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오 지 원
자기 자신만의 꿈은 성공하는 데에 꼭 필요하고 모두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삶의 중요한 열쇠 같습니다. 사람들의 인생(삶)은 모두가 한 개씩 밖에 없습니다. 이 조건 한에 의해 많아봤자, 90~100살 까지 밖에 살지 못하는 짧은 인생동안 자싱의 장래 희망,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하고, 도전하며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며, 내 목표에 도전하고 다가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1∙2학년 동안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학생을 도와주는 모습이 꼭 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을 도와주고, 함께 동반해주는 모습이 정말 멋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별로 생각이 없습니다. 3학년 때 제 진로의 변화가 정말 많았습니다. 간호사와 디자이너, 연예인 등이 되고 싶었습니다. 4학년 때, 저는 담임선생님과 진로 공부를 하다가 변호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외할머니께서 병으로 돌아 가서셔 의사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변호사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쇼핑호스트라는 직업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그 둘 중 하나가 될 것같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자신있고, 누구에게 보다 자기 자신이 “그래, 참 잘했어. 최고야!” 라고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4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시 장옥수 선생님은 꿈은 꼭 필요한 것이고,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반은 ‘진로 교육’이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이 진로 교육을 통해 저는 ‘변호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직업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인들 중에서 ‘링컨’은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링컨도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는 변호사였다고 합니다. 그는 억울한 사람들을 무죄로 되게 해 주시고, 정의는 항상 이긴다는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링컨에 대한 위인전을 읽고 저는 감동하였습니다. 링컨의 이야기는 제 꿈 ‘변호사’에 한 걸음, 두 걸음을 디디게 해주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한 25살 정도에 저는 검사 또는 판사가 되어서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여 남들이 인정하는 판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30살에 변호사가 되어서 내 꿈을 이룬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그리고 의뢰인의 말을 잘 들어봐서 정말 죄를 지은 것인지 잘 볼 것입니다. 그래서 의뢰인의 죄를 줄여주거나 없어지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건의 전 후를 봤을 때, 진짜로 그 사람이 잘못한 것이면, 그 사건은 맞지 않을 것입니다. 그 것은 정직하지 않고, 공평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언어 공부 특히, 한자와 영어를 많이 알아야 합니다. 한국의 법전은 한자로 써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어는 요즘은 글로벌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영어가 많이 쓰일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일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웅변대회를 열심히 합니다. 변호사가 될 때 중요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링컨 대통령은 어렸을 때 가난해서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성공해서 이렇게 대통령까지 된 이유는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링컨이 어렸을 때 빌린 책이 물에 젖었는데, 그 것을 보며 칭찬해준 책 주인... 그렇게 보면 링컨은 책을 정말 좋아했던 것 같다. 그리고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을 읽고 대통령이 되어 흑인 차별을 없애야 겠다고 생각하신 것이 대단하다. 나도 그 책을 읽어보았다. 그리고 그냥 불쌍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 수 있는지 신기했다.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의 배경, 인물 등을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읽는 것은 책을 안 읽는게 차라리 나은 것 이라고 생각한다. 책도 집중하고, 잘 생각하며 읽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첫댓글 그래
열심히 해서 최고의 변호사가 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