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한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뮤직센터의 음악부장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림바니가 신부 레아와 행복한 결혼식을 가졌다.나는 60여명을 위한 음식을 장만해서 기숙사에서 피로연을 차려주었더니 무척 고마워했다.장학금과 후원회의 도움으로저축한 돈 6천불을 말라위에 가져와 집도샀고 예쁜 아내도 만났다.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가 맺는 순간을 보며 내마음도 몹시 흐믓했다. 주여 이들을 축복하소서!!!
첫댓글* 쌸롬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부활의 축제 기간에 한쌍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림마니 부부 축하합니다!!! 예술의 전당,에스칼레이트 ! 반가워! 어 !!!? 림마니 !!! 나의 외침에 그 큰 눈으로 쳐다보는~~~ 난, 알거던!!? 벌서 4 년 전이네요!!! 아녜스 스승님 행복한 모습!, 우리 위에 겹쳐와!!! 우리도 행복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첫댓글 * 쌸롬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부활의 축제 기간에 한쌍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림마니 부부 축하합니다!!!
예술의 전당,에스칼레이트 ! 반가워! 어 !!!? 림마니 !!! 나의 외침에 그 큰 눈으로 쳐다보는~~~ 난, 알거던!!?
벌서 4 년 전이네요!!!
아녜스 스승님 행복한 모습!,
우리 위에 겹쳐와!!! 우리도 행복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루시아 자매님.함께 기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4년이란 세월이 훌쩍 흘러 갔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하루하루가 무척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부디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세요~♡
림바니의 결혼을 죽하드리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고 지역과 사회에 보람된 인재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마르띠노님,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뮤직센터를 이끌어갈 좋은 지도자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 저도 간절합니다.
림바니, 장가갔군요. 앞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서 말라위에서 멋진 인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네,장가갔어요.감사합니다. 사랑스럽고 좋은 신부를 만나 행복하게 잘 살고있고 뮤직센터 일도 열심히 하고 있어 흐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