한번에 128 kbps로 뽑아낸 MP3파일과 웹상에서 돌아다니다 잡음이 낀 192 kbps MP3파일을 비교하면 어떤 것이 음질이 좋을까요?
당연히 128kbps의 파일입니다. 뭘 당연한걸 물어보느냐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흔히 192 kbps가 비트레이트 수치가 높다고 해서 그것이 음질이 좋다고 말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번에 시디에서 아무런 음장효과 없이 128 kbps로 뽑아낸 파일과
각종 음장효과를 넣어 192 kbps로 뽑아낸 파일을 비교해 봅니다.
192kbps 파일은 음장효과를 넣어 본인은 만족할지 모르지만,
들었을때 오디오 시디와 비슷한 것은 128 kbps 짜리 입니다.
데이터상으로는 192 kbps의 음질이 원본 오디오 시디에 가깝다고 했었는데 바뀌었네요.
음장효과를 넣어 립핑한 자신은 192가 더 좋게 들릴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 귀는 어떨까요.
그 음장효과는 그 사람만의 취향일 뿐입니다.
손실 포맷들은 정말 자신이 직접 립핑해 만들기 전에는 정말 정체를 모릅니다.
원본 오디오 시디에 어떤 것이 더 가깝다고 말할기가 힘들게 됩니다.
이렇듯 파일의 정체를 말해주기 전에는 비트레이트의 수치에 속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손실포맷의 경우 벅스같은 곳에서 스트리밍되는 것을 녹음한 파일들이 많습니다.
스트리밍되는 파일이 192 kbps로 되고 있고 녹음을 320 kbps로 했다면,
겉으로 보이는 것은 320 kbps의 파일이지만 이 파일의 실제 오디오 데이터는 192kbps를 넘을수 없습니다.
속칭 뻥튀기된 파일입니다.
오디오 시디를 무손실로 립핑할 때 볼륨게인과 같은 효과를 주어 립핑하는 사람은 정말 보기 힘들 것입니다.
무손실로 립핑하려는 의도는 오디오 시디와 같은
카피본을 얻으려는 것인데 변형을 주지는 않겠죠.
그렇지만 인터넷이란 것이 그렇습니까. 무손실도 돌다 보면 정체를 모르는 파일로 변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MP3라는 세상이 열리자 정말 많은 음악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음악을 들을 수 있었는데, 전에 너무 아니다 싶었던 노래가 어느날 무손실로 듣는데 너무 좋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MP3파일과 비교해보았더니 MP3 파일이 웹상에서 음색의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무손실 파일을 듣지 못했다면, 그 노래는 저에게는 정말 별볼일 없는 노래였을 것인데, 원래의 음질로 듣고 그 노래에 빠져 들었던 것입니다.
MP3 파일의 음색은 변했지만, 잡음이 낀 것이 아니었기에 몰랐던 거죠.
원본과 비교해서 들어 보기 전에는 정말 모르는 것이 MP3파일입니다.
비트레이트, 파일크기를 떠나 인터넷에서 구하는 오디오 파일이 무엇이 시디에 더 가까운 지를 따지면,
당연히 무손실이 됩니다.
하드디스크가 대용량화되고, 값도 부담스럽지 않게 되었으니 이제는 MP3보다는 무손실로 듣는 것이 어떨까요?
비트레이트만을 말한다는 것이 길어 졌습니다. 제 머리로 말하다 보면 이야기가 딴데로 넘어가 버리네요.
여기서 비트레이트는 줄이고 샘플링 레이트로 넘어갑시당.
샘플링 레이트, 비트심도
샘플링 레이트와 비트 심도는 인코딩 설정에서 건드리지 않는 항목중 하나입니다.
원본의 샘플링 레이트와 비트 심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4100Hz의 오디오 파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해 DVD-Video를 만들때 배경음악으로 넣고 싶습니다.
오디오 시디는 44100Hz, DVD-Video는 48000Hz의 오디오 파일만을 기록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펙은 미디어마다 다른것입니다.
그러니 어쩔수 없이 DVD-Video의 샘플링 레이트 규격에 맞게 48000Hz로 업샘플링을 해야만 합니다.
이럴때도 변환된 48000Hz가 원본 44100Hz보다 샘플링 레이트는 높지만,
변화가 없었던 44100Hz 파일이 더 좋은 것입니다.
24-bit의 비트 심도를 가진 고음질 오디오 파일이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오디오 시디로 만들려 합니다.
이때도 어쩔수 없이 오디오 시디의 규격 16-bit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럴때도 오디오 시디를 굽고난 다음에 16-bit의 파일은 버리고, 원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미디어의 스펙때문에 변환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아봤습니다.
특정 목적때문에 변환을 시키지만, 꼭 원본을 유지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샘플링 레이트와 비트 심도가 뭔지 알아볼까요.
Hz라는 단위는 시간당 반복횟수를 뜻합니다.
1초당 라이트가 두번 깝빡일때 이것을 Hz로 표시한다면 2 Hz가 됩니다.
초당 44100번을 깜빡인다면 44100 Hz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샘플링 레이트의 단위도 Hz입니다. 44100 Hz이라는 샘플링 레이트 의미는 1초당 44100개의 샘플을 뜻합니다.
아날로그의 소리는 진동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진동수를 나타내는 단위가 Hz인데 그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소리는 진동수이지만, 디지털 오디오 데이터의 샘플링 레이트는 44100의 샘플 즉 갯수를 뜻합니다.
이 부분에서 헛갈리는 되는 거죠.
소리 주파수를 초당 44100번의 샘플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샘플링입니다.
wav파일을 푸바에서 재생할때 푸바의 정보창에 보여지는 값입니다. (2개의 wav파일 정보입니다.)
2:47.360(7380576 samples 3:16.533 (8667120 samples)
재생시간이 2:47.360입니다.
초로 환산하면 167.360초입니다.
샘플 레이트가 44100 Hz이니 초당 44100개의 샘플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전체 샘플의 수는 167.360s X 44100sample/s=7380576 Sample이 되는 것입니다.
단위도 (s)X(sample/s)로 sample만 남게 되죠.
오른쪽 파일에서 샘플의 수를 계산해보면 (196.533초) X (44100샘플/초) = 8667105.3로
정보창에 표시된 값과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계산을 달리해 8667120개의 샘플수를 샘플 레이트 44100으로 나누면 재생시간이 됩니다.
8667120 / 44100 = 196.5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소수점 4자리에서
반올림해서 196.533초로 재생시간이 표시된겁니다.
결론은 샘플링 레이트(=샘플 레이트)는 초당 샘플갯수를 뜻하는 말입니다.
이 샘플들은 각각 음의 세기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PCM 샘플링에서 음의 세기를 몇가지로 표현할수 있는가를 정의한 단어가 비트 심도입니다.
(ADPCM등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구현됨)
만약 샘플이 1-bit의 비트 심도를 가진 샘플이라면 0과 1이라는 두가지로만 표현됩니다.
즉 음의 세기를 2가지로만 표현할수 있다는 것이죠.
2-bit의 샘플이라면 22값인 4가지로 음의 세기를 표현할수 있게 됩니다.
16-bit라면 216값인 65,536가지로 음의 세기를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24-bit의 샘플이라면 224값인 16,777,216가지로 음의 세기를 표현할수 있습니다.
16-bit의 샘플보다 24-bit의 샘플은 256배 더 세밀히 표현할수 있는 것입니다.
고음질을 말할때 샘플링 레이트보다 비트 심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단순히 샘플링 레이트는 갯수를 뜻하지만 비트 심도는 위에서 말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비트 심도가 1-bit 상승할때 다이나믹 레인지는 6dB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16-bit는 96 dB까지의 다아나믹 레인지값을 가집니다.
24-bit는 이론상으로는 144dB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가지지만,
실제 오디오 회로의 한계로 표현할수 있는 다이나믹 레이지는 120dB입니다.
다이나믹 레인지가 풍부하다 뭐 그런 말을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의미는
비트 심도보다는 아마도 곡에서 음의 세기가 낮은 것과 높은 것이 적절히 잘 이루어져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나 그렇게 짐작합니다.
샘플링 레이트와 비트 심도는 오디오 파일에서 뿐만 아니라 그래픽에서도 사용됩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말할대 몇만 화소, 몇만 픽셀등의 단어를 사용합니다.
1200만 화소의 이미지라면 화소는 가로픽셀X세로픽셀 이므로 전체 픽셀의 갯수는 1200만 픽셀로 표현할수 있을 겁니다.
픽셀은 오디오의 샘플과 같습니다. 이 픽셀이 1-bit의 비트 심도를 가진다면 단 2가지의 색으로만 표현될 뿐입니다.
화소수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모든 픽셀이 단지 2색으로 표현된다면 그것은 어떨까요.
보통 디지털 카메라는 8-bit의 JPG 이미지파일로 기록됩니다.
그러면 픽셀당 표현할수 있는 색의 가지수는 28값인 256가지가 됩니다.
픽셀은 샘플과 같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 아시겠죠.
실제 16-bit와 24-bit의 음질의 차이는 사람에 따라 느낄수도 못느낄수도 있습니다.
체감하는 음질은 숫자적으로 몇배의 음질이다 이렇게 말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에 비해 눈은 귀보다 예민한 감각 기관으로 소리보다는 조금 더 차이를 더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차이를 못느끼는 분이 있겠죠.
못느끼는 분에게는 이런 숫자싸움은 별의미가 없습니다.
SACD로 넘어왔지만 큰인기를 못끄는 것은 시스템도 비쌀 뿐더러
16-bit의 오디오 시디와 체감적인 음질의 차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전문가는 차이를 느끼겠지만, 소비자층은 일반인이 더 많은 것이니깐요.
참조: http://blog.naver.com/hcwha/70096952475
http://www.foobar2000.org/download
가셔서 componetnt에 붙여넣기를 하시고...
http://club.wassada.com/iclub.asp?club_id=ulsan&code=2&mode=s_download&num=206513 이건
다른사람이 만든 콤퍼넌트팩입니다
링크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
아래 링크를 크릭 하세요
(2) http://www.svskorea.com/showthread.php?t=970
컴안전 이전수업자료 링크
http://blog.naver.com/fevernigga?Redirect=Log&logNo=80115102808
공식사이트
http://www.foobar2000.org/download
푸바를 이용한 파일정리를 아주 잘한 예
http://stdio103.blog.me/140072247049
foobar이용 파일 정리 例 요약
▣외국곡일 때 All My Music Date_1 A, B, C, ∼ Y, Z
가요일 때 All My Music Date_2 가, 나, 다, ∼ 파, 하
◈Compilation(편집) Folder
◈Joint Folder ― 여러 뮤지션이 동반한 앨범
◈OST Folder ― 영화, 드라마, 애니, 게임 등
가요 앨범자켓정보처 http://www.maniadb.com
그 외 정보처 http://www.allmusic.com 이 곳에서 찾지 못하면
구글 사이트에서 ... !!!
Tag정리 ☞ 아티스트, 앨범, 트랙, 제작년도
그 후 변환 태그 - 파일 이름 선택해 규칙을 정함
%artist% ― %album% ― %track% ,%title%
components (source- DECODER중
- 1번째AC3 decoder부터 : 12번째 MIDI까지 각각 다운받아)
내컴\c\programe\foobar\components
붙여넣기 후
foo input.alac 삭제
http://www.svskorea.com/showthread.php?t=970 좌측 사이트에서 가져온 자료
Foobar2000 설치 및 기본설정
설정파일을 만들어서 읽어들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무슨이유인지 최근버젼에서는 설정파일 저장기능을 제외가 되었더군요...
고로... 좋은 음질을 위한 Foobar2000 설정법을 최대한 알기쉽게 만들어 올려봅니다.
기존 Foobar2000 사용자분께서는 이전 버전은 삭제하시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Foobar2000 Components Pack 다운
위에 링크된 파일은 Foobar2000 v.1.1.2 와 디코더 및 플러그인입니다.
자주사용되는 FLAC과 Lame MP3 인코딩프로그램을 함께 넣어놓았습니다.
인코딩 파일을 찾으면 '\Program Files\foobar2000\codec'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1. Foobar2000 홈페이지에서 최신버전을 다운받거나
위 링크 파일에 포함된 Foobar2000을 설치합니다.
2. 쭉~ Next를 누릅니다. ㅎ
3. Foobar2000을 설치할 폴더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굳이 다른폴더로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4. Components가 많이 설치되더라도 실행속도가 살짝 느려진다는 것 빼고는 특별한 문제가 없으며,
음질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않기 때문에, 'Full'로 선택합니다.
5. Install을 합니다.
6. Install을 완료하고 'Run foobar2000'의 체크를 풉니다.
7. 링크된 'Foobar2000 Components Pack.zip'파일을 압축을 푼 후
8. 생성된 codec, components, themes 폴더 3개를
C:\Program Files\foobar2000\ 에 복사합니다. 같은 파일이 있으시면 덮어씌우시면 됩니다.
(3번 과정에서 설치폴더를 변경하셨다면 변경하신 폴더에 넣으시면 됩니다.)
9. Foobar2000 초기화면입니다.
나중에 테마를 설정할 것이기 때문에 'Cancel'을 누릅니다.
10. 설정을 하기위해 File -> Preferences에 들어갑니다.
Show Balloon tooltip on song change 도 check
11. 먼저 테마를 설정하기 위해 Display -> Default User Interface를 선택합니다.
'Minimize to notification area' 체크합니다.
12. Import Theme를 클릭하여
내컴퓨터 -> C: -> Program Files -> foobar2000 -> themes -> KHJ.fth 를 선택합니다.
13. 'OK'를 누르고, 'Apply'를 누릅니다.
14. 다음 'Playback'로 이동하여
ReplayGain에 Source mode : none
Processing : none
Other에 'Cursor follows playback' 에 체크,
'Playback follows cursor' 에 체크 후 'Apply'를 누릅니다.
< 그림첨부 예정 >
15. 다음 'Playback - Output - ASIO Virtual Devices'로 이동합니다.
'Add New'를 눌러서 ASIO장치를 추가합니다.
※ ASIO를 지원하는 사운드 장치일 경우에만 설치가 됩니다.
설치가 되지 않으면 그냥 다음단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16. 다음 'Playback - Output'로 이동하여
Device에 사운드장치(사운드카드 or DAC)를 선택합니다.
선택시 WASAPI > ASIO > KS > DS 순서로 음질이 좋습니다.
※ WASAPI는 Win7에서만 지원되며,
ASIO는 사운드 장치가 하드웨어적으로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17번 설정을 먼저 적용 후 사용가능합니다.)
※ Resampler나 EQ와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였을 때는
ASIO보다 WASAPI가 음질이 좋았습니다.
Output data format은 장치가 지원할 수 있는 최고 bit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지원이 되지않는 bit를 선택하시면 음악재생이 되지않고 경고창이 뜹니다. ^^a
'Apply'를 누릅니다.
17. 'Media Library'로 이동합니다.
Library viewer selection playlist 에 'Enabled'에 체크합니다.
Music folders에 'Add...' 을 눌러 음원이 들어있는 폴더를 추가합니다.
※ Media Library 음원폴더를 삭제하실때는 'Remove'를 누르시면 됩니다.
(실제 음원파일은 지워지지 않습니다.ㅋ)
'Apply'를 누릅니다.
18. 'Advanced'로 이동합니다.
Playback에 'Full file buffering up to (kb)' : 를 선택해서
'102400'을 기입합니다.
대부분의 음원들은 50메가 이하이기 때문에 100메가(102400)면 충분합니다.
CD1장을 통째로 읽더라도 대부분 500메가(512000)를 넘지 않습니다.
※ RAM플레이어로 사용하기 위한 설정입니다.
설정된 용량 이상의 음원파일일 경우 하드에서 읽어들이며 재생합니다.
※ 시스템 메모리가 부족할때 너무 높은값을 기입할 경우 오히려
하드디스크를 가상메모리로 사용하기 때문에 음질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Apply'를 누른 후, 'OK'를 눌러 설정을 마칩니다.
19. 'Media Library'의 'View'에 'by folder structure'를 선택하시면
폴더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나옵니다. ㅎㅎ
Foobar2000 v.1.1.2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2011-01-26까지의 최신 Components도 포함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