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아일렌드 정말 이쁘고 경치 좋지요
하노이에서 약 한시간 반....
드러같땐 조그만 모터보트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섬같은 골프장.
골프장 주변을 대형 강줄기가 둘러싸여 있어서 해저드도 많지요
케디들 서비스도 좋고...이쁘고..
새벽 산책하는 느낌으로 18홀 라운딩을 마쳤습니다.




제가 꼴지를 했내요...그래서 19홀을 책임지기로 하고...
같이간 친구들이 19홀을 외침니다.
19홀을 준비 해달라 애원을 합니다.
케디들을 꼬셔서 어찌해볼까 하였습니다만...어렵더군요
그 와중에 한 케디가 좋은대를 알고 있다고 소개를 합니다.
새벽 티업이 끝난 시간이 11시 35분...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케디가 소개한 15분 정도 거리의 어느 한적한 호텔로 직행 합니다.
호텔 대실비 1인당 100,000동
애들 팁 1인당 500,000동 각자 지불 (호텔 주인이 불러 줌)
일단 모두 방에 들어가 맥주 한켄씩 마시며 기다리고 있으니...
10 여분쯤후 4명의 동네 아가들이 옴니다.
두명은 별루, 두명은 그럭 저럭....나는 제일 못생기고 촌스런 아이
아니 그런데 속을 보는 순간 놀랐습니다.
어찌그리 얼굴과는 다르게 뽀얐고 볼륨이 있는지....
그 뒤는 상상하세요...ㅋㅋ
그런데 우찌 입냄새는 고약하네요
약 한시간여를 코막고 쉼호흡을 조절하며(입냄새 때문에) 잼나게 시간 보내고
상큼하게 19홀을 끝내고 나왔습니다.
주차장도 크고 넓직하네요
손님이 하나도 없는 한적한 호텔이라 더욱 좋더군요
다음에 들리게 되면 주소 올리겠습니다. ㅋ
첫댓글 ㅋㅋㅋ 제가 젤로 싫어하는게 입냄시.....
이건 극복이 안되네요.
바로 시들어버림...ㅜㅜ
휴지로 코를 막을까하다가...예의상 숨참기 ㅋㅋ
@대길콤비 에긍..제가 골프를 안쳐서 이 글을 이제 보네염 ㅋㅋ..저도 하변 하고 같은 과 입니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
마지막 라운드가 결정판,ㅋㅋ
19홀 중요하죠 ㅋㅋ
조은건~~~~혼자다!드시군요~ 으~~~~~
혼자먹다니요...다 같이 먹었어요 크크
으.z저도 19홀 돌고시포용 ㅎㅎ
오키님 언제 함 라운딩 가시죠
아.. 형님 전 순수하게 어라 19홀이면 1홀한번 더 도시는건가 했답니다... 아직 순진한가봅니다 제가 ㅋ
그런데 산책하는 느낌으로 18홀이라고 하시다니..ㅋ 전 18홀 한번 돌면 그날 하루 기운이 쑥 빠지는데말입니다 ㅎㅎ
좀 더 여유가 생기면 괸찬아 져요
나도 그리 생각 하고 읽음 ㅋㅋㅋ
콤비님 열심히 연습하셔요 꼴찌는 면하셔야죠 ㅋㅋㅋ
에휴...언습이나 언제 할 수 있나요 필드 나가서 연습이죠...이게 문제에요
난 18홀을 빼고 19홀만 하고 싶어요 ㅋㅋ
ㅎㅎㅎㅎ 고것도 괸찬은 생각이십니다
함 가보고싶네요...누구한테 들어본거 같기도하고요 ㅎㅎ
정말..정말... 한국은 지금.. 27년만에 혹한인데.. 너무 부럽습니다..하얀눈사이에서 칼라볼로 얼어붙은 그린에 공 띄워 올리지 못하고 굴러 올리고,,, 이게 현실인데.. 가고 싶습니다..ㅠㅠㅠ
19홀~~~이 진정한 골프!!
대길콤비님,, 하노이세요???
ㅎㅎㅎ
제가 몇년전 머리올린 골프장입니다.. 암튼 엄청좋아요
동모 정말 좋은 골프장입니다. 보트타고 들어가서 골프치고 야간 골프도 하지요
진정한 19홀 부럽당...
부럽습니다...
19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