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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양군포의왕사랑
 
 
 
카페 게시글
─‥‥중식/면류/패푸 안양 박달동 띵호~
이드 추천 0 조회 834 06.07.10 19: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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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0 21:36

    첫댓글 ㅋㅋ 저도고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군요... 좀 기복이라는 것이 심하죠... 허긴 1급호텔 요리사들도 그날의 콘디션과 재료에 따라 그렇다고 하던데요...

  • 06.07.10 21:59

    참~~맞습니다~~한동안 안가면 은근히 생각나는 집이라는거.......그넘의 짬뽕에 '레드썬~'됬나봅니다~~^&^

  • 06.07.14 09:43

    그럼 요리사님 컨디션 좋은날 찾아가야 되나???ㅎㅎ어려운데여~~

  • 06.07.23 00:22

    근데 주인아줌마는 왜 그렇게 무뚝뚝한 표정을 하고 있을까요? 일부러 찾아갔는데, 표정이 무서워서 단무지 좀 더달라는 말도 눈치보면서 했어요. 맛은 좋았지만, 왠지 ...요샌 아무리 맛있어도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는집은 가기가 꺼려지더군요.

  • 06.07.31 10:32

    저도 지난주 갔었는데요, 국물맛은 변함이 없었는데 면발이 다소... 아쉽네요. 뭐랄까... 씹히는 맛이 없고 알아서 잘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 07.01.11 23:41

    주방장 컨디션보단...주방장이 바꿨을수도 있구요 주방장 쉬는날 일당이 왔을 경우 맛이 약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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