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중국에 사건사고

[짱가]

사천성,성도시,   성도시소재 의학원을 졸업한 22세 여성, 장의사 유체미용사로 취업,

                        그녀는 매일 30여구의 시신미용을 실시하고 있다고, 그녀가 더욱 놀란

                        것은 최근 실업률을 반영하듯 장의사 4개 일자리에 1,000여명 응모,

                        600여명이 시험을 치른 끝에  선발되어 기쁘다고,

산동성,신현,  25세 여성 결혼 2년만에 난소종양으로 입원 투병중, 남편 고가의 치료비

                    감당못해 가출 실종 2개월째,

중경시,벽산현,   현의 경무실(경찰 출장소)와 주민위원회 건물 1층에 매춘찻집 성행,

                        한네티즌  인터넷에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가 질의, 하루종일 음란물

                        상영, 1위안 입장료  징수후 음란영상물 관람중 성흥분된 남성에게

                        1차 20~30위안에 성서비스 시행.

호북성,무한시,  50대 퇴역 군인 30대 후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지 8개월 된 아들

                        4~5만위안에  판매광고, 이유는 가정형편 곤란.

하북성,탁주시, 탁주에서 북경으로 오는 공공버스기사 버스안에서 6차례 소매치기행위

                       발견,승객에  알려준댓가로 소매치기단에게 몰매맞아 부상, 차안의

                       40여명 승객 모두 수수방관.

광주시,  사태로부근의 한 천변에 남성사체 발견, 경찰 남성 술에취해 6m높이의 하천

               뚝방에서 살족사한 것으로 추정.

중경시,유양현, 현 토지,부동산국 국장과 부국장 모의하에 부국장의 친척에게 불법건물

                      신축 편의 봐주고 수십만위안씩 수뢰, 부국장 시민제보로 검거되자 국장

                      타지로 도피중 체포.

광주시, 16세 직업학교 재학중 소년 2명,대로에서 3명 흉한에게 위협받으며 납치당해

            200여m 끌려가던중,  광주일보 신문사 건물로 뛰어들어 구조요청, 신문사 직원

            들과 납치범 한동안 대치후  범행 어렵게 되자 흉한들 사라져,

하남성,낙양시,  도박에 미쳐 가산을 모두 탕진한 포장박스공장사장, 부인의 면전에서

                        바다로 투신, 사체로 인양되,

복건성,복주시,  19세소녀 직원들과 술자리에서 느닷없이 남성용 성흥분 드링크제 7병을

                         마시고 기절. 병원에 이송된후 15시간만에 깨어나.

 남경시, 젊은 남성이 대로에 팻말을 설치하고 유덕화를 만나기위해 돈이 필요하니 적선

              해달라 구걸행위, 시민들 정신병자에 대한 정부대책 요구.

복건성,천주시, 십대 소년 납치됬다 부친에게 전화걸어 몸값요구사건, 경찰 조사결과

                       돈이 필요  했던 소년의 자작극으로 드러나,

복건성,천주시,  젊은여성 하천변 계단에서 입수자살소동,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

중경,  62세 망상증과 편집증을 앓고잇는 노인 2층집에서 마이크로파를 발산 자신이

          잠을 못이룬다 판단, 1년여간 2층집 사람들 외출시 집안으로 돌던져, 2층집 1,3만

          위안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오히려 100만 위안 정신피해배상 요구,

중경시,봉절현, 2003년 봉절현 정부가 2,000여만위안을 들여 건축한 번체자“화”자

                      이민 기념탑, 금년초 봉절현 정부 일대 토지 경매 매각후 낙찰 건설회사

                     폭파 철거, 이탑은 영화 《三峡好人》에도 나온바 있는 탑.

중경시, 중학교 2학년 소녀 실종 2일후 부친에게 문자 메시지 보내, “구해달라” 경찰에

            신고후 경찰 해당건물 포위, 그러나 구조 메시지 보낸 자신의 딸 길거리에서

            조우, 경찰 건물내 진입 여타 소녀 3명 구조, 이웃사람들 말에 의하면 그들은

            주말저녁이면 친구들 처럼 함께 피씨방에도 들락 거렸다고, 경찰 납치사건

             수사에 혼선.

청도시,성양구, 한 공장 여공 공장 푸세식 화장실에서 아기분만, 아기 출생과 동시 변기

                      밑으로 추락, 청도 소방대출동 1시간여 구조작업 끝에 무사히 구조,

                      산모,아이 모두 건강,

호북성,무한시, 2명의 미이라 대로에서 댄스. 시민들에게 전단 나눠줘, 이들은 무한에서

                       대학졸업후 직장 잡지 못하자 “대학생 취업난”에 대한 행위예술

                        펼쳤다고,

청도시,성양구, 자신의 아이들 2명과 몇 명 친구들 함께 식당에가 식사중, 아이들 목마르

                        다하여 종업원이 손님이 두고간 광천수병 물 따라주자 아이들 물마시

                       고 바닥에 쓰러져, 광천수병 에는 물이 아닌 빠이주(고도수의 백주)

                        가 들어 있었다고.

 복건성,복청시,  15세 소년 날치기범 지나가던 중년부인 목걸이 날치기 하다가 현장에

                         서 시민들에게  체포되, 한시민이 15세 날치기범을 발로 밟고있다.

호북성,무한시, 대로에서 한 여대생의 지갑을 날치기해 달아나던 범인 여대생의 고함

                      소리에 시민들 추격전 벌여 체포.

광서성,봉산현, 낙석 산사태로 인근 도로와 주택 덮쳐 1명 사망 6명 부상, 현재 5명(추정)

                       매몰상태.

사천성,성도시, 60대 노인 30대 정부 맞아 집에까지 데려와 함께 생활중, 본처 보낼생각

                      으로 각종 학대행위 , 응접실 어지럽혀놨다 투덜대는 정부의 말에 부인

                      에게 끓는물 퍼부어 화상 입힌뒤 염증 심해지자  민간요법으로 치료한다

                      전기줄로 부인의 손발묶고 소금물로   세척, 결국 60세 부인 사망,

* 한국남성 상해의 ktv등에서 탈의 여성고객들 상대로 음란공연 혐의로 체포, 징역 1년

   3개월, 벌금 5,000위안 처해진후 강제 출국조치, 한편 길림성에서온 중국적 여성 길모

   씨도 공연장 제공 혐의로 징역 8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