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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야 놀자!바기오 하우스
 
 
 
 
카페 게시글
바기오 이야기 지호가 쓰는 이야기
노란선인장 추천 0 조회 45 09.07.03 15: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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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03 16:28

    첫댓글 우리 지호. 완전 웃긴다. 한국에서도 남의 물건 훔치는 친구도있고, 친구들 괴롭히는 친구도 있지? 세상은 어디를 가던지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비슷해. 그리고 비행기요금 아낄려고 ,필리핀 비행기를 탔고, 겸사겸사 마닐라 관광시켜 주려고 그랬는데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만타고 바기오 가자고했지?. 또 지금 바기오는 한국의 장마처럼 우기철이라 하루에 한번씩 비가 갑자기 퍼 붓는거야. 하지만 덥지는 않잖아, 마닐라랑, 수빅 등드응ㄴ 엄청 더웠지? 바기오는 덥지않아 좋다고 해놓구선 또 우기철이라 비기오니 투덜투덜 하지만 우리지호 공부잘하고 식구들과도 잘지내니 선생님은 너무 좋아. 앞으로도 잘 지내고 영어공부 열공열공!!!!!

  • 09.07.04 09:28

    지호야.. 항상 밝고 씩씩해서 엄마는 마음이 놓인다.. 여기도 비많이온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9.20 19:50

    폭력배 아닌거 아면 된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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