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민들레가게와 민들레국수집 앞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께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필요한 옷과 물품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9년 1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3307명이며,
하루 3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패딩점퍼, 내복, 패딩바지, 솜바지, 츄리닝, 목폴라티, 긴팔티,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침낭, 이불, 런닝, 팬티, 양말, 벨트,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면도기, 배낭, 가방,
털모자, 장갑, 목도리, 돋보기, 독서안경, 찜질방티켓, 한방파스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을 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는 민들레 장학생
카비테 마을, 나보타스 산로꿰 마을, 빠야따스 마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장학금과 필요한 쌀, 책, 가방, 옷, 쪼리슬리퍼, 학용품,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지원합니다.
항상 힘내세요..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밝은 미소와 댓가없는 옷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따스하고 참으로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두 천사분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히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설명절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민들레 공동체에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19년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사랑하세요!'
간단한 말 같지만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이웃 사랑'을 성실하게, 또한 너무나 기쁘게 실행하고 있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영광은
가난한 사람이 살아나는 것!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식구분들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이 따뜻함이 번지실 것입니다^^
해피 설날 되세요.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를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고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가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올해는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과 행복을 전해주고 나눠주기 위해서라면
손님들에게 무엇이라도 나누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보면볼수록 어쩜그리 멋지신지~~ 정녕 두분은 짱이십니다!!!
훈훈하고 따뜻한 설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건강하세요^^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하시는 두 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에 헌신을 하시는 민들레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민들레 사랑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밥을 먹고, 힘든 이웃들이 웃을 수 있고,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민들레 공동체는 너무 절실한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천국의집입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것을 느끼게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참 대단한 일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민들레가게 존재만으로도 빛이납니다~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얍!!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 아이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베로니카님은 짱이세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제 영혼을 싱싱하게 깨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항상 봅니다^^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민들레가게에서 지원 받으시는 분들이
이대로 자기자신을 놓아 버리지 마시고
반드시 다시 재기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을 주고, 마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민들레가게를 더 많이 응원합니다^^
이웃사랑 하시는만큼 두분 건강도 챙기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의 모습은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하나라도 더 나누어 주려고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더 나누어 주지 못해 미안해하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입을 옷과 신발을 신켜주는 일은 먹는것과 자는것만큼 중요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행복하세요~
두분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무한감동을 얻었어요~ 파이팅~
민들레가게가 손님들에게 나눠주는 한벌의 옷이 어쩌면 한벌의 희망이 아닐런지요!
개개인이 받아가는 것을 따지자면 작은 것일 수도 있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 갈 물건들을 모으고, 정리하고 나눠주는 일은 보통일이 아닐텐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기 삶에 대한 열정과 철학이 참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는 다는 것 쉬워 보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날이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손님들 한시름 덜게요.
"아름다움의 힘", "아름다움의 여운", "아름다움의 공유"
나눔은 사랑 이라는것을 몸소 실천하시고 가르쳐주십니다. 두분에 어버이 같은 사랑을 존경합니다!!
베로니카님의 센스가 발휘되어 있는 공간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안주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잘 보필하시는 모습이 항상 감동입니다.
나눔과 사랑으로 늘 VIP손님들과 함께해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충만한 기쁨과 평화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항상 이웃을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를 꾸려나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보물을 얻는거 같아 참 기쁩니다.
현실에서 나누는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입니다.
도담도담 민들레 가게
이웃들과 함께 행복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옷 가게 하면......... 사랑! 평화! 자애로운 밝은 미소! 아낌없는 옷 나눔! 조건없고 댓가없는 옷장사!
두 천사분의 참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베로니카님의 센스가 발휘되어 있는 공간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안주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잘 보필하시는 모습이 항상 감동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무료로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을수 있는 것은 작은 행복이겠어요~ 민들레 나눔은 보면 볼수록 참 행복한 것 같아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 힘들고 외로운 이들 곁에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정말 아름답게 이웃을 위해 펼쳐주시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언제나 두분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과 벗하며, 사랑의 눈으로 세상과 주변을 돌아보며,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울 때 항상 민들레 국수집 찾아옵니다. 민들레를 찾는 모든사람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0^)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새거처럼 말끔히 해놓으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는 마음이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도 끝없이 계속되는 진정한 민들레 나눔응 응원합니다.
묵묵히 언제나 그자리에서 이웃을 위해 존재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 하다는것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매번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합니다!!
참나눔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계속되는 추운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