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구간쾌속이지..
이차량 오리오역까지는 각역에 모두 정차합니다.
큐슈는 급행이라는 단어를 잘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아마 이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크로스 시트에서 도시락을 먹고 잠들기도 하도 연거푸 통일호 타는 기분이였다고나 할까요? ㅎㅎ
요즘은 JR에서 콘크리트도 아니고 철제 강철 같은 도상궤도를 많이 설치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떤이유에서인지 또 왜저런 궤도를 사용하는가 라고 의문이 듭니다.
대표적으로 JR동일본 여객철도 츄오센의 칸다-도쿄 구간도 이런형태의 궤도를 볼수가 있습니다.
885계 차량이 특급 미도리 사세보행으로 운행을 하는거는 처음봅니다.
시로이소닉으로 활약한 차량이기도 하고, 노랑색 줄무늬가 있기도한 차량인데 이번엔 파랑줄무늬 도색 차량이네요
783계가 미도리익스프레스로 많이 활약을 하고있는데 어떻게 된것일까요?
제가타고온 모지코발 후츠카이치 행 구간쾌속은 앞으로 한 5정거장은 더 가야 합니다.
그래서 거의 하카타역에서 모두 물밀듯 쏟아져 나옵니다.
꽤나 나름 장시간 열차를 타는 기분인것 같습니다.
이럴줄알았다면 그냥 고쿠라에서 마저 특급소닉환승도 고려해볼까란 생각도 들었으나.. 환승대기시간을 고려하면 아마 내가 탄 열차가 더빠를줄 알았는데. 결국 뒤따라오던 특급소닉한에 따라잡히는 쾌거를 맛볼수가 있었습니다.
왠일인지 이시간에 하카타역 지하철 나나쿠마선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아.. 방금 열차가 떠났고, 막들어왔군요, 생긴건 저래도 인체공학적 의자인게 분명합니다.
매우 안락합니다.
우리나라 지하철 회사들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불연재로 저런식으로 충분히 능히 가능합니다.
비용감가만 생각하지마시고, 승객의 편의에도 좀더 신경써주세요..
오늘 타이밍 한번 굿입니다. 밖에 쇼핑하러 호텔 바로옆 캐널시티에 들어가보았는데
마침 음악분수쇼를 하고 있습니다.
건물안에서 웅장한 음악과 함께 분수쇼를 관람하며 낭만을 느껴봅니다.
휘영찬란했던 4박5일간의 마지막을 알리는것처럼 클라이막스가 극한에 달아오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까 차내에서 먹은 오니기리(주먹밥) 이 잘못되었는지 까스 활명수를 마시고 별짓을 다하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본국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아.. 내일은 드디어 본국으로 갑니다.
뭔가.. 여운이 남아있어 창문만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전에는 본국에 가기 싫다 (다시 일상시작) 라는 느낌이 굉장히 컸습니다.
이번에는 길다면 길었던 4박5일을 알차게 보냈기에. 더는 여한이 없다 라고 위로를 하며
마지막날 저녁을 보내봅니다.
오늘도 굉장히 고단한 하루였습니다.
それでは皆さん、今日もお疲れ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