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한이탈주민 돕기 MOU 협약.새터민지원센터는 새터민들의 울산 정착과 사회 적응, 의료, 교육, 취업, 사회복지, 법률 등을 365일 상시적으로 기획, 지원.

[믿음]

울산광역시 새터민지원센터와 법률사무소 정성, 북한이탈주민 돕기 MOU 협약.

2017년 11월 27일 울산광역시 새터민지원센터와 제이에스 행정사 합동사무소는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북구 명촌동 YMCA 3층 새터민지원센터(052-289-9003)에서 가졌다. 두 기관은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새터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지역의 복지일선에서 등불의 역할을 해 온 겸손한 미션으로 상호 이바지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 새터민지원센터는 새터민들의 울산 정착과 사회 적응, 의료, 교육, 취업, 사회복지, 법률 등을 365일 상시적으로 기획, 지원하고 있다.
새터민지원센터에서는 통일을 위한 북한선교학교를 2017년12원4(월)~5(화) 19시에 박원철 강사를 초청하여 중구 병영성 4길 83 북부교회에서 개최한다.

27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사진:장정수 행정사,김철호센터장)
아래사진 맨 우측은 주간 저널리즘 KJT의 종교,문화국장이며 새터민지원센터의 김영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