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김용복본부장)는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3월 수상자로
이창호.김순월 부부(나주 공산)와 유성춘.이경선 부부(영광 군남) 2쌍을 선정해 시상했다.
15.5ha 규모의 수도작 농사를 하고 있는 이창호씨(62년생,옥토농장) 부부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앞장서온 자립영농가로 이름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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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일자 광주일보 16면 이종태기자 -
축하드립니다. 훈련때 한번씩 보여주세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농민으로 최고의 영광스런 상을 수상하시게 될때까지의 노력에 진정한 박수를 드립니다.
우리 나마동에 좋은일이 생기니깐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농민으로 최고의 영광스런 상을 수상하시게 될때까지의 노력에 진정한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