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9. 1. 1 ~ 31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9,006 19.01.19 13:53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2.03 10:06

    항상 힘내세요..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 19.02.03 16:36

    밝은 미소와 댓가없는 옷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따스하고 참으로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두 천사분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히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설명절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19.02.04 11:11

    민들레 공동체에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19년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2.04 14:34

    '서로 사랑하세요!'
    간단한 말 같지만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이웃 사랑'을 성실하게, 또한 너무나 기쁘게 실행하고 있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19.02.04 17:34

    하느님의 영광은
    가난한 사람이 살아나는 것!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19.02.05 10:28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식구분들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이 따뜻함이 번지실 것입니다^^
    해피 설날 되세요.

  • 19.02.05 10:42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를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고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가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올해는 복 많이 받으세요~

  • 19.02.05 13:23

    사랑과 행복을 전해주고 나눠주기 위해서라면
    손님들에게 무엇이라도 나누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보면볼수록 어쩜그리 멋지신지~~ 정녕 두분은 짱이십니다!!!
    훈훈하고 따뜻한 설날 되세요!

  • 19.02.06 10:05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건강하세요^^

  • 19.02.06 11:39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하시는 두 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에 헌신을 하시는 민들레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 19.02.06 16:13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19.02.07 10:20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 19.02.07 16:36

    민들레 사랑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밥을 먹고, 힘든 이웃들이 웃을 수 있고,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민들레 공동체는 너무 절실한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천국의집입니다..^^

  • 19.02.08 09:09

    누군가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것을 느끼게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참 대단한 일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민들레가게 존재만으로도 빛이납니다~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얍!!

  • 19.02.08 09:14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 아이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 19.02.08 14:33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베로니카님은 짱이세요^^

  • 19.02.09 13:46

    민들레 가게 안에서 제 영혼을 싱싱하게 깨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항상 봅니다^^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 19.02.09 16:21

    민들레가게에서 지원 받으시는 분들이
    이대로 자기자신을 놓아 버리지 마시고
    반드시 다시 재기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 19.02.09 21:51

    사랑을 주고, 마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민들레가게를 더 많이 응원합니다^^
    이웃사랑 하시는만큼 두분 건강도 챙기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2.10 11:06

    민들레의 모습은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하나라도 더 나누어 주려고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더 나누어 주지 못해 미안해하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 19.02.10 12:48

    입을 옷과 신발을 신켜주는 일은 먹는것과 자는것만큼 중요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행복하세요~
    두분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무한감동을 얻었어요~ 파이팅~

  • 19.02.10 17:00

    민들레가게가 손님들에게 나눠주는 한벌의 옷이 어쩌면 한벌의 희망이 아닐런지요!
    개개인이 받아가는 것을 따지자면 작은 것일 수도 있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 갈 물건들을 모으고, 정리하고 나눠주는 일은 보통일이 아닐텐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 19.02.11 13:31

    자기 삶에 대한 열정과 철학이 참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는 다는 것 쉬워 보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9.02.11 14:15

    날이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손님들 한시름 덜게요.

  • 19.02.11 14:41

    "아름다움의 힘", "아름다움의 여운", "아름다움의 공유"
    나눔은 사랑 이라는것을 몸소 실천하시고 가르쳐주십니다. 두분에 어버이 같은 사랑을 존경합니다!!

  • 19.02.12 09:25

    베로니카님의 센스가 발휘되어 있는 공간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안주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잘 보필하시는 모습이 항상 감동입니다.

  • 19.02.12 13:18

    나눔과 사랑으로 늘 VIP손님들과 함께해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충만한 기쁨과 평화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9.02.12 16:05

    항상 이웃을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를 꾸려나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2.13 09:3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보물을 얻는거 같아 참 기쁩니다.
    현실에서 나누는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입니다.

  • 19.02.13 11:07

    도담도담 민들레 가게
    이웃들과 함께 행복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02.13 16:42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2.14 11:01

    민들레 옷 가게 하면......... 사랑! 평화! 자애로운 밝은 미소! 아낌없는 옷 나눔! 조건없고 댓가없는 옷장사!
    두 천사분의 참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19.02.14 13:20

    베로니카님의 센스가 발휘되어 있는 공간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안주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잘 보필하시는 모습이 항상 감동입니다.

  • 19.02.14 21:33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무료로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을수 있는 것은 작은 행복이겠어요~ 민들레 나눔은 보면 볼수록 참 행복한 것 같아요.

  • 19.02.14 22:58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 힘들고 외로운 이들 곁에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19.02.15 09:48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정말 아름답게 이웃을 위해 펼쳐주시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언제나 두분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19.02.15 10:50

    민들레 국수집과 벗하며, 사랑의 눈으로 세상과 주변을 돌아보며,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울 때 항상 민들레 국수집 찾아옵니다. 민들레를 찾는 모든사람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0^)

  • 19.02.15 12:46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새거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는 마음이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19.02.16 07:30

    오늘도 끝없이 계속되는 진정한 민들레 나눔응 응원합니다.
    묵묵히 언제나 그자리에서 이웃을 위해 존재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 19.02.16 10:12

    아직 세상은 살만 하다는것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2.16 11:37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매번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합니다!!
    참나눔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계속되는 추운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9.02.17 12:44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도 응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