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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서완수/회고록 25_ 선상의 영화촬영
늑점이 추천 0 조회 43 23.10.21 15: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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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2 09:13

    첫댓글 겁도 없는 사나이. 동경만 해협에서 거대한 배를 360도 돌돌고 후진하며 영화 촬영을 하다니?
    간 큰 짓도 했네. 그러나 지금 추억으로 남은 재산이라 좋네요.
    우리 늑점이 알아줘야 해 ㅎㅎㅎ

  • 작성자 23.10.22 22:53

    말이사 그렇지 실은 속은 덜덜덜, 입술은 바짝바짝, 찔끔거리는 그것(?)을 참느라고 애를 섰지요.
    세상사 어디 쉬운것이 있나요. 더구나 바다 가운데서... . 뛰어내려 봐야 거기가 거긴데.
    닥치는 데로 맞붙어야지요. ㅎㅎㅎ. 감사하요. 부산넘

  • 23.10.22 16:49

    실화라서 더욱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늑점이님의 히로시마마루가 주연 급.ㅎㅎ
    히로시마마루랑 대면하고 싶당.

    오자. 탈자 없이 요로코롬 글을 잘 올렸는지 그게 더 신기하군요.







  • 작성자 23.10.22 22:58

    日誌니까 전부가 실화요. 거짓말 뻬고는 .... .
    가끔은 오탈자도 있어 주인장의 잔소리도 들어야 되는데.... , 미안함다. ㅎㅎㅎ. 부산넘

  • 23.10.29 11:2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실화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이 흔히 쓰는 “소오데스네에" 와 "강강에마스" 같은 애매하면서 거절하는 수법은 외국인 특히
    감정이 앞서는 한국인들에게는 감지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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