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아저씨때문에 고유가시대가 되다보니 대장님이 가까운데 가자 하시는데 짱가님이 상주가자고 우기셨습니다 하하하 짱가님 감사합니다 ㅎㅎ
지난주에 이어 다시 상주로 갑니다
상주의 풍경은 봄의 한가운데입니다
고목이된 웅장한 벗꽃나무들이 끝없이 펼쳐진 이곳은 황홀지경입니다
밤새 거기들 계셨는지 작은 텐트가 부럽습니다 ^^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흐드러지게 맵시를 부리는 벗꽃잎들이 신부의 웨딩드레스자락 같습니다
화장실을 핑계로 잠시 내려 벗꽃풍경을 담아봅니다
웅장한 벗꽃터널이 너무 멋집니다
산우님들 모습 열심히 담아보시는 대장님
카메라앞에서는 쑥스러우신 산우님들😅🤣😂
화려한 벗꽃들이 하늘을 배경으로 마음껏 자태를 뽑내니 꽃들의 무도회가 열리는 것 갔습니다
죽어가던 고목의 한가지가 살아 이렇게 멋지게 꽃을 또 피웠습니다
아주 귀여운 녀석이 처마끝에 앉아 꽃구경을 합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감탄사가 끝이지 않는 벗꽃길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꽃비가 내리면 그대로 영화같은 그림이 되겠지요 ^^
강따라 피는 풍경도 마음을 설레게 하고
눈이 부십니다
돗자리피고 소풍이나 할까봐요 하하하
달리는 차속에서 필림처럼 돌아가는 벗꽃길 구경하세요^^
올해 벗꽃구경은 이걸루 만땅 채워졌습니다
오늘은 아침간식이 푸짐합니다 ^^
도착한 오지는 숨쉬어지는 공기가 겨울과는 또다른 산뜻한 내음이 느껴집니다🥰😍
잔치상입니다^^
사과꽃도 어느새 피었습니다 ^^
산괴불꽃도 화사하게 피어서 봄이 얼마나 무르익고 있는지 말해주려는 듯 합니다^^
기대를 안했던 두릅이 딱 먹기좋게 눈앞에 펼쳐져있어 입이 딱 벌어졌지 뭡니까^^
와우~~~
이쁩니다
요즘 날씨탓에 두릅이 자라기도 전에 피어버리는 현상이 생겼다는데 정말 훅 피었습니다
그래도 똑 따는 손맛이 최고입니다
한군데서 이만큼 땄습니다 😋😋😋
산초나무도 작은 잎이 얼마나 이쁘게 나왔는지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할미꽃도 아직 피어있구요
산속에 도화꽃도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요즘의 봄은 순서가 무색하게 그냥 한꺼번에 다 피어버리니 정신이 없습니다 하하하
머위도 많이 자랐습니다
제비꽃과 어우러져서 마른낙엽위에서 생명이 느껴지게 하는 모습입니다
머위밭을 유유히 지나는 대장님 ㅎㅎ
목적지가 따로 있어서 일단 지나칩니다
소나무 한입버섯도 이쁘게 건조되어 붙어있고
생강나무도 이제 꽃이 지고 잎이 이쁘게 돋아났습니다
산벗꽃은 꽃이 유독 더 이쁩니다
갓만에 대장님 따라나섰더니 역시나 장난이 아닙니다 ㅋ
계곡트레킹입니다 하하하
ㅋ 조그만 소리로 부르십니다 독활이라고~~~~인가옆인지라 조용조용 🤣🤣😂
이쁜땅두릅들~~~오잉^^
자주빛이 넘 이쁩니다
화사한 개복숭아꽃
도화꽃이 그진한빛으로 유혹합니다
이맘때 참 많이도 보는데 왜 개복숭아는 한번도 못봤을까요 하하하
벗꽃이랑은 완전 다른분위기죠
기다리던 점심시간입니다
오늘 그래도 땅두릅을 조금씩 해오셔서 그자리에서 바로 데쳐서 먹습니다
이때 먹는것이 젤 맛나는 것 같습니다
막걸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이제 진달래꽃과 봄나물비빔밥 만들어봅니다
무심하게 이쁘게 데코하는 짱가님^^
🥰😍 이게 뭣이라고 그리 기다렸는지
고추장이 올려지고 참기름이 부어지니 비비기도 전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조물조물 맛있게 부탁드립니다 짱가님^^
옆에서 검은별님 밥이 적은거 같다고 걱정걱정이십니다 😅🤣😂
이쁘게 한그릇씩^^
역시 봄나물비빔밥은 호불호가 없습니다
다들 너무 맛나게 드십니다
짱가님 양푼이로 마무리 하하하
비비느라 수고 하셨으니까 많이 드세영 😆😁😄😃😀
아~~~ 2차산행입니다🥲😭😱😢😥😰
이곳은 비가 꽤 왔었던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밀어보고
응급체인도 감아보고
뒤로도 밀어보았지만 오늘은 결국 보험의 힘으로 탈출하였습니다 😅🤣😂
차는 대장님께 맡겨두고 2차산행 나섭니다
둥굴레가 엄청 굵은 녀석들이 새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잎들이 너무 예쁘게 돋아나고 있습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이 작은 녀석들의 맞지않는 줄서기인것 같지만 뭔가 정렬된 기분 🤣😂😆
으름꽃도 이제 막 피려는듯 꽃몽우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도화꽃한가지 툭^^
파란하늘과 너무 잘어울립니다
집으로 오는 길 아침보다 더 연두연두해진 산입니다
정남휴계소 관광지가 사람들의 발길을 끕니다
일년넘게 다니면서 고속도로에서만 바라보던 옆길로 꽃구경하면서 처음 와봤습니다^^
날이 좋으니 라이더님들 총출동하셨군요^^
날이 이쁘니 터널말고 이화령고갯길로 통과합니다
오자마자 데쳐낸 땅두릅
덕천님도 탱고님도 호인님도 지나가신 자리에서 또 건져온 녀석들입니다 하하
두릅과 땅두릅에 낮에 못먹은 막걸리랑 맛나게 먹었습니다 하하하
저희 아이들도 땅두릅이 더 맛있다네요 하하하
참취도 나오기시작해서 보이는데로 뜯었더니 꽤 됩니다
생으로 상추랑 고기쌈으로 먹으니 넘 향긋했습니다^^
키다리나물비빔국수에 두릅고명입니다😅🤣😂
집밥 먹을시간 없는 아이들을 위해 일주일에 두어번은 싸주는 김밥에도 시금치대신 산나물^^
메밀 두릅전도 먹었습니다 ^^
요즘은 일주일이 풍요롭습니다 하하하
오늘은 정말 산우님들 수고많으셨어요 ^^
멀리까지 왕복운전에 리딩하신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오동통통한 두릅&땅두릅에 부침개 오색 찬란한 김밥과
비빔국수 까지 군침이 절로나네요
봄의 향기로움이 가득한 산행기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봄이 주는 보약들을 다양하게 먹어보는 재미가 즐겁습니다
요즘은 소리없이 훅~~~자라나는 봄나물들 덕분에 마음이 급합니다^^
좋은 귀깅 멋지게 보있네요
즐겨 하시는 산우님들
건강이 쑥쑥 자라는 것 같아요
재미지는 효무님의 말 솜씨
맛깔져 벚꽃 말아 비벼
참꽃 처럼 맛나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나야님^^
일년만에
산야초표 진달래양푼이 비빔밥을먹으니
감회가새롭습니다 두릅의요리의다양한변신은무죄인가요?산나물김밥도
침이꼴깍. 봄에만
볼수있는퐁광들 입니다수고많았습니다
먹을때마다 다른 양푼이비빔밥은 늘 기다려지는 메뉴입니다^^
미리 준비해오시는 대장님덕분에 늘풍성한 비빔밥 감사합니다 ^^
비빔밥, 비빔국수, 김밥.
한식 명인으로 인정.^^~
TV프로에 한번 나와야겠는데요~
ㅋㅋㅋㅋ 자연인아줌마로 데뷔해볼까요?
일단 시골에 터를 잡아야하는데 말입니다 하하하^^
@효무 시골가면 힘들어요.
용인에 시골을 찾아보세요^^~
@야시 그러게요^^ 하하하
아기자기 자상하게 예쁘기도하구 다정하게 느껴지는 후기 감사히 잘 보구갑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은지님^^
만나뵈서 넘 반가웠습니다
발길 닿는곳이 먹거리 천지인 봄산행을 맘껏 누리시니 축복 받으신듯 합니다
두릅 핀것은 잘게 썰어 부침개 해먹으면 맛나요
적당한 녀석들은 장아찌나 김치 담가 놓으면 오래도록 두릅을 즐길수 있구요
자연의 향연에 늘 함께 하는 산우님들 부럽습니다~
올해는 두릅김치에 도전해보려구요 두릅김치는 안해봤어요^^
신랑 일 도와주러왔는데 강릉아산병원주차장뒤로 작은 산이 있길래 걸었더니 제 눈에 딱걸린 녀석들입니다 ^^ 이러니 자꾸 눈이 산으로만 갑니다 ㅎ
@효무 강릉은따스해서
엄순이가 이쁘게나왔네귀여운여석들
@효무 네 대관령터널전까지는 횡성까지는 겨울이던데 대관령터널 딱 나오니까 하늘도 푸르고 여긴 용인처럼 완연한 봄이더라구요 큰산맥을 사이에 두고 어쩜 이리도 계절이 다른지^^
어마나 차가 또 고생을시켰군요~
위안이 되네~
킥킥킥!
어머~~~🤣😅😂
언니 넘 좋아하시네영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