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예언
이글을 써는 본인은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109-2호
매송영락교회 담임목사로써 목회활동을 하고있는 현직목사입니다
또한, 2002년11월28일 “고 정지용선생님을 통하여서” 저가 시무
하고 있는 교회에서 약 700m에 떨어진 곳에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발견하시고 현장기자회견에 동참함으로써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안보의 현실이 참으로 위기라는 사실을 그때 발견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한 목사이지만, “고 정지용선생님께서
현장에서 테러로 순직한후, 최민용본부장님께서 현장을 이끌어가실때에 뒤에서 돕다가, 최민용본부장님이 현장에서 쓰러져서 수원중앙병원에 입원한후, 3개월동안 화성땅굴 현장에서 현장본부장으로 일을 하면서 북한산 증황물 8점을 건져올린 산증인중에
한사람으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켜보면서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마지막으로 이나라에서 살고 있는 목사의 한사람으로써
저가 믿고 의지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시대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저를 이시대 종말론 빠진 이상 목사로 보시지 마세요. 교회는 예언적 사역이 섬기는 주의종에 있습니다.
단지 저는 화성땅굴을 통하여서 지난날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시대의 메시지를 확신했고 그 메시지를 저만 공유하는 것이 안타까움에 저가 시무하는 교회 성도들에게 여러번 전했습니다.
오늘날 목사는 구약시대 선지자와 같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시대의 환상을 백성들에게 메시지로 전했던
사실을 성경을 통하여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의 사역중에 하나가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이글 보시면서 저를 향하여서 정신병자 목사라고 취급해도 저는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시대 조국을 사랑하고 있는 애국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짐작할것입니다.
저는 이부분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개구리가 따뜻한 물속에 넣으면 좋아서 나오지 않습니다.
계속적으로 열을 가하면 결국 개구리는 뜨거운 물속에서 뜨거움을 모르고 죽고 맙니다. 그러나 그 개구리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에서 개구리 머리위에 돌을 던짐으로 개구리 머리가 깨어지고 그 아픔 때문에 뜨거운 물속에서 뛰쳐나오게 됩니다.“
이방법이 개구리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
아마도,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반세기동안 북한 김일성 김정일
공산정권의 주체사상에 아무런 꺼리낌없이 쇠뇌 당해왔습니다.
그 범위가 정치, 사회문화,교육까지 잠식을 당하고 있는데도
이시대 지도자들이나, 국민들은 도무지 무반은 무감각해졌습니다.그한예로써 목사로써 그동안 화성땅굴의 진실을 지금까지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믿어주는 목사님과 교회는 거히 없고 오히려 비아냥그리는 목사님과 교회가 더 많았습니다. 이땅의 마지막 희망이 교회인데 교회와 목사님 마저 안보현실에 관심이 없으니 이조국은 더 이상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나, 목사의 한사람으써 저는 이민족을 위해서 끝까지 기도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이땅에서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사명이라고 하나님께서 성경
디모데전서2장1-2절말씀을 통하여서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실날같은 희망사항이지만, 성경 요나서 3장을 통하여서 이땅에 회개운동입니다, 그 운동의 중심이 위로는 임금에서부터 아래는 말못하는 짐승들까지 지난날 잘못을 회개했을때 하나님께서 느니웨이백성들에게 심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한국인들은 미국인들이 베풀어준 은혜를 잊고 살았습니다. 오늘 한국경제성장과 한국교회 성장은 하나님께서 미국인들을 통하여서 베푸셨던 은혜임을 한국교회마저 잊고 하나님보시기에 깊은 교만에 빠져 있는 것이 오늘 한국의 현주소이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김진철목사 본 예언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너무 서론이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1997년 본인 서울 강동구 길2동 339-1호 동서울종합상가
2층에서 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로 목회사역을 할때였습니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비몽사몽간에 환상를
보여주시는 것이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생생했습니다.
지금도, 그 이미지가 생생하게 저희 기억속에 살아 있습니다.
그 환상은 대한민국땅에 제2의 6,25전쟁이 일어 났습니다.
전쟁의 주체는 북한대 미국,일본 중심으로 한 연합군과 치열한
전쟁이였습니다, 미국일본의 연합군은 동해바다 항공모함에서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그 전쟁이 3동안 이루어졌습니다.
그 전쟁은 연합군의 승리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의 피해는 엄청났습니다.
피해지역이 휴전선 근방 경기도 북부지역과 강원도 북부지역
그리고 서울일부지역이 엄청난 피해를 당했습니다.
저역시 당시 그 환상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믿고 싶지 않은 하나의 개꿈으로 여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본인 2000년5월30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109-2
매송영락교회로 부임한후 화성땅굴의 진실을 눈으로 확인한후
해수로 4년이란 세월앞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
1997년도에 보았던 그 환상이 믿고 싶지 않으나, 믿을 수밖에
없는 오늘의 한국의 역사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또한, 본인은 화성땅굴현장에 동참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작정하면서 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2003년1월9일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그 기도응답의 메시지가“땅굴이다, 땅굴이다, 처음에는 큰 환란이 있지만, 마지막에 승리한다는 음성이였습니다.” 성경에서 환란의 전쟁을 말합니다. [참조로 본인 김진철목사가 화성땅굴현장본부장으로 일을 한때가 2003년3월1일-6월20일까지입니다.]
2]본인 김진철목사가 화성땅굴 현장본부장을 하면서 남굴사 다우징 기술자를 모시고 2003년도 봄쯤에 서울에 있는 SBS 방송국에
간 일이 있습니다. 저는 다우징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저가 확신
할수 있는 다우징의 능력 중에 하나는 지하 공간속에 있는 사람은 99% 이상 찾아 낸다는 점을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요즘 남굴사 다우징 기술자의 보고를 받으면 서울과 수도권 주변
지하속에는 많는 사람들의 움직이 포착이 된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듣었습니다.
3]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나의 생명을 국가가 대신 지켜주지 않습니다. 나 스스로 나의 생명을 보존하고 나의 가족과 나의 형제들까지 이 문제를 가지고 심각하게 고민할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의 한사람으로써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나님께 생명보존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환란이 올때에 나의 생명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힘이 됩니다.
그리고 충분한 물과 비상식량을 확보해놓아야 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반독면을 가족수 대로 사놓는 것도 생명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확신하는 바입니다.
미국에서 부족한 김진철목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박사님께서 항상 저에게 주시는 마지막 말씀이 이것이였습니다.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마도 저자신도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이땅의 자유를 지키기 작은 몸부림 을 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김정일공산정권이 이땅의 자유를 넘보지 못하도록 우리가 서있는 현실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참조로 - 작년 미국에서 한반도 6월 위기설이 나돌 무렵 2005년5월15일날
미주통일신문 자유게시판과 남굴사 자유게시판에 이미 올려진 내용입니다.]
오늘 새벽3시반경 북한은 대포동 미사일 3발을 발사를 했습니다.
미국 부시대통령은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에게 분명히 메세지를 보내었습니다.
미사일 발사는 미국을 향한 도발적인 행위라고 역설했습니다.
발사한 날 오늘은 미국의 독립기념일 이라는 현실 앞에서
시대의 목사의 한사람으로써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시대적 환상의 메세지를
다시한번 올립니다.
이 환상이 이땅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불가불 일어날
경우 최소한의 피해를 입게 해달라고 기도 할수 밖에 없는
목회자의 심정이란을 솔직히 밝히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부탁이 있습니다.
남침땅굴을 통한 북한의 선제도발을 우리는 막아내어야 합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북한의 남침용 땅굴의 진실을 많이 알려야
합니다,
특별히 미국에 계시는 한인동포여러분들은 미국인들에게 북한의 남침용
땅굴의 진실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할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철저하게 은폐하는
김정일공산정권의 친북좌익 정권입니다.
화성땅굴 현장본부장 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김진철목사
[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