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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머리의 말
여자 : 가슴의 말
<소통의 법칙>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뒷말은 가장 나쁘다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 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을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해라
7.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8.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밀해라. 비 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 보다 더 힘이 있다.
9 .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10. 혀를 다스리는 건 '나' 이지만, 내 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재치 있는 말로 얻은 신부>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 모세 멘델스존은 곱사등이었는데
어느날 함부르크에 있는 한 상인의 집에 갔다가 그 아름다운 딸 프롬체 에게 한 눈에
반했다. 외모로 볼때 두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였다.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자 모세는 용기를 내어 프롬체에게 다가 갔다.
하지만 프롬체는 본체도 하지 않았다. 그런 프롬체에게 모세가 불쑥 물었다
" 당신은 배우자를 하늘이 정해준다는 말을 믿나요?"
프롬체는 고개를 창밖으로 돌린채 차갑게 대답했다." 그야 믿지요"
그러자 모세가 말했다. " 한 남자가 태어날때 하나님은 신부가 될 여자를 정해주지요. 내가 태어날 때 였습니다. " 너의 아내는 곱사등이다"
나는 놀라서 하나님께 소리쳤습니다. " 안 됩니다 차리리 나를 곱사등으로 만드시고 나의 신부에게는 아름다움을 주십시오,, 이게 제가 곱사등으로 태어난 사연입니다"
그 말에 프럼체는 비로소 모세를 똑바로 보았고, 둘은 곧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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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르고, 어 다르다>
어느 날 국왕이 이가 모조리 빠지는 꿈을 꾸었다. 한 해몽가가 국왕의 꿈 이야기를 듣고는 이렇게 풀이했다
" 흉몽입니다. 전하의 가족이 모두 전하보다 먼저 세상을 뜰것입니다 "
국왕은 크게 노하여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이때 다른 해몽가가 앞으로 나왔다.
" 정말 좋은 꿈입니다. 전하께서 가족들 가운데 가장 오래 사실 겁니다 "
국왕은 크게 기뻐하며 그 해몽가에게 상금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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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느 날 신부를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신부는 그들에게 닭털을 한 봉지씩 나눠주며
들판에 가서 그것을 바람에 날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닭털을 날리고 돌아온 여인들에게
신부는 다시 그 닭털을 주워 오라고 하였습니다.
여인들은 바람에 날려가 버린 닭털을
무슨 수로 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신부는 여인들의 얼굴을 바라보고 말했습니다.
용서 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합니다.
험담을 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인은 한 사람만 상하게 하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이요,
둘째는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들이며
셋째는 그 험담의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부족함만 드러내고 마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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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의식을 지배한다. 전달매체가 전달내용이다
말 = 각인력. 견인력.성취력
각인력 : 대뇌학자는 뇌세포의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
☞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6:45)
견인력 : 말에는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다
말한 내용은 뇌에 박히고, 뇌는 척추를 지배하고, 척추는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이 뇌에 전달되어 행동을 이끈다
성취력: 말이 씨가 된다. 네 말한대로 이루어 진다
☞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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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위력>>
어떤 왕이 병을 얻게 되었다
의사들은 오로지 암사자의 젖만이 왕의 병을 낫게 할 거라고 했다
그러나 암사자의 젖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 그런데 지략이 뛰어난 어떤 사람이 나서서
자기가 구해 오겠다고 했다. 그는 새끼 사자 한마리를 구했다. 그리고는 사자굴로 가
새끼 사자를 암사자에게 주었다. 열흘쯤 지나자 그는 암사자와 꽤나 친숙해졌고
젖을 조금 짜 낼 수 있었다.
왕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 는 잠깐 잠이 들었다. 꿈에 신체 각 부위들이 서로 자기 공로로
암사자의 젖을 구할 수 있었다고 다투고 있었다. 발이 말했다 " 만일 내가 없었다면
사자굴까지 갈 수 있었겠니?" 눈이 주장했다. " 만일 내가 없었다면 어떻게 이곳까지
올 수 있었겠니?" 그러자 느닷없이 혀가 한마디 했다. " 만약에 내가 없어서 말을 할 수 없다면
너희들은 아무 쓸모가 없었을 거야"
혀의 말을 듣고 다른 신체 부위들은 코웃음을 쳤다. 이윽고 사나이는 잠에서 깨어나 왕궁으로 갔다.
그리고는 암사자의 젖을 왕 앞에 내려 놓으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 었다. " 이것은 개의 젖이 옵니다" 혀가 엉뚱하게 말하는 바람에 암사자의 젖은 땅 바닥에 버려지고 사나이는 매를 실컷 맞은 뒤 궁성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제서야 혀를 비웃던 신체의 각 부위들은 혀가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가를 알게 되었다
◆ "사의 찬미" 가사
: ♩이래도 한 평생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
◆ 누나 윤복희와 어려서 부터 외롭게 자라난 윤항기의 운명은 "나는 행복합니다"를
부르면서 행복하게 바뀌었다. 신학대학을 들어가 목사가 되었으며, 신학대학까지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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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에밀꾸에(1859~1929, 프랑스의 약사겸 심리학자)는 환자에게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는 말을 하루 20번씩 2회 반복하도록 했다.
그 결과 환자들이 가지고 있던 질병들이 대부분 기적처럼 완치가 되었다고 한다.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후일 "자기암시"의 치료법은 전 세계에서 무의식의 본성을 일깨운 수많은 지지자들과 실험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그가 만든 암시요법은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대체의학자들에 의해 널리 이용되고 있고, 매우 강력한 요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덕분에" - "때문에"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다 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 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신화를 이룩한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 라고 고백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때 부터 갖가지 힘든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항상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잘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날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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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적으로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 :: 일본의 오토다케, 호주의 닉 부이치치, 한국의 이구원 선교사
- 2014년 8월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공식 지명해 만난 단 한 사람 .... 한국의 오토다케, 이구원 선교사
" 저를 버리고 싶어서 버린 게 아니라 사정이 안돼서 그런 거예요.. 누구나 그 상황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부모가 가난에 못 이겨 절 버렸지만, 부모님께 감사해요,
저를 낙태하진 않았잖아요.... 아마도 그 분에게는 그게 최선이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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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처음 하는 말은 좋은 이야기를 하라
남의 속 찌르는 송곳말, 뒤에서 머리 내리치는 도끼말, 속 뒤집는 작대기말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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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어떤 여자가 와서 죄를 고해하면서 하는 말이 "내가 실수를 해서 ?어떤 사람에 대하여 없는 애기를 퍼뜨려서 많은 멍예를 손상시켰는데 그 큰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요" 하는 것이었읍니다. 어떻게 하여야 용서함을 ?받겠읍니까? 그 신부가 하는말이 내일 아침에 큰 주머니를 하나 가지고 ?오는데 그 주머니속에는 닭털을 가득 넣어 가지고 오라고 했읍니다. 그래서 ?여인은 닭털 주머니를 가져왔읍니다. 그 신부 하는 말이 "전에 당신이 몇 ?집이나 가서 애기했는지 집집마다 찾아가서 그 대문에 이 털을 하나씩 놓고 ?오라"고 했읍니다. 이여 이 여인은 뛰어다니면서 털을 하나씩 놓고 돌아왔 ?읍니다. 그리고 "이제 되었읍니까?" "아니오, 한 가지가 더 남았소." 빈 ?주머니를 또 주면서 그녀가 놓고 온 털을 다시 다모아가지고 오라고 ?했읍니다. 그여인이 말하기를 "바람이 이렇게 부는 날에 그 털을 어떻게 ?다시 모을 수 있겠읍니까?" 그러나 신부는 꼭 다시 모아와야 한다고 ?했읍니다. 그 여인은 모아올 수가 없었읍니다. 그 때에 신부가 하는 ?말씀이, "말이라고 하는 것은 하기는 쉽지마는 한 번 하면 다시 모을 수 ?없는 것이요. 우리가 얼마나 말을 조심해야 하는지 아시오? 당신 죄가 ?얼마나 큰지 당신은 아시오?" 단단히 책망하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타일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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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이다.
-맞장구 종류 : 동의형, 공감형, 격려형, 정리형, 부정적인 맞장구
- 말을 위한 기도(이해인)
제가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러는 허공으로 사라지고
더러는 다른 이의 가슴속에서
좋은 열매를 또는 언짢은 열매를 맺기도 했을
언어의 마무
하나의 말을 잘 탄생시키기 위하여
먼저 잘 침묵하는 지혜를 깨치게 하소서
헤프지 않으면서 풍부하고
경박하지 않으면서 유쾌하고
과장하지 않으면서 품위있는
한 마디의 말을 위해
때로는 진통 겪는 어둠의 순간을
이겨내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집을 짓기 위해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를 닦는 마음으로 말을 하게 하소서
언제나 진실하고
언제나 때에 맞고
언제나 책임있는 말을
갈고 닦게 하소서
제가 이웃에게 말을 할때에는
하찮은 농담이라도
함부로 내뱉지 않게 도와주시어
좀 더 겸허하게
좀 더 인내롭게
좀 더 분별있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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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국가’라는 책으로 소개된 내용입니다.
이스라엘은 국토의 크기가 아니라 우리가 직면한 위험의 크기와 비례하여 창의성을 키워왔다고 자부하는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은 많은 한계를 극복한 선진국인데, 이들의 정신적인 기초가 되는 표현중에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다브카(davca)'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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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매력 >
(1) 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 앉히는 말 : 미안해 ~
(2)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 고마워 ~
(3) 상대의 어깨를 어쓱하게 하는 말 : 잘 했어 ~
(4) 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말 : 내가 잘 못 했어 ~
(5) 존재감을 쑥쑥 키워 주는 말 : 당신이 최고야 ~
(6)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말 : 오늘 아주 멋져 보여~
(7)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말 : 네 생각은 어때 ? ~
(8) 든든한 위로의 말 : 내가 뭐 도울 일 없어 ?~
(9) 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말 :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
(10) 열정을 샘솟게 하는 말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
(1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 : 당신을 믿어 ~
(12) 콩알 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 : 넌 할 수 있어 ~
(13) 부적 보다 큰 힘이 되는 말 : 널 위해 기도 할 께 ~
(14) 충고 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 :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 ~
(15)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 :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 ~
(1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 : 네 가 참 자랑스러워 ~
(1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 : 첫 마음(초심)으로 살아가자
(18)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 : 우리는 천생연분이야 ~
(1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말 : 괜찮아 잘 될 거야 ~
(20) 상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 : 보고 싶었어 ~
(21) 배우자에게 사는 보람을 주는 말 : 난 당신 밖에 없어 ~
(22)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 : 넌 역시 달라 ~
(23)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말 : 그 동안 고생 많았어 ~
(24)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해 주는 말 : 우리 함 할까 ? ~
(25) 백번, 천번, 만번을 들어도 기분 좋은 말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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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운전하다가 길을 잘못 들었을 때
→ "우리가 길을 제대로 찾았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은 못 봤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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