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30분이면
걷기운동을 약 1 시간정도 하고 들어온다,
오늘은 안개비가 자욱하여
그래도 늘상 하던운동이라 출발하려하는데.
안개비가 아니고
인체에 해로운 지독한 스모그라며
운동을 만류한다,
1 분정도의 거리에서
출근을 하는데
눈이 뻑뻑하여 약간의 소금물에
눈을 세척하였다.
정말 심각한 공기라..
밖에서 오래도록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다.
혹시라도.
밖에서 오래도록 있어야할 분들이라면
오늘만이라도 쉬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다.
이곳
파주 적성 한우마을에도
현제 아침 8시가 넘었는데도 뿌연 안개비가 자욱하여
20 미터 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
중국의 빠른 산업화 발전이
이웃에 있는
우리나라에 피해가 많은것 같다.
무엇이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때 그때 우리 국민들이
조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고객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열어가세요.
파주 적성 양산박 암소 한우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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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새벽의 안개비..( 신세계첼시아울렛.롯데프리미엄아울렛..일산.인천,.임진강,산머루.파주.적성.캠핑장근처한우마을)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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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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