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today)은 신의 선물(gift)이다. 그래서 우리는 선물(present)과 현재(present)를 한 단어로 쓰고 있다' 누가 이런 유쾌한 수사를 썼을까? 아마도 '예전부터 내려오던 표현'을 '누군가 정리' 한게 아닌가 싶다. 여기 저기 들쑤셔봤더니 널리 알려지기로는 루즈벨트 대통령의 부인인 엘리너가 그 '누군가'에 해당되겠는데 흔히 Today is a gift, Friendship, Footprints in your heart 등의 제목으로 회자되는 문장은 하나의 연설문이나 시(詩)라기에는 문맥이 너무 안맞다. 아마도 그녀가 창작 혹은 인용한 명언의 모음이 아닌가 싶다. 어쨌거나 많이 알려진 문장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번역은 좀 구리지만 이해해달라)
▲▽▲▽▲▽▲▽▲▽▲▽▲▽▲▽▲▽▲▽▲▽▲▽▲▽▲▽▲▽▲▽▲▽▲▽▲▽▲▽▲▽▲▽▲▽▲▽▲▽▲▽▲▽▲▽ Many people will walk in and out of your life,
To handle others, use your heart.
(아래 문장은 The last line is commonly used, but is not originally part of the poem이라고 되어 있다) That is why 왜냐면 We call it the present 현재와 선물을 present라고 하니까요.
▲▽▲▽▲▽▲▽▲▽▲▽▲▽▲▽▲▽▲▽▲▽▲▽▲▽▲▽▲▽▲▽▲▽▲▽▲▽▲▽▲▽▲▽▲▽▲▽▲▽▲▽▲▽▲▽
이 얘긴 영화 쿵푸팬더(Kung Fu Panda 2008)에도 소개되었다포가 힘들어할 때 우그웨이 사부가 얘기한다
[Po] Maybe I should just quit and go back to making noodles. [Oogway] Quit, don't quit. Noodles, don't noodles. You are too concerned with what was and what will be. There's a saying :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내진김에 하나 더! 나중에 포는 타이렁에게 이렇게 받아친다! 포 홧팅 ^^ [Tai Lung] You are just a big fat panda! [Po] Not a big fat panda. I'm 'the' big fat panda!
▲▽▲▽▲▽▲▽▲▽▲▽▲▽▲▽▲▽▲▽▲▽▲▽▲▽▲▽▲▽▲▽▲▽▲▽▲▽▲▽▲▽▲▽▲▽▲▽▲▽▲▽▲▽▲▽
시험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들 힘내세요 ^^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오늘 열심히 공부하면...좋은...날 오겠죠 ^^ 다들 홧팅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