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19일 기계초등학교에서 동문체육대회및 총회
앞으로도 아름다운 마음을 향상 꽃처럼
행사장
동문회나 어디든지 열심히하고 향상고생만 하시는
드디어 총회개최
동문회를 위해서 향상준비하고 애쓰시는 우리 여성회원들
우리도 조금먹고하자 일만할수있나
교기등장
회장님의 인사말씀 회원님들이 저조한 참석으로 조금 섭섭함을
동문회의 기둥
약방에 감초가 아닌 동문회의 감초
건배
임원단 인사
올 한해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좋은회가 되도록 수고해 주세요
전임회장님 대신 건배
황선배님의 인사말씀
동문회 발전을 위해 안강예천향우회에서
다음은 체육대회
멀리까지 왔서 인사는 기본이지
배구라 하면 우리선생님들이 아마도 한수위지야
공이 그렇게 낮게가서야 어디 네드를 넘겠나
몸을 날렸지만 살려낼수있을까, 다칠라 조심하지
중학교 친구끼리주장을 맡았나,
다리는 야무지게 묵어야지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품맨
엿방티 다쏬고는 빨리 일어나 달려야지
다리도 잘 맞추어 부부가 잘달리는구먼
사탕먹으라했지 누가 밀가루에 얼굴을 화장하라했나
안강장날 뭐 팔려왔는것 갔네
배드민트 치다가 왠 청소를
동문회에서 미모라면야 아직도
배드민트라면야 처음이지만 다 덤벼라 자신있다
부부간에 결승 홍식승
단체사진
회의장면 이사진은 중간에가야하나 위치상 끝에넣었습니다 (파노라마 붙이기임)
2008년도
오늘 하루 모두다 한마음으로 참석하여 줄거운마음으로 무사히 체육대회를 마치도록 잘이끌어준 회장단께 감사드리고
이일을 위하여 몸을 풀어주고 잘이끄려준 사무국장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총회를 마치면서 우리모두들 건강하시고 향상웃으시고 웃기싫을데도 억지라도 웃어보세요
첫댓글 처음 포항에 올때 나 혼자구나라는 외로움... 공장지역에서 농고 동문을 꿈에도 생각해 보지 못했지..... 그르나 이곳 직장에서 정년이란 영광도 누려보고 또한 무엇보다 전국에서 남들이 부려워하는 재포 예농둥문이 있어 항상 생각만 해도 든든하고 즐겁습니다
선배님 사진 찍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늘 동문님들의 멋진 모습을 잡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