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날짜 : 2023년 7월 5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로 주남저수지정류장
◈산행시간 : 3시간34분(8:30-12:04)
◈찾아간 길 : 팔용중-115번(7:55-8:04)-창원역정류장-1번(8:05-30)-주남저수지정류장
◈산행구간 : 주남저수지정류장→람사르문화관→탐조대→주남배수문→쉼터→주남갤러리→용산마을갈림길→합산사거리→수문→갈림길→용산정류장→석산민물→석산마을정류장
◈산행메모 : 주남저수지에서 하차하니 건너 정류장이 눈과 마주친다.
주남삼거리서 진행한 도로를 돌아본다.
주남저수지로 향하며 둘레길 걷기 시작.
주남저수지 안내판 앞에서 걸음을 멈춘다.
가운데로 모습을 드러낸 람사르문화관.
문화관 안내판.
람사르문화관 화장실을 나와서 지나온 길을 돌아본다.
오른쪽 덱 따라 둑길로 올라간다.
둑길에 올라선다.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지점엔 도로에서 올라오는 덱이 여기도 있구나.
왼쪽으로 주남저수지.
진행방향 왼쪽은 이런 그림이다.
맨발로 걸어오는 탐방객도 만난다.
탐방로와 도로가 평행선을 그리며 진행한다.
차단기를 만난다.
탐방안내판을 보니 오른쪽으로 주남돌다리를 만날 수 있는 2코스다.
주남배수문.
삼거리이정표.
주남배수문에서 왼쪽 주남저수지 그림.
안내판.
쉼터광장에 들어선다.
맨발로 걷는 황토길은 새벽까지 내린 비로 이런 모습이다.
낙조대 안내판.
포토존 속으로 구룡산과 천주산.
그 왼쪽에 구름을 이고 있는 정병산.
꽃길여행 안내판.
오른쪽으로 코스모스가 가을을 준비하고 있다.
저수지 위로 쌀산, 화양고개, 범골봉, 백월산.
가운데로 다가서는 나무를 가까이서 보니 가시가 없다. 아카시가 아닌 아카시아?
오른쪽으로 2개의 원두막을 만나는데 기러기쉼터다.
청둥오리 화장실을 만나 왼쪽으로 우회한다.
차단기를 만난다.
다가서는 숲.
숲속으로 이어지는 덱. 오늘 걷는 둘레길에서 유일한 그늘이다.
잠시 앉아서 체온을 식힌다. 숲길을 벗어난다.
정면에 용산교.
합산마을 표석을 지나니 왼쪽에 선박계류장.
직선 길로 진행하니 길 끝 왼쪽에 화장실.
오른쪽으로 내려서면 합산교회.
교회를 왼쪽 뒤로 보내니 참깨 밭에 꽃도 보인다.
합산마을을 관통하며 합산마을 영농회관도 만난다.
무병장수 빗돌 옆에 합산마을 안내판.
죽동길 25번길로 진행하여 둑길로 향한다.
둑에 올라서니 왼발 아래로 연꽃이다.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덱도 있구나.
이런 길을 따라간다.
왼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고맙다.
여기도 연꽃 밭이다.
풀밭도 통과한다.
가축분뇨 더미도 만난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수문을 만난다. 신남리 수문이다. 7년 전에 본 국제리본이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수문 위를 건너
왼쪽으로.
풀밭도 지난다.
왼쪽으로 펼쳐진 그림.
가슴 높이까지 자란 풀밭도 만난다.
삼거리를 만나 왼쪽으로 내려선다.
여기서 오른쪽은 봉곡저수지.
왼쪽은 신남저수지.
자갈길을 따라간다.
여기는 흙 길.
왼쪽 여기도 연꽃.
길 위로 고인 물.
오른쪽으로 금동마을.
농기계가 다니는 길이다.
또 풀이 무성한 길이다.
산불감시초소도 보인다.
고인 물을 또 만난다.
오른쪽으로 도로가 가깝다. 풀, 물 등 장애물에 지쳐 도로로 따라간다.
금동정류장을 만난다. 정류장표지 오른쪽 뒤로 보이는 육각정 쉼터로 가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오며 만난 금동정류장.
용산정류장을 만난다.
왼쪽은 용산교.
석산마을 이정표도 보인다.
탐방로는 무성한 풀에 덮였다. 해서 도로를 따라간다.
여기서 왼쪽으로 내려선다.
자갈길을 따라간다.
금산양수장을 만난다.
또 만나는 물.
만난 석축을 오른쪽 뒤로 보낸다.
줄 없는 기둥도 만난다.
갈대 사이를 통과하니 숲.
화장실도 만난다.
아름이 넘는 메타세쿼이아 거목 아래로 평상도 보여 잠시 앉아 체온을 식힌다.
왼쪽으로 석산계류장.
아름이 넘는 포플러도 만난다.
다시 도로를 만나 돌아본 그림.
원점 회귀 둘레길인데 남은 길은 모두 도로에 땡볕이라 석산마을 정류장을 만나며 트레킹을 마친다.
#석산마을정류장-41번(12:20-43)-팔용동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