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오는 8월10~12일 서울무역전시장 학여울역에서 구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11~17시 오후내내 무료 엔터테인먼트 방송직 취업특강을 연다. 문화컨텐츠 진흥원 협찬
이번 특강에는 전문 방송계 입문한 선배들의 생생한 방송 취업관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취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강에 참여하려면 미디어잡 베너광고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2)중소기업 재직자 3500명 직업 훈련 실시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정보화 전문인력확보를 위하여 연간 5억원의 예산으로 4월부터 전국 46개 대학 및 민간교육기관에서 중소기업재직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 교육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재직자정보화교육 홈페이지(http://smba-edu.or.kr) 를 방문하여 전국의 지역별 교육기관 현황 및 개설 교육과정의 내용을 확인한 후 원하는 과정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3)이색직업 판치는 드라마, 신세대 직업관 바꾼다
재벌 2세와 의사. 변호사 등 시청자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던 직업군이 사라지고 있다. 심지어 장의사. 사채업자. 무협소설가 등 이색 직업으로 무장한 주인공들이 활개치고 있다. 이들이 명품 양복과 넥타이를 벗어던진 이유는 무엇일까? 주인공들의 달라진 직업 속에서 안방극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읽어본다.
◆안방극장 주인공들. 생소하거나 국제적이거나!
장안의 화제작 ‘쩐의 전쟁’은 이색 직업을 소재로 삼아 성공한 좋은 예다. 음지 속에 숨겨졌던 사채업자들의 세계가 안방극장을 통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다른 드라마들을 살펴보면 사채업자는 명함도 못내밀 판이다. 최근 종영한 KBS ‘꽃 찾으러 왔단다’에서 차태현은 장의사의 조수. 강혜정은 장의사의 딸이다. MBC ‘메리대구공방전’의 지현우는 무협소설가. 이영하는 서커스단의 공중 그네 곡예사다. MBC 월화극 ‘커피 프린스 1호점’과 수목극 ‘그라운드 제로’는 나란히 바리스타(커피 전문가)의 세계를 엿보여준다.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국제 무대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모습도 갈수록 많아진다. 한류 붐을 타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스케일이 커진 덕이다. MBC 주말극 ‘에어시티’에서 이정재는 국정원 요원. 최지우는 공항운영본부 실장이다. MBC의 새 수목극 ‘개와 늑대의 시간’의 주인공 이준기와 정경호 역시 국제범죄조직과 싸우는 국정원 요원이다. SBS ‘로비스트’에서 송일국과 장진영은 각각 군수업체와 정부기관을 상대하는 로비스트로 등장한다.
◆이색 직업? 터지면 대박!
드라마 주인공들의 변신은 소재 고갈로 인한 영향이 크다. 진부한 3각 관계와 신데렐라 콤플렉스에만 집중했던 트렌디 드라마들의 약발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톱스타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시청자들을 유혹하던 전략도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 참신한 소재를 찾기 위한 노력은 캐릭터의 직업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다.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신종 직업군을 제대로 찾아내면 ‘진흙 속의 진주’처럼 대박을 터트리는 행운을 안기도 한다. 2005년 큰 인기를 끌며 파티셰(제과제빵전문가)라는 생소한 직업명을 널리 소개한 ‘내 이름은 김삼순’이 좋은 예다.
◆전문직 드라마? 절반의 성공!
이들 드라마의 새로운 도전은 아직까지 절반의 성공에 그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무늬만 전문직 드라마인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전문직과 이색 직업의 세계는 눈요깃거리에 머물고 십중팔구 러브 스토리로 변질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긴다. MBC ‘에어시티’ 역시 마약과 납치. 신기술 유출과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 등 희귀한 소재로 드라마의 리얼리티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이정재와 최지우의 러브라인이 지나치게 강조되면서 ‘공항에서 연애하는 드라마’라는 지적이 이어졌고. 기획의도도 퇴색했다.
미국드라마의 부활 때문에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높이도 한국 드라마의 제작진들이 당면한 어려운 문제다. 과학수사대(CSI) 탈옥수(프리즌 브레이크) 연쇄살인범(덱스터) 등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 소개되고 있는 작품들이 보여주는 직업의 전문성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이에 적지 않은 방송관계자들은 “캐스팅이나 연출력보다 대본의 완성도가 드라마의 흥행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능력있는 작가진의 확보를 대안으로 꼽고 있다.
4)창업 준비 팔로우
직장 경력이 10 여년 넘게 하던 사람이 창업 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게 좋다. 직장을 마약끊는 심정으로
사표를 내고 뛰어든 사업이였지만 잘한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다
.
나름데로의불감자가 로드샵, 인터넷 쇼핑몰하면서 Know-haw 를 적어볼까 합니다.
*사업의 조건...
1.정보력이 되갰죠........ 21세기는 정보부자가 탄생하는 시대입니다
.
시.공간에 떠도는 무수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들을수있는 열린귀와
생각의 유연성이 되겠죠.농경사회는 농경사회의 부자의 법칙인 땅이 되겠고
산업사회는 산업사회의 특징인 자본과 노동력이죠 정보화사회인 현재는
정보가 돈입니다. 유비쿼터스 시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은 인터넷을
배경으로 한 (ITEM) 이 과연 무엇이 될까요??? 그게 흥미롭죠
2.정보수집과 분석으로 방향이 설정되면 아이템이 나옵니다.
상품이 선정되면 시대적인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과 대중적인 제품인가
보편화된 상품이라면 이미 늦엊다고 생각 되고 내 몫이 적겠죠.
시장성이 되겠는데 시대적인 Needs에 맞아야 되겠죠
3. 방법론......
사업의 방법은 on/off line 방법이 가능한가 를 따저보시고요
-on, off line 이 가능한 아이템이어야 합니다. 온라인은 속도고 오프라인은 믿음의
구축입니다. 온라인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고, 오프라인은 Royalty 높은 소비자 구축
입니다. 비즈니스 온라인의 Tool 이 제공 될 수 있어야 합니다.(업체, 단체)
4.자본과 수입성...
초기 자본은 최소화 (100만원 이내에서 시작하는게 Risk 줄일수 있고)
수입은 미래지향적이고(Vision)-일시적인 수입이냐 지속적인 수입이냐가 중요한 사업의 VISION입니다.
반복적인 재 구매의 원리에 의해 지속적인 수입 성, 인세적인 수입 성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5.재택과 사무실에서 함께 할수 있는사업인가...
시공간을 초월한 휴대폰이나 노트북으로 사업을 원할때면 사업진행이 가능한가
부업내지는 제3의 jop으로 도 시간이나 그외 조건이 가능한가.
세리포럼, 엘쥐연구소, 투잡스사이트, 비즈블로그, 카페24, 옥션나가마쥐마켓등 경매
사이트에 가시면 정보에 전문가들이 유망 아이템이라고
자기 스스로 알아내고 가격도 알아보고 최저가로 올려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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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씀드린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BUSINESS 또는 아이템 을 선택 하신다면
2007년 전쟁같은 과다 경쟁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으리라 학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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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디어 잡에서 퍼옵니다 토요일 회의 조금 늦어요 3시까지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