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3) : 차별화 은혜로 성공자가 되라!”

[김대용]

성공(3) 차별화은혜로 성공하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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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공!(3) : 차별화 은혜로 성공자가 되라!”

+ 본 문 :   창 세 기 6장 5절 - 8절 (구약성경 6 쪽)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아멘!

서로 축복 / “잘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잘 될 줄로 믿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앞으로는 더 평안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앞으로는 더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우리 성도님들과, 초청받고 오신 여러분들이 행복한 사람들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차별화 된 은혜로 행복한 성공자가 되시라!” 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탠포드의 경영학 교수 Jim Collins 는 “큰 사람이 없는 큰 비전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잡목 가지고는 큰 집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거목이 되어야 큰 집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꿈과 비전과 환상을 가지고 큰 사람! 큰 인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비전 목회를 해 왔습니다.

여러분! 예수 잘 믿으면 여러분 모두 믿음의 거인이 되고, 크게 쓰임 받는 큰 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40대 창업주 가운데 뉴욕의 빈민가 출신인 Howard Schultz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Howard Schultz” 그러면 잘 몰라도 세계 최고 커피 브랜드를 가진 “스타벅스” 는 잘 아실 것입니다.

바로 그 “스타벅스 커피점” 의 창업주가 바로 뉴욕의 빈민가 출신인 Howard Schultz 라는 분입니다.

그는 미국 씨애틀에 스타벅스 커피 점을 오픈한 지 10년 만에, 세계 최고의 커피 브랜드로 성장시킨,

영웅적인 인물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 1 만 여 개의 점포가 있고, 계속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놀라울 정도입니다. “Howard Schultz” 의 성공전략은 한 마디로 끊임없는 변화와 차별화 입니다.

그런 말도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나이키 운동화를 10만 원 이상 씩 주고 사서, 신고 다니듯이,

지금 전 세계인들을 스타벅스 커피점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을 자기 신분 상승으로 여기게 하고 있다.”

이처럼 그는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차별화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자기들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그들은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틈새시장은 변화와 차별화 할 때에 열린다.” 고 역설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체인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대부분의 커피 체인점들이 들어서지만,

스타벅스만은 군단위는 안 들어 갑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인구 수 대비 차별화정책 때문에 그렇습니다.

“스타벅스 할인 시간” 이 되면, 어느 매점이든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커피를 기다리는 모습을 봅니다.

심지어 사양길에 있는 쇼핑몰에 이 커피숍이 들어서면 전체 상가의 경기를 회복시켜 놓을 정도입니다.

한 마디로 소위 끊임없는 변화와 차별화 전략이, 세계 최고의 커피 브랜드로 성장시킨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스타벅스를 소개한 이유는 “영적 차별화” 를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에 수많은 영적 차별화로 믿음의 성공자들이 있지만, 저는 그 중에 노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노아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온 세상이 죄악으로 관영하여, 하나님이 내리시는 홍수 심판을 받을 때,

유일하게 그의 여덟 가족과 함께 살아남아서, 950세까지 장수를 누렸던 사람입니다. 그렇게 된 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과 차별화 인생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 다 망해도 차별화 은혜를 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8절에서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여기서 중요한 단어 두 개가 있습니다. 소개하면 “그러나” 라는 단어와 “은혜” 라는 단어입니다.

우선 노아가 살던 시대를 보면, 역사 이래로 인류가 최악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그런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오죽 했으면 하나님께서 한탄하시면서, 결국 지으신 온 세상을 다 심판하시기로 결단하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세상을 멸망시키기로 결정하시고, 그 멸망시킬 방법으로 홍수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온 세상 사람들이 홍수 심판으로 다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만큼은 살아남게 됩니다.”

그렇게 노아가 대 홍수 심판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게 된 것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특히 노아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안식” 이라는 뜻도 있고, “놓아준다.” 는 뜻도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것은 “은혜 - hen” 이라는 말을 뒤집으면 “Noah” 가 됩니다. 그래서 노아라는 말의 뜻은,

은혜입니다. 노아는 홍수 심판의 와중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축복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를 홍수의 심판에서 놓아주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이름을 잘 지어주신 덕택입니다.

그래서 노아는 아담 다음으로 인류의 두 번째 조상이 되었습니다. 홍수 후 새 세계의 선조가 되었습니다.

또 인류 역사상 최초의 배를 만드는 조선사업가 - 다시 말해 거대한 선박 제조의 거인이 되었습니다.

노아는 거대한 방주의 사이즈만큼 거인 - 큰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노아는 하나님께로부터,

영적 차별화 대상으로 큰 은혜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께로부터 큰 은혜 받는 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시는 사람은 영적 차별화의 삶으로, 세상 사람들이 다 망해도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잘 됩니다. 반드시 형통합니다. 그래서 승리자, 성공자, 행복자의 복을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시대를 보면, 노아 시대처럼 전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여 하나님이 탄식하시는 시대입니다.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머지않아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서로 막가는 정치를 봐도 그렇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돈!돈 밖에 모르는 세상을 뵈도 그렇고,

서로 다른 민족끼리 민족 전쟁을 일삼고,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IS의 극단적인 종교전쟁도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비록 이런 세상에서 살아도,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로 차별화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시간 저를 따라서 축복을 선포하겠습니다. “나 000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라.” 아멘!

오늘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고, 여전히 충만합니다. 항상 풍성합니다.

우리가 기도로! 말씀으로! 찬송으로! 사모하고 구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큰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주님이 그 피 값으로 세워 주신 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은혜를 사모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 성령의 생수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은혜의 강물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여기에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와 여러분은 차별화의 은혜를 받기만 하면 됩니다. 누구에게 임합니까?

첫째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드리는 사람들에게 차별화의 은혜가 임합니다.

노아시대는 도덕적으로 신앙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였기에 하나님을 전혀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부패하고 타락한 시대였지만, 노아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드리는 오직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드리는 오직 믿음으로 살았던 노아를 두고, 오늘 본문 9절 말씀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리고 창세기 7장 1절 말씀에서는 “...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세상에 남은 유일한 의인” 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방주로 인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노아 때문에 그의 아내도, 그의 아들들도, 그의 며느리들도 구원의 방주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저와 여러분도 세상이 어두울수록 하나님께 예배를 더 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 잘 드리는 사람에게 차별화 은혜가 임합니다. 구원함을 받습니다. 믿습니까?

요셉이 미움을 받아 노예로 팔려갔어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있었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시는 차별화의 은혜를 주시니, 그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총리로 성공하게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사형통하기를 원하십니까? 승리자, 성공자, 행복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지금처럼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려, 차별화의 은혜를 받기만 하면 승리자, 성공자, 행복자가 됩니다.

둘째로, 온 가족이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 때 차별화의 은혜가 임합니다.

노아 시대는 무엇보다도 윤리도덕이 무너지고, 특히 가정의 윤리가 부패하고 타락했었습니다.

그런 시대 속에서도 노아에게는 가장으로서의 영적 권위가 있었습니다. 제사장적 권위가 있었습니다.

노아는 믿음 좋은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영적 영향력을 주었고, 세 아들들에게 축복을 선포하였습니다.

나중에 며느리들까지도 오직 믿음 안에서 살아가도록, 영적 영향력을 가진 시아버지로 살았습니다.

이러므로 홍수심판으로 세상이 다 망해도 그들 여덟 식구만은, 구원받는 차별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예배드리는 여러분의 온 가족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영적 축복권으로, 구원과 번성을 축복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유대인인 한 젊은이가 유대인의 선생인, 지혜자 랍비를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도대체 가정이란 무엇입니까?” 그러자 지혜자 랍비가 대답합니다. “가정은 메누카라네.” 메누카란 히브리어로 “안식의 터전” 이라는 뜻입니다. 가정이란 안식할 수 있는 장소라는 말입니다.

그러자 젊은이가 다시 묻습니다. “선생님, 영혼의 안식은 천국에 가야만 누리는 것이 아닙니까?”

랍비가 대답합니다. “그래 영원한 안식은 천국에 가야만 있지, 그러나 매일의 안식은 가정에 있다네.”

젊은이가 또 묻습니다. “선생님, 그렇다면 가정에서 참 안식을 누릴 수 있는 조건이 무엇입니까?

그렇게 가정이 우리의 삶에 참된 안식을 줄 수 있는 곳이라면, 그 안식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그 조건은 딱 한 가지, 헤세드라네.” - 헤세드라는 말은, 크신 하나님의 은혜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온 가정이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인 헤세드의 은총이 임합니다.

노아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온 가족을 사랑했을 때, 온 가족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세의 부모 아므람과 요게벳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자식들을 위해 사랑으로 헌신하였을 때,

그의 자녀들인 모세, 아론, 미리암이 차별화 은혜 속에서 이스라엘 민족사에서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한나의 기도와 사랑의 헌신이, 아들 사무엘을 유대 민족의 큰 지도자가 되게 하였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가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헌신하므로, 아들 세례 요한이 큰 사람이 되었습니다.

홀어머니인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의 헌신으로, 아들 마가가 위대한 인물로 축복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헌신하는 가정에, 사랑으로 헌신하는 부모가 있었을 때, 차별화의 은혜가 임합니다.

시편은 이점을 우리에게 최대한 강조합니다. ① 하나님이 크신 사랑을 베풀어주십니다. (시 103:11)

② 사랑으로 헌신하는 부모의 자녀 손들이, 이 세상에서 능력 있는 큰 사람이 되었습니다. (시 112: 2)

③ 오직 믿음으로 서로 사랑으로 헌신하는 온 가족이, 복되고 형통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시 128:1-2)

사랑하는 우리 성도 여러분과 오늘 초대받아 오신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서로 사랑하고, 헌신하므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과 축복으로 헤세드의 은총! - 차별화의 은혜로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셋째로, 벤처 신앙! -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살아갈 때 차별화의 은혜가 임합니다.

인류 역사상 벤처신앙의 선구자는 노아입니다. 세상에 산꼭대기에 조선소를 차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도 엄청난 배를 만들었습니다. 학자들의 연구조사에 의하면, 노아가 만든 방주의 크기는 대단합니다.

배의 길이가 135m, 배 갑판의 넓이가 22.5m, 그리고 배의 높이가 13.5m 이며, 용량은 약 4,300톤이어서,

양을 125,000마리나 선적할 수 있는 큰 배라고 합니다. 타이타닉 호와 비슷한 거대한 배라고 합니다.

그리고 방주의 제작 기간은, 약 120년 정도입니다. 노아와 그 가족들이 이 일을 묵묵히 해냈습니다.

그는 무려 120년 동안을 아침이 되면 배를 만들 도구를 들고 아라랏산 정상으로 출근하였던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벼라 별 소리를 다 지껄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노아는 벤처 신앙으로 묵묵히 일했습니다.

홍수심판을 생각하며 산 위에 그처럼 큰 배를 만들었다는 것은 벤처신앙이 아니고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노아의 벤처 신앙이 그를 마침내 성공자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홍수 심판으로 다 쓸려 내려갔어도, 그 만큼은 유일한 생존자로 살아남았습니다.

성경에서 최초로 노아에게 의인이라는 칭호가 부여되었고, 그는 모든 의인의 조상이 되었습니다.(9절)

한마디로 차별화 인생이 된 것입니다. 유일한 생존자! 최초의 의인! 얼마나 멋진 차별화 인생입니까?

그래서 저는 노아를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한 번 따라서 하겠습니다. “큰 배를 만든 큰 사람!”

“나도 큰 배를 만드는,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 나도 큰 배, 구원의 방주를 만들겠습니다.”

“나도 차별화의 은혜로 살겠습니다. 승리자가 되겠습니다. 성공자가 되겠습니다. 행복자가 되겠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도 반드시 이런 은총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큰 배를 만드는 큰 사람!”

이렇게 큰 사람들이 모인 우리 해남중앙교회는, 자동적으로 큰 사람 되게 하는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의 남은 인생에 하나님의 지혜로 벤처 신앙을 가지길 원합니다.

미국 크리스탈 처치! - 수정교회를 섬겼던 로버트 슐러 목사님은 이렇게 벤처 신앙을 말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성공했다고 자랑하는 것보다, 차라리 큰일을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싶다.”

최근 미국에서 아버지와 세 아들들 모두가, 거대한 교회로 부흥시켜가고 있는 한 가정이 있습니다. 아버지 토미 바넷은 피닉스에서 2만 명 이상이 모이는 교회로, 세 아들들은 LA와 뉴욕과 오하이오에서,

각각 15,000의 교인이 모이는 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토미 바넷은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교회들은 세 가지 단계 중 한 단계에서 사역합니다. 먼저 벤처 신앙으로 모험을 감행하든지,

아니면 현재를 관리하느라 바쁘든지, 아니면 과거의 일을 추억하는 단계에 머무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를 관리하는데 만 몰두한 사람들은 ‘나는 오늘도 별 일이 없기를 바란다.’ 고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또 과거의 추억에 빠져 사는 사람들은 주위를 둘러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고만 말합니다.

그러나 벤처 신앙으로 모험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고 계신다.” 는 기대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벤처 신앙! -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성공을 확신하며 모험을 시도하는 사람만이 차별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벤처 신앙! -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성공을 확신하며 모험을 했을 때, 동서남북 - 그가 바라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모든 땅을 얻게 하였고,

여호와이레! - 하나님의 준비된 엄청난 축복을 받았으며, 무엇보다 우리들의 믿음이 조상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모세도, 여호수아도, 다윗도, 다니엘도, 베드로도 바울도, 모두 다 성공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도 노아처럼 차별화 인생을 사는 믿음의 큰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부패하고 타락한 시대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는 영적 제사장의 권위로 온 가정을 함께 헌신시키므로, 인류 역사의 두 번째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아는 비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으나,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아라랏산 산꼭대기에,

말도 안 되는 거대한 배를 만드는, 요즘으로 하면 조선소를 차리는 벤처 신앙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무지개를 보는, 차별화 인생 - 성공한 큰 사람이 되었습니다.(창 9:1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심히 부패하고 타락한 세상, 숨 쉬고 살아가기조차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노아처럼 우리 모두!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인생의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는 차별화의 은혜!

승리와 성공의 아름다운 무지개를 바라보는 차별화의 은혜! 차별화의 축복을 풍성하게 받아 누리시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 선포하며 고백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