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산(長福山)-593m
◈날짜 : 2024년 7월 14일 ◈날씨 : 비
◈들머리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진해문화센터정류장
◈산행시간 : 5시간35분(9:48-15:23)
◈찾아간 길 : 팔용중-109번(9:14-30)-타워맨션-162번(9:30-48)-진해문화센터정류장
◈산행구간 : 진해문화센터정류장→삼밀사주차장→마진터널→장복산→팔각정→육각정쉼터→임도→도불산→안민도로→경화동정류장
◈산행메모 : 도로 건너에 진해문화센터. 그 위로 장복산이다.
건널목을 건너면 가운데로 보이는 좁은 통로가 올라갈 길이다.
벽해정주차장에 올라서면 오른쪽으로 열리는 산길.
대광사를 왼쪽 뒤로 보낸다.
갈림길에서 정면 덱으로 올라간다.
덱으로 올라서면 2차선 도로.
오른쪽 갈림길에서 삼밀사로 올라간다.
가파른 오름이라 느긋한 걸음. 삼밀사 입구 석등을 만난다.
돌계단으로 임도에 올라선다. 좌우로 진해드림로드. 오른쪽 주차장으로 가서 쳐다본 삼밀사는 안개에 조망이 막힌다.
발길을 돌려 만난 삼밀사 안내판.
드림로드를 따라가니 오른쪽으로 365계단 시점.
지름길은 통행을 자제하란다. 마진터널로 직진한다.
내려가니 물소리. 돌 사이로 흐르는 물도 보인다.
오른쪽으로 벤치도 만난다.
안개 속에서 반가운 인기척. 삼거리이정표를 만나니 왼쪽에서 2명이 올라오고 오른족에서 3명이 내려온다.
오른쪽 위로 벤치도 보인다.
마진터널 위 팔각정을 만난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이런 쉼터도 만난다.
계속되는 안개비에 카메라가 방전 위험이라 배낭에 넣고 올라간다. 팔각정쉼터 이후론 짙은 안개에 오가는 사람도 없다. 장복산에 올라선다. 휴식 중인 두 젊은이가 반갑다. 안민고개서 올라왔는데 안민고개로 원점회귀란다.
여기서도 사방은 안개에 막힌다.
덱 따라 내려가서 584봉 팔각정쉼터에 올라선다.
내려가서 만난 삼거리이정표와 사각정쉼터. 오른쪽은 치유센터로 이어진다.
암벽을 우회하는 덱을 만난다.
오른쪽 아래 안개 사이로 진해문화센터가 잠시 보이더니 묻힌다.
덱에서 진행방향과 돌아본 모습.
삼밀사가 보여 카메라를 맞추니 안개에 묻혔다.
막아선 능선으로 올라간다.
헬기장을 지나 602봉에 올라서니 왼쪽으로 저런 시설물도 보인다.
쌍바위갈래길에 내려선다. 정면 육각정쉼터로 가서 점심. 나무 뒤로 덕주봉을 앞둔 암봉.
점심자리.
쌍바위갈래길로 돌아와서 왼쪽으로 내려간다. 임도에 내려선다. 여기도 진해드림로드. 왼쪽은 내려온 길. 오른쪽으로 이정표가 보이는데 내려설 길이다.
또 만난 사거리이정표서 오른쪽 도불산으로 내려선다.
내려가서 만난 사각정쉼터.
직진한다.
다가서는 도불산.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도불산에 올라선다.
숲속은 모기들 세상이다.
갈림길로 돌아와서 직진한다.
이정표를 만나 안내가 없는 방향으로 직진한다.
시루봉, 천자봉 능선이 드러난다.
그 왼쪽으로 웅산, 안민고개.
돌길을 따라간다.
왼ㄴ쪽 나무 사이로 공룡능선.
나무 뒤로 지나가는 차량이 보이더니 차량들이 주차된 도로에 내려선다. 등산로입구 이정표.
에어건도 보여 신발과옷에 묻은 흙을 떨어낸다. 에어건 주위도 모기들 세상.
내려선 산길을 돌아본다.
시내버스 정류장을 만나러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왼쪽 건너에 국도2호선 고가도로.
삼거리를 만나 왼족으로 내려선다.
왼쪽으로 태평동복지회관.
삼거리서 왼쪽으로 내려간다. 고가도로 아래에 조성한 쉼터.
여기는 309번만 만나는 정류장이다.
왼쪽으로 체육공원
경화동정류장을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창원으로 가는 버스는 건너편이다.
#경화동정류장-151번(15:39-55)-가음정사거리-720번(15:59-16:26)-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