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탄생을 축하 하기위하여 캐럴 "기쁘다 구주 오셨네"을 들으면서 크리스 마스 트리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생화는 아니어도 가지를 펴고 나니 제법 생화 느낌이 많이 납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회원도 있고 처음으로 만드는 회원들도 있지만 예쁘게 꾸미기 위하여 모두 열심입니다.
장재만 회원은 높은 곳에 있는 나무 가지를 펴느라 까치발을 들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많이 만들어본듯 합나다.
다른 회원들은 아랫부분의 나뭇가지를 펴며 나름의 솜씨를 발휘 하기위하여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맨 꼭대기에 자영씨는 리본을 달기도하고 영훈씨는 솜으로 눈송이를 만들어 어디에 붙일까 고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방울은 누가누가 많이 달아놓기 내기라도 하듯 열심히 달기도 합니다. 모두들 솜씨가 재법 좋습니다. 전구를 휘이휘이 감아서 점등식을 하며 트리 만들기를 마쳤습니다. 원장님과 성균씨는 귀엽고 멋진 포즈를 취해 보기도 합니다.
모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하늘엔 영광 땅위엔 평화"가 넘치는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회원들과 성탄노래들으면서 하였더니 힘도나고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저도 하면서 재미나게 하였습니다 올해도 많이 즐겁게 지냈네요 내년에도 웃음소리가 힘찬 힘찬이 되도로 노력할게요 제발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힘차게 힘찬 힘찬을 꼭 만들어 봐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