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후원
고맙습니다. 덕분에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었습니다.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민들레 꿈 공부방,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민들레 진료소와 치과, 민들레의 집과 민들레 가게 그리고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회와 필리핀 빠야따스 가난한 아이들에게 옷 보내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갇혀 있는 재소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은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이름이 빠진 분이 계시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십시오. 절대 고의가 아닙니다. 제가 혼자 정리하다보니 빠트리는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2013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최희찬님/ 박혜영님/ 조은경님/ 류준열님/ 박영인님/ 손인숙님/ 이은숙님/ 김창호님/ 김소희님/ 황문영님/ 서정아님/ 이상윤님/ 김신유님/ 황정서님/ 윤명로님/ 이진희님/ 조경애님/ 윤인순님/ 우기련님/ 허영님/ 이은규님/ 손지훈님/ 서장선님/ 한창섭님/ 허준님/ 제형욱님/ 정연옥님/ 김금순님/ 이승엽님/ 이은철님/ 곽민경님/ 박규식님/ 김철홍님/ 정옥현님/ 여인화님/ 허혜숙님/ 이정훈님(완두)/ 주정우님/ 이명룡님/ 길경희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권영길님/ 정학근님/ 전성란님/ 신민철님/ 김재정님/ 감사합니다/ 이재명님/ 이두이 보나님/ 꿈꾸는 타자기님/ 박춘옥님/ 조영래님/ 김유식님/ 이해미님/ 귤감자님/ 전희성님/ 박소영님/ 지승이네/ 서정아님/ 김영미님/ 원영덕님/ 손정은님/ 이상준님/ 윤혜옥님/ testinter./ 감사합니다/ 이형완님/ 이경화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김남필님/ 최병란님/ 최명환님/ 기권일님/ 이원선님/ 이혜미님/ 강종숙님/ 김영희 헬레나님/ 이현민님/ 김재정님/ 황석진님/ 이동화님/ 윤영숙님/ 임영자님/ 김미란님/ 권미숙님/ 가선미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김재정님/ 윤정호님/ 조영호님/ 편동석님/ 송정안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김언경님/ 이호정님/ 김문규님/ 서은영님/ 정진원님/ 이승국님/ 백정옥님/ 박명희님/ 해아어린이집/ 김재정님/ 차예혁님/ 차유은님/ 권수선님/ 김윤경님/ 앞으로도 계속님/ 익명/ 익명/ 심우정님/ 오혜진님/ 노미화님/ 정용철님/ 정유경님/ 이선희님/ 장기정님/ 권미연님/ 강옥경님(엘리사벳)/ (주) 경우마트/ 오은희님/ 김경완님/ 장원오님/ 백원호님(승승)/ 강윤하님/ 이수정님/ 살별님/ 박혜숙님/ 박종준님/ 찬미예수님/ 고재윤님/ 조태건님/ 홍은경님/ 이병규님/ 오정옥님/ 서종석님/ 오수아님/ 양기원님/ 방지원님/ 신숙자님/ 부평선교교회/ 신태선님/ 채성희님/ 익명/ 이종순님/ 한빛 민정 예나님/ 원영란님/ 홍지선님/ 이경주님/ 박춘자님/ 최옥인님/ 김은미님/ 유보민님/ 류정민님/ 정미숙님/ 김남열님/ 권병주님/ 행복하세요/ 박전호님/ 이성애님/ 이선아님/ 최정옥님/ 박근영님/ 장정원님/ 박정민님/ 이영주님/ 박두종님/ 허영님/ 김재정님/ 아나스타시아님/ 강영진님/ 님/ 님/ 최정인님/ 김용창님/ 최향숙님/ 한주희님/ 조선영님/ 채영숙님/ 최미정님/ 변성혁님/ 정옥진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김영희 루시아님/ 오흥란님/ 김유신님/ 한국성모의자?/ 급여/ 이충만님/ 전동운님/ 황태훈님/ 최영수님/ 심현희님/ 덕소 고경주님/ 권홍철님/ 정정숙님 쌀2포/ 신오순님/ 박자영님/ 건강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현원준님/ 남성우님/ 익명/ 김귀남님/ 김익권님/ 김경희님/ 오정숙님/ 지주 LS/ 지주 LS/ 손정현님/ 주님사랑/ 좋은 사람들/ 한마음 한뜻/ 최복남님/ 홍애현님/ 서화진님/ 서영만님/ 김용욱님/ 박기범님/ 강미영님/ 이실님/ 김미현님/ 권태윤님/ 고수이님/ 심경보님/ 박진현님/ 이다경님 이소정님/ 용자할머니께/ 변주완님/ 이상균 베드로님/ 민들레 파이팅/ 김윤이님/ 헬레나님/ 배정임님/ 박정주님/ 권영애님/ 이병호님/ 안선주님/ 홍분남님/ 김민정님/ 신영세님/ LOVE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김상룡님/ 권희영님/ 주영님/진우님/ 차훈희님/ 윤성숙님/ 문진철님/ 나숙희님/ 이춘례님/ 송미정님/ 한동오님/ 동동이네/ 임상규님/ 김혜순님/ 김혜영님/ 성민, 규민님/ 김준길님/ 김소연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조상연님/ 이현민님/ 김재정님/ 김미례님/ 최세현님/ 김정숙님/ 숭덕하오빵/ 김영미님/ 김영미님/ 벤자민님/ 황미진님/ 박용수님/ 배영경님/ 황길용님/ 우청희님/ 송임달님/ 박주영님/ 정윤희님/ 안젤라님/ 강윤선님(오렌지)/ 조옥희님/ 김현중님/ 김재정님/ 카타리나님/ 김영신님/ 배봉주님/ 권수영님/ 이광호님/ 김항아님/ 채기화님/ 진미란님/ 신지숙님/ 딸둘아들하나님/ 고미순님/ 감사합니다/ 서지완님/ 김재정님/ 이재종님/ 조경득님/ 이강애님/ 이정주님/ 김미애님/ 엄은정님/ 박재영님/ 여은영님/ 한송이님/ 최윤지님/ 양춘이님/ 박은경님/ 경선소이어님/ 이경하님/ 이선옥님/ 소명여중/ 감사합니다/ 김재정님/ 해피빈/ 길정희님/ 송혜진님/ 송동호님/ 박선숙님/ 최지호님/ 최지완님/ 전성아님/ 최윤경님/ 김복희님/ 소사3동성당/ 박영혜님/ 신동길님/ 이수미님/ 이경애님/ 서동미님/ 양재고 2-10/ 김경진님/ 얄미운천사님/ 김대영 해강한의원/ 이경영님/ 김은숙님/ 김재정님/ 한지윤님/ 한정윤님/ 한고운님/ 이상진님/ 원용지수님/ 이상천님/ 전현숙님/ 김은상님/ 이동근님/ 전유진님/ 정성미님/ 꿈꾸는 나무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양종률님/ 홍경화님/ 이현민님/ 서윤진님/ 김화숙님/ 박사운님/ 오흥란님/ 최재덕님/ 김재정님/ 최진란님/ 설정미님/ 김창수님/ 이은기님/ 능동/ 김정식님/ 김영미님/ 파주 윤형이네/ 장윤기님/ 장재혁님/ 이재호님/ 할렐루야/ 이재돈님/ 김미현님/ 임점애님/ 최자연님/ 김재정님/ 김명선님/ 고경환님/ 한경희님/ 김두남님/ 정승숙님/ 방승호님/ 정영선님/ 김순규님/ 감사합니다/ 장경호님/ 박분자님/ 이옥자님/ 문희자님/ 김은휘님/ 양선경님/ 김경선님/ 박선영님/ 황재환님/ 김지안님/ 조형순님/ 김재희님/ 맹승주님/ 정현채님/ 곽경찬님/ 김혜숙님/ 박동훈님/ 나윤희 나비뇨님/ 류혜연님/ sn570님/ 류호철님/ 명순옥님 데레사/ 이신영님/ 오석경님/ 홍인희님/ 김수자님/ 박한철님/ 황강호님(부곡)/ 석은미 이사벨님/ 숭의초등학교 6학년2반/ 김문정님/ 양영찬님/ 신복미님/ 노승근님/ 조윤주님/ 이은주님/ 오창재님/ 유미영님/ ^^님/ 여형구님/ 이바오로님/ 김정자님/ 심미용님/ 이종숙님/ 정운미님/ 하헌구님/ 이희성님/ 유아녜스님/ 손정은님/ 정순교님/ 문성희님/ 문정화님/ 김은상님/ 황미경님/ 함께 사는 세상/ 은병욱님/ 김수일님/ 이동건님/ 강나현님/ 정은순님/ 김재정님/ 문영환님/ (주) 케이에스/ 이재환님 송혜린님/ 임춘강님/ 송우열님/ 최화선님 손녀 백일/ 김상성님/ 권순자님/ 김희완님/ 문정숙님/ 염혜철님/ 오선영님/ 유병준님/ 신현익님/ 서정화님/ 이종국님/ 최종애님/ 윤경아님/ 경준 경빈님/ 윤진서님/ 황치호님/ 김종숙님/ 최연준 아브라함님/ 최용석님/ 이주현님/ 백은실님/ 봉헌금/ 구태린님/ 장미님/ 신일정님/ 손진호님/ 김형섭님/ 어르신국수집/ 최광호님/ 강은정님/ 김재정님/ 배혜영님/ 김원근님/ 강주희님/ 윤구로님/ 아녜스님/ 박승준님 박형?님/ 김승용님/ 김영미님/ 김정규님/ 편옥이님/ 정만희님/ 신민지님/ 신예지님/ 박광훈님/ 이용직님/ 이은영님/ 남경수님/ 귤감자님/ 채복순님/ 김재정님/ 김진희님/ 김춘희님/ 황미진님/ 배장열님/ 서정아님/ 박상진님/ 하금례님/ 김형건님/ 강진아님/ 허상봉님/ 이헌암님/ 김매옥님/ 정경숙님/ 김도원님/ 이철훈님/ 최정동님/ 윤길수님/ 박서희님/ 박상민님/ 강유단님/ 김기호님/ 임희선님/ 박남숙님/ 찬미예수님!/ 박영옥님/ 이미선님/ 김정은님/ 김경미님/ 고맙습니다/ 김혜정님/ 주정혜님/ 성혜원님/ 이양희님/ 부산 이종택님/ 행복하세요/ 효임맘 안젤라님/ 이윤주님/ 윤미희님/ 최금임님/ 구자민님/ 김은희님/ 이민수어린이/ 박현주님/ 조연현님/ 문선영님/ 조서호님/ 박성남님/ 김종량님/ 조용탁님/ 이상걸님/ 김도경님/ 로마나님/ 김영균님/ 김현자님/ 김광식님/ 박미영님/ 최수영님/ 이현민님/ 이계윤님/ 김은지님/ 남기순님/ 박춘도님/ 조정훈님/ 김재정님/ 최현수님/ 채기화님/ 전수민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박정일님/ 다사랑님/ 정우진님/ BYUNYONGHO님/ 방영문님/ 김순자님/ 정현님/ 서지현님/ 신중석님 정소?님/ 박근영님/ 이영교님(두성)/ 노민자님/ 이선미님/ 연이, 정이님/ 윤현진님/ 맹일호님/ 김성호 다니엘님/ 최형순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김정민님/ 이바다님/ 이용복님/ 이남숙님/ 오드리될뻔님/ 정영희님/ 박경환님/ 행복하세요**/ 강영미님/ 고경미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지주 LS/ 윤선영님/ 이수찬님/ 고명옥님/ 주식회사 다원/ 부끄런 손/ 우방정보통신/ 한성택님/ 박사운님/ 성갑용님/ 소선례님/ 박해경님/ 라영도님/ 홍선희님/ 성그레센시아님/ 조경민님/ 다연 도현 사랑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김영옥님/ 이현선님/ 서석숭님/ 이순례님/ 여명옥님/ 오민숙님/ 안점순님/ 도재열님/ 권현주님/ 전종숙님/ 안세정님/ 채민병님/ 최지현님/ 천정원님/ 장한업님/ 전희성님/ 감사합니다/ 박분화님/ 변수정님/ 최혜리님 후원금/ 이동석님/ 문경신님/ 최준일님/ 박규식님/ 김윤희님/ 신동민님/ 김재정님/ 최웅식님/ 김영미님/ 임경환님/ 이한솔님/ 윤민 첫돌기념/ 이준님/ 이석훈님/ 논현동성당/ 채만규님(채항?님)/ 이인숙님/ 황성미님/ 신성희님/ 존경합니다/ 송민기님/ 김영숙님/ 굶는사람이 없는/ 찬미예수님/ 이귀점님/ 오중석님/ 심희옥님/ 고정선님/ 채대광님/ 박윤선님/ 조태종님/ 유현승님/ 허향숙님/ 고맙습니다/ 오영재님/ 우안젤라님/ 행복하세요 윤님/ 임혜영님/ 김재철님/ 최혜영님/ 김창용님/ 김한남님/ 배은정님/ 정명순님/ 전호성 야고보님/ 김재정님/ 박영희님/ 김해수님/ 채찬영님/ 유재준님/송금/ 이현숙님/ 조동기님/ 이원정님/ 이성애님/ 석정옥님/ 이병수님/ 임성원님/ 최혜정님/ 이수연님/ 고현정님/ 박노범님/ 민경휘님/ 추병수님/ 이선경님/ 이지윤님/ 김필규님/ 이진수님/ 강환진님/ 한금희님/ 최연균님/ 김영란님/ 김준만님/ 이경희님/ 김민주님/ 공분근님/ 고현순님/ 강은희님/ 장귀순님(신세)/ 최해선님/ 김명희님/ 김현상님/ 건강하세요/ 국의자님/ 장미라님/ 윤한병님/ 김수정님/ 한병의님/ 김인숙님/ 윤병상님/ 당연증님/ 박용완님/ 장용석님/ 너무적습니다/ 오미연님/ 전혜향님/ 최윤라님/ 강은경님/ 따뜻한 밥 한그릇/ 조성만님/ 김호성님/ 김재정님/ 이주연님/ 윤덕기님/ 박종숙님/ 안현님/ 운오통상/ 강기선님/ 최종호님/ 김성욱님/ 김성좌님(전주)/ 이숙이님/ 김혜선님/ 신재영님/ 이현경님/ 뭉치님/ 유아인님(아인바라기)/ 도토리 땅콩님/ 꿈꾸는 타자기님/ 길연정님/ 김건태님/ 허혜숙님/ 오영철님/ 인천은평교회/ 김우진님/ 노현호님/ 오미라님/ 윤영훈님/ 이수영님/ 김민철님/ 최민해님/ 김상우님/ 신미영님/ 이은석 바오로님/ 유명희님/ 남옥자님 김월선님/ 허순녀 율리아님/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바다의별 어린이집/ 김정택님/ 화도진순대국/ 꽃숨 기도모임/ 송민서 가족/ 뚝심카페 자매님/ 김관태님 가족/ 권유리(초4년)/ 상동성당봉사팀/ 샤인유치원/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구정숙님/ 김지우 프란치스카님/ 하영자 이레나님/ 비전주식 모임/ 만수중학교/ 3600(차량번호)님/ 일가회원님/ 안토니오님/ 구재중님/ 이혜진님/ 임기운맘/ 여지원님/
합계 23,196,630원
*** 긴급 수정했습니다. 여지원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물품 후원해 주신 은인들.
의정부교구 호원동성당 청년 에스텔 전례부 이민혜 미카엘라외 3명-의류, 신발, 가방 등 2상자/ 이명희님-생필품 1상자/ 최원석님 & 김도희님-쌀 20킬로*1포/ 익명(공신상회 통해서)-쌀 20킬로*1포/ 이해진님-의류 1상자/ 학원농장 진영호 대표님-보리쌀/ 인천경찰청 이인선청장님-쌀 10킬로*1포, 사과 2상자, 호두과자 1상자/ 이정원님-고무장갑 1상자/ 익명-껌 1상자/ 익명(우포늪 농사꾼 양심쌀)-쌀 20킬로*1포/ 해동-떡국떡 2상자/ 박소영님-해나루쌀 20킬로*4포/ 김철선님-의류/ 김애사모(김정화 팬카페) 김보리님-쌀 20킬로*1포, 10킬로*1포/ 삼천포 대게-대게 1상자/ 익명(늘 푸른쌀)-쌀 20킬로* 1포/ 익명-진미쌀 20킬로*2포, 달걀 7판/ 생선 할머니-조기 1상자/ 남옥자님 김월선님-달걀 10판/ 동천홍-짜장/ 1374(차량번호)님-백일떡 3상자, 김치 100킬로/ 더 엠 주영숙님-오렌지 3상자, 파인애플 3상자/ 류호안님-소갈비 5근/ 익명-김치 10킬로 1통/ 특임장관님-간고등어 1상자/ 천주교 인천교구 사회복지회-명가 사골육수 27상자/ 정은영님-쌀 20킬로*1포/ 주 레지나님-귤 1상자/ 퍼니 하우스-의류/ 7354(차량번호)님-귤 5상자/ 공신상회-김 10상자/ 두산 인프라코어-쌀 20킬로*20포/ 외환은행 신포지점-쌀 20킬로*11포/ 이정원님-고추장 및 녹차 등등/ 코람데오-빵 1상자/ 바다의별 어린이집-달걀 40판, 귤 6상자, 사과 1상자, 의루 등/ 바다사랑님-생굴 1상자/ 화도진 순대국-소고기 1상자/ 토마스님-소고기, 음료수 3상자, 의류/ 영창제분소-떡국떡 2상자/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익명(천사애쌀)-쌀 20킬로*1포/ 엠텍 정공-설탕, 식용유, 치약 등/ 송영일님-의류, 벼게 등/ 박수경님-쌀 20킬로*2포/ 9769(차량번호)님-돼지고기/ 인천 아름다운 가게-침낭 1개/ 엄기화님-옷과 라면/ 우리농-쌀과자 5세트/ 이규원님-의류/ 6027(차량번호)님-돼지고기/ 정길용님-김, 통조림/ 인천 여성경제인협회 이미경 회장님-국수 51상자, 감가루, 만두, 돼지불고기/ 우리밀-만두피 자투리 20상자/ 개포동 자매님-상추, 청경채, 비타민 채소 및 밭솥 및 생필품/ 장남수님-우리밀 만두 6봉, 오징어짬뽕 라면, 간짬뽕라면, 쌀 20킬로*1포/ 덕적도할머니-맥주 6병/ 익명-굴비 1두릅/ 인천경찰청 청장님-쌀 10킬로*1포, 밤, 꽃게 1상자/ 7173(차량번호)님-과일, 떡, 두부, 떡국떡/ 5456(차량번호)님-돼지고기/ 1851(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주현준 세례자 요한님-치약 및 칫솔, 샴푸/ 엄기화님-의류 1상자/ 푸드 조이-초코파이 3상자/ 박은희님-쌀 20킬로*5포/ 김선미님-의류/ 이혜옥님-의류 2상자/ 강승민님-크림 스프 1킬로*2포/ 익명-자연바람 햇살 쌀 20킬로*2포/ 송명희님-쌀 20킬로*1포/ 원주 시훈엄마- 머리핀, 양말/ 홀씨-두부, 콩나물/ 맛세오형제회-귤 3상자, 돼지고기 20근, 비누/ 김영희 루시아님-쌀 20킬로*4포, 행주 50개/ 예수살이 시화두레-빵 2상자/ 개포동 자매님-청경채 30상자/ 정옥근 세베라님-바나나 7상자, 콩나물 20상자, 두부 4상자, 어묵 3상자, 순두부 5상자, 상추 6상자/ 익명-쌀 40킬로*1포 및 생굴/ 미8군 콜롬부스 기사단-쌀 120킬로/ 꽃숨 기도모임-달걀 50판, 딸기 8상자, 귤, 바나나/ 동천홍-짜장/ 739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달걀 2판/ 신촌교회 권사님들-닭볶음탕 2솥/ 솔향봉사단-달걀 10판/ 솔향봉사단 자매님-치약 선물세트 1개/ 온누리 복지회-약품 및 파스/ 목사님-쌀 20킬로*4포/ 김순호님-패당잠바 20벌/ 2552(차량번호)님-돼지고기 80킬로, 쌀 10킬로*4포, 과일 3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남천식육점 박수길님-돼지고기 2상자/ 황영분님-실크 바디로션 1상자/ 이선정 말가리다님-재봉틀 1대/ 남천식육점-돼지고기 2상자/ 익명(디 2몰)-컵라면 2상자/ 이태심님-쌀 20킬로*2포/ 송명희님-쌀 20킬로*1포/ 맹호사-의류/ 김정옥님-의류/ 한정혜님-선물 머리핀 양말/ 공신상회-콩나물 3상자/ 이현숙님-떡국떡 6상자/ 오민숙님-자반고등어 30팩/ 포항 금비네 전집-동그랑 땡 1상자/ 송영일님-치약 1상자/ 임환규님-사과 1상자/ 고흥상회 전은숙님-멸치 1.5킬로*4상자, 김/ 정욱현님-책 1상자/ 오민숙님-감자 1상자/ 4276(차량번호)님-쌀 20킬로*7포/ 개포동 자매님-청경채 15상자/ 동천홍-짜장/ 장영희 테아수녀님-의류 및 신발/ 씨앤블루-음악 4집 6상자/ 아눈시아따수녀님-크레파스 및 책 4상자/ 황윤희님-의류/ 익명(금오산 쌀)-쌀 20킬로*1포/ 안토니오님-쌀 20킬로*3포/ 임기운 맘-제과점 빵 3상자/ 생선할머니-무 1자루, 대파 1단/ 송명희님-쌀 20킬로*3포/ 개포동 자매님-청경채 10상자/ 장혜진님-의류 2상자/ 정미란님-쌀 10킬로*1포/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오진석님-쌀 20킬로*4포/ 익명(부안 중앙농협)-쌀 20킬로*1포/ 이희아 피아니스트-딸기 4상자/ 익명(김가네 물류)-진라면 1상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신앙의 길을 밝혀주시는 서 대표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나눔현장(!) 입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참으로 의미있는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18일 명동성당에서 강의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비록 참석하진 못하지만 평화방송에서 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영상으로라도 꼭 볼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대통령 임기 개시 타종행사에서도 국민대표로 선정되어 가셨던 수사님을 보았습니다.
수사님은 영원한 국민대표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으면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감동!! 갈수록 현실이 팍팍해지는 요즘에 작은 마음이 모이고 모여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훈훈한 감동을 주네요~ 인상적입니다. 항상 배려하고 나누며 살라고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계시는 모든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후원자분들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천사님들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운 때 민들레 국수집이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께 더더욱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나 자신과 이웃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지 곰곰이 살펴보며 오늘도 깊이 반성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작은것을 도울 수 있는것도 감사할 일임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화방송 TV에서 명동성당 사순특강 포스터에 환한 서영남 원장님의 사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진심의 힘입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희망으로 새 삶을 살도록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힘든 이웃들은 오늘을, 내일을, 그렇게 매일을 희망으로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로운 이름도 보이고, 매달 민들레 국수집에 작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분도 있네요~^^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생할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 세상입니다! ^^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조금씩 나누다 보면 모두가 잘 살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입니다 ^^* 점점 더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스트레스가 현격히 줄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섬김이나 나눔이 마음의 기쁨에서 시작되면, 그 진심은 섬김을 받는 사람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됨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참사랑을 보았습니다.
저는 계속 가난한 이웃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통해 많이 배워갑니다~ 힘들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작은 선물을 보내겠습니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간절한 가르침을 민들레 후원현황에서 느낍니다.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으로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공동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필요하고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가요~ 희망의 세상으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살 수 있는 자극을 주는 내용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 공동체를 이뤄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고 있으면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려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우리 만들어 봅시다!
우와~ 10년넘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과 희망을 대접하는 한결같은 서영남 대표님을 어제 명동성당에서 만나고 반갑고 고맙습니다^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중 하나가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아닐까?
소외되고 절망인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밝히시고 가족의 사랑을 듬뿍 나누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짱입니다!!
'요즘 세상 살기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 소식을 많이 접하는데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 이야기를 읽으면 감동과 희망이 느껴집니다^-^
감동 받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보고 있으면 우리 나라의 미래가 너무 밝습니다.
59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절망뿐인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신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너무 훌륭하세요.
아직 세상에는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더 많기에 살맛나는 세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이웃과의 울타리가 점점 높아가는 요즘, 서영남 원장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평화신문에서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합니다.
나의 멘토는 생을 통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나의 서영남 원장님입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나눔이 생활화되면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모두가 평화를 누리게 되리라는 것을 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인생이 기쁘고 재미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10주년 축하축하!!!!
참 가슴 아픈 현실이 아닐 수 없지요. 힘든 이웃들과 진실로 함께하려는 순수한 마음들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행복은 이런 것일까.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낍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제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포스코 청암상 받으신 서영남대표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대표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화이팅!!
감동으로 읽으면서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우리 집과 모든 이웃이 한가족이 된 '민들레 공동체'가 지닌 소중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합니다.
뜨거운 사랑을 닮고자, 환한 미소를 닮고자 오늘도 소외된 이들에게 한발자국 다가서려 합니다^^
내일 민들레국수집 10주년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의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 데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큰 몫을 합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따뜻한 나눔 계속 이어주세요 ^^
사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게 어디 돈뿐이랴? 나의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나눔으로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기적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작은 사랑 나눔에 감동먹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한결같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자 자랑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나눔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나눔을 행하시는 마음 따듯한 분들!!
그분들이 있어 사랑의 불씨가 되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해 사랑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모두가 행복해 졌으면 참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축하합니다.
베풀 줄 아는 사람들은 늘 표정이 밝고 즐거워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