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30분 쯤 도착한 푸른솔 펜션! 바다가 옆이라서 경치가 좋았다.
짐 풀고 쌍둥이가 있기전 애경이와 신혼 안동살때 자주 갔던 영덕 해사공원에 가서
경북대종 앞에서 기념촬영~
이번여행에서도 실망시키지 않는 이현이의 멋진 사진~~~
강구항에 가서 생선 구경~~
하다가 본의아니게 낚시를 하게 되었다. 전어 20마리를 잡았는데 둥이가 정말 좋아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예쁜 노을 한컷~~
출처: 5012여 영원하라 원문보기 글쓴이: 바윗돌
첫댓글 이야~~정말 좋은여행했구나...ㅎㅎ전어는 잡아서 뭐했누?...뱃속에 있나?현이 접사는 압권!!!
낚시대가 다른 사람 거라서 잡기만 했네요~~
첫댓글 이야~~정말 좋은여행했구나...ㅎㅎ전어는 잡아서 뭐했누?...뱃속에 있나?현이 접사는 압권!!!
낚시대가 다른 사람 거라서 잡기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