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반가운 얼굴들이 다 보이네요.... 곱게 한복 차려입으신 부치미님 피부가 젊은 저보다 얼마나 고우신지... 무주의 힘인가요??? 마음이 고우셔서 그런가요?? 다들 옹기종기 열심히시네요.. 아쉬움이라곤 호박시루떡 만들기 시연을 못했네요... 내년에는 바쁘게 쫓아 다니면서 시연해야겠어요,,,,,, 실제로 같이 했지만 사진으로보니 넘 알찬 정모였던것 같아요.. 벌써 무주의 추억들이 그리워지네요,,, 내년에는 새로운분들도 마니 오셔서 같이 즐겨요...
한복이랑 너무도 잘 어울리시는 울 부치미님~ 항상 뵈어도 넉넉한 미소와 오랫토록 알고지내던 이웃과 같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류로워집니다~~ㅎㅎㅎ 정모를 계획하시구 직접 주관하시며 많은 식구들을 손수 하나하나 다 챙기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구 즐거운 날 되세요*^^*
첫댓글 반가운 얼굴들이 다 보이네요....
곱게 한복 차려입으신 부치미님 피부가 젊은 저보다 얼마나 고우신지...
무주의 힘인가요??? 마음이 고우셔서 그런가요??
다들 옹기종기 열심히시네요.. 아쉬움이라곤 호박시루떡 만들기 시연을 못했네요...
내년에는 바쁘게 쫓아 다니면서 시연해야겠어요,,,,,,
실제로 같이 했지만 사진으로보니 넘 알찬 정모였던것 같아요..
벌써 무주의 추억들이 그리워지네요,,,
내년에는 새로운분들도 마니 오셔서 같이 즐겨요...
소녀같은 지기님의 미소가 그립습니다
지기님
정모치르시느라 잃으셨던 건강 추스리셨지요 ㅎ
또 그립습니다.
뭐가 바쁜지 올해는 산에도 제대로 못가봤어요.
대신 가을 무주 정모에 가서 낙엽도 밟고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왔지에?
요번 주말 산에라도 가봐야 겠어요.
언제 산행벙개 한번 쳐보셔요^^북한산?도봉산?수락산?좋은데요^^
한복이랑 너무도 잘 어울리시는 울 부치미님~
항상 뵈어도 넉넉한 미소와 오랫토록 알고지내던 이웃과 같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류로워집니다~~ㅎㅎㅎ
정모를 계획하시구 직접 주관하시며 많은 식구들을 손수
하나하나 다 챙기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구 즐거운 날 되세요*^^*
차분하시고 인자한 이미지의 부치미지기님^^♥좋은느낌 마음에 간직해서 넘 좋았어요^^제가 보라색좋아하는데요^^연보라한복이 참 잘어울려요^^다시한번 수고많으셨구요~좋은공간 편안한 쉼터로 이끌어주셔욤^^♥홧팅요~
부치미님의 보라색 치마가 너무 고왔어여^^ㅎㅎㅎ한복이 잘어울리시는 부치미님^^예쁘세요~~!
부치미님 미소 가 새색시 같아요 ㅎㅎ
글쵸 눈솔님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피부가 장난이 아니죠...
어쩜 그리 고우실까!
부침님은 세월을 거꾸로 사시나봐요
환한 미소는 역시 부치미참살이의 간판입니다!!!
사진 잘 나왔습니다...
언제 이렇게 많이 사진을 찍으셨나요,....^^
지기님도 잘 나왔구요...^^
부치미님의 모습을 뵙네요.
참 고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