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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순작가 앨범정모사진 보리수 나무 열매가 빨가케 익어 갑니다,^*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추천 0 조회 84 11.06.24 08:4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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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4 08:45

    첫댓글 언제나 저에게 새로움을 보게하시는 샘 고맙습니다 보리수나무 열매도 첨 보는거내요 ㅎㅎㅎ
    넘 탐스러워 입에 넣고 싶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아침 멋지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

  • 새로움을 보여 드리기 위해 저는 늘 ^^행복 가득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보리수열매 첨 보셨어요? 무엇이 새로운것이 또 있을까? 생각을 하다보면 눈에 확 들어오는 자연이 보여 집니다,
    자연이 주는선물이 있기에 저는오늘도 무쟈게 감사 함이 뭉클 합니다, ㅎㅎㅎ
    늘 ^^ 고맙습니다, 경희 쌤 ^^^^^^^^^*

  • 11.06.24 09:15

    이곳에 와서 잠시 휴식.........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많이 바쁘시죠? 도화쌤 ^* 그동안 잘 지내 셨는지요? 장마가 시작 입니다,
    건강 꼭 잘 지키시구 이쁜날들 되세요^* 저두 고맙구 행복 합니다, ^^^^*

  • 11.06.24 10:05

    싱그럽고 탐스런 보리수 나무 열매를보니
    꽃말에서 처럼 둘씩 엉겨져 있는것이
    어쩜 부부의 사랑을 잘 표현 되었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씩, 우리 모두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였으면 합니다.
    작가님!!!
    장마철 출사가 걱정됩니다.
    건강도 챙기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6.24 10:11

    선생님~ 잘 지내시죠? ^.^
    오랫만에 인사드려요~굽신

  • 한부총재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실감이 나는^^ 글구 멋스러운 이미지가 풍겨 집니다,
    맛깔스런 좋은글 덕분에 제가 늘 ^힘이 팍팍 솟아 난답니다,ㅎㅎㅎ
    한부총재님 글을보니 하나가 아닌 둘씩 이라는말씀 마음에 와서 콕 ㅎㅎㅎ 그러구 보니 보리수열매도 들씩 담아왔네요^* 장마 때문에 출사는 참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잠시 잠시 틈을 만들어 봐야 되겟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부총재님 건강한 하루 힘찬 하루 되세요^^*

  • 네네네^^^ 너무 잘 계시고 행복이 넘치신답니다,^^^^^*, ㅎㅎㅎㅎ 쥬얼리 쌤 ^^*

  • 11.06.24 10:09

    달~ 제가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도록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1~
    잘 지내시죠? 보고싶고~ 궁금합니다~ 사랑1합니다~ 귀한 사진 잘 봤어요~ *.*
    비가 와서 몸은 down되지만, 마음만은 up~ up~ up~

  • 우와 ^^ 넘 반가운거 잘 아시죠? 그간 어디에서 계셧는지요? ㅎㅎㅎ 맞아요? 저는늘 그자리에서 쥬얼리쌤 기다리며 ㅎㅎㅎ 언제 센터에서 만나기로 합씨당 ^^아셨쬬? 저두 보고싶구 눈눌이 찔금 ㅎㅎㅎ 오셔서 글도 남겨 주시고 이 행복 마음속 깊이 담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주얼리쌤 또 만나용 ㅎㅎㅎㅎㅎ

  • 11.06.24 17:21

    전 주얼리 님이 얼굴만 미인인줄 알았는데 마음까지......
    "제가 언제든지 찾아 올수 있도록 여전히 그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까지를 담아서 주얼리님에 얼굴과 마음까지를 담아 적었군요
    언제나 미인은 얼굴만 미인이 아니라 마음도 미인 입니다.
    그런 마음 오래 오래 간직하면 그 인연의 끈도 오래 오래 갈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왕 ^^ 주얼리쌤 오늘 최고 의 날입니다, ㅎㅎㅎ 한부총재님께서도 여전히 사랑해 주시네요^* 축하 드려요^*

  • 11.06.24 12:56

    옛날 어렸을적에는 포리ddog이라고도 했는데, 어려웠던 시절 자주 따먹었던 적이 있었죠?

  • 어릴때 추억은 우리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답니다,
    먹는것인줄 몰랐어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신부총재님 좋은주말 되세요^*

  • 11.06.24 14:44

    저도 중학교시절 소풍가서 보리수를 따 먹던 생각이 나네요.
    보리수가 짝을 만나 행복의 은하수로 이루게 했네요.
    이작가님이 결혼식을 올렸네요. 은하수의 빛이
    이작가님의 심장에 불꽃이 되어 영원히 피어나시길 바래요.
    ~~~~호호호호호호호호

  • 아주 귀한 추억 입니다, 어린시절 아름다운 추억들 고히 간직 하시고 그마음도 깊이차곡차곡 담아 두세요^*
    그러고 보니 짝을 마추어서 찍은것 같아요, 올리고 보니 꽃말과 닮아 있는거예요? 참 신기 하지요^*?
    은하수의 빛은 청계산 쌤의 아름다운 마음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어릴 때 많이 따 먹었는데요 지금 보리수나무에 올라와 있는 듯합니다 선생님 ㅎ

  • 어릴때 추억을 꺼내어 가끔 행복을 느껴 보는시간 입니다,
    보리수 나무 열매로 술을 담그어도 넘 맛이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김중태선생님 ^^^^*

  • 11.06.25 13:17

    이야기를 담은듯한~작품입니다~첨엔~혼자이더니 나중엔 둘이~거미줄이 방해를 하던지 말던지 둘이 꿋꿋이 익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샘도 행복하세요~

  • ㅎㅎㅎ 꽃말처럼 부부애 가 느껴지는 듯 하지요? 올려놓고 보니 열매가 두개씩 ^^*
    거미즐도 이제는 쏘나기에 깨끗해졌을것 같아요,쌤 말씀대로 이야기를 담는 풍경 ^ 아름다운 답글 고맙습니다,
    겸둥쌤께서도 늘 ^^ 행복하시구 이쁜 주말 되세요^*

  • 11.06.25 21:10

    올만에오니 건강보조식품이 다있네요 아름다운 보리수 잘봤습니다.

  • 울만에 뵙겠습니다, 건강보조식품요? ㅎㅎㅎ 아름답게 보아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러케 답글까정 주시구 암튼 복많이 받으셔유 ㅎㅎㅎ

  • 11.06.29 22:30

    둘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사랑으로 열린 사랑의 열매네요~ 감사합니다.^^v

  • 사진찍을땐 잘 몰랐어요, 올리려고 사전을 찾아보니 부부의사랑 이라는 ㅎㅎㅎ
    딱 맞았다는것이 신기했답니다, ㅎㅎㅎ 색감이 참 이뻣어요,
    새아침 쌤 참 좋은 하루 되세요^*

  • 11.06.30 09:12

    시큼 달콤한 보리수의 맛이 생각나 입안에 침이 돕니다.
    좋은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멋져부러~

  • 한알 똑 따서 드셔 보세요, ㅎㅎㅎ 입맛이 없을땐 새콤달콤한 것이 최고 좋죠,ㅎㅎㅎ
    멋지게 보아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공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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