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가람사
 
 
 
카페 게시글
바람처럼 떠나는 여행 여름이야기, 여행 혹은 쉼
다향 추천 0 조회 53 10.08.17 07: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17 10:03

    첫댓글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아름다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오셨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0.08.17 20:17

    소박하게 다녀왔습니다.
    먹을것 준비해가고
    적게 먹는다는 마음으로 다소 소홀하게 준비해간덕에
    가족들도 소식하고 그랬습니다.
    한결 바람이 선선해졌습니다. 평안하세요.

  • 10.08.17 19:01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는 듯한 느낌이 와 닿습니다.
    이런 행복 누리신다고 그만 돌아오시라고 징징 그려도 그곳에서 "쿡"
    하고 계셨군요 잘~다녀오신 티 팍팍 남미데이 ^^

  • 작성자 10.08.19 21:51

    텐트에 쿡한것이 아니라 계곡에 풍덩했습니다.
    내키보다 깊은 물속에서 오랜만에 아이들과 물장구도 치고
    다슬기도 잡고 근데 다슬기 잡아 수제비끓일때는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에궁 그래도 맛나게 먹었으면서...
    청향님 언제 기회되면 같이 갈래요?

  • 10.08.19 11:41

    뜻깊은 시간이였네요.
    역시 휴가는 계곡입니다.

  • 작성자 10.08.19 21:38

    미루나무님 감사합니다.
    윗지방은 여기보다 더 더운가요?
    여름은 여름이니 더워야 한다지만 유난히 더운 여름이였지요.
    곡식이 햇살에 단맛을 낼것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