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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군대에서 빠따를 맞고서, 늑간 신경통에 걸려
엄청 고생을 했었다는, 무려 40여년전의 흔적을,
몸이 요즘 기억해 낸 바람에 현재 엄청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新환희의빛 도반은 그 아픈 몸으로도 한시간 전에 도착하여, 이번에도 모임 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예전, 끔찍하게 아팠던 부위들에서, 또 다시 그 아픔의 세계를 만들어 주고 있음인지라,
저도 지금껏 그 체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참으로 힘든 지경이겠습니다.
아무튼 모임에 최선을 다 하는 그 성스러운 준비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아낌없이
보내렵니다.
新미소연꽃 도반에게도, 칭찬 세례를 와르르! 보냅니다.
매번 모임 때마다 대전에서 올라오는 수고를 行함에,
지난 주 모임에는 단군 성조님 제단의 깔개를 두장
맞춰서 걸음을 했네요. 고맙습니다.
지난 주에, 아드님의 결혼식도 치루었다고 하는데, 도반들에게 일절 함구를 하여 축하를 전해야 할 시간조차 놓치게 만들었답니다.
오우! 배신감?
아드님을 결혼시키면서 기쁨, 그리고 온갖의 헛헛함과 또 속상함에 눈물깨나 뿌렸다고 하는 바,
찐한 축복과 또 위로의 마음을 가득히 채워 주었으면 합니다요.
모두 모두 축하해 주세요.
예전에 한동안 걸음을 했었던 도솔천 도반!
지금 가슴 차크라가 열림의 모습에 있어서, 한참 고통스러운 형편인지라 저와 한동안 통화를 하면서 공명을 하였었고, 또 그렇게 조금씩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지난 일요일! 우리들의 모임에 나가볼까? 고민을 살짝
하더니만, 현재, 대학원 공부하느라, 또한 소설가이기에 글까지 쓰느라 바쁨의 와중에도 간만의 반가운
걸음을 하였더랬습니다.
선생님도 꽤 반가워 하셨네요.
에너지 작업 전, 쿤달리니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는데, 그 에너지를 취하게 되는 여성의
경우!
자신의 그 부위에 박혀져 있던 질병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면서 일견, 또 거듭나게? 변화가 되는 모습이
되는 것이라고, 조금은 쑥쓰러운? 내용을, 선생님께서 전해 주셨답니다.
선생님은,
모임 전 날의 佛탄일에 대하여 잠깐 언급을 하심요.
고다마 붓다님은 참으로 고마우신 분이다.
100배 아니, 1,000배의 고마움을 우리는 나타내야
한다.
우리 지구 영단의 위원장님이신데, 사나트 쿠마라님은 1950년 대, 고다마 붓다님께 대백색형제단 위원장직(職)을 인계 하셨다고 함.
그 고귀한 불(佛)에너지로 지구별을 감싸고 있으며,
그 분이 아니었다면 지구 상승이
어려웠던데다가 지구가 멸망이 될 뻔 했음을 막아내어 주신, 진짜로 위대한 분이라고 하심.
더불어서,
부처님 오신 날은 4월8일 그 날 뿐만 아니라, 일년 365일 동안 매일 매일 와 계시는 날이라고 함,
또한 혼자만 와 계심이 아니고 쿠마라 붓다 군단도
함께 와 계신다고 함.
우리들의 영(靈)도 붓다의 영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심.
부처님의 붓다 에너지가, 그 불성의 모습이 동시에
우리들 가슴으로 밝혀주는 것이라고 했음.
더불어서, 인류에 점등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심.
그렇 듯 우리 지구와 인류에게, 부처님 빛을 밝히는
것이 결국 부처님의 깨달음이라고 하셨음.
2,500년 전에 오셔서, 이 지구를 구하셨으며, 또한
깨달음의 빛을 점등시키신 분이라고 하심.
보통 불교도들의 신행에서, 삼계대사 사생자부, 나무
석가모니불로 시작한다.
3계는 현재, 과거, 미래인 동시에 욕계-욕망의 세계, 색계-물질, 인간의 세계, 무색계- 빛과 깨달음의 세계로
분류한다고 함.
대사는 큰 스승님이며 아버지와 동의語.
사생은 화생, 습생, 난생, 태생으로,
화생은 박테리아처럼 자연의 조건에 의해 저절로 생겨나는 물질,
습생은 습기찬 곳에서 생겨나는 곰팡이 같은 물질이라고 함.
난생은 새나 닭같은 것, 태생은 동물과 인간이며,
나무南無는, 일반적으로 부처님께 의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더 깊은 뜻은 귀명(歸命)의 뜻이라고 함.
부처님 생명과 하나로 돌아가는 것이며 자기의 본성인 진아로, 불성으로 돌아감을 알리는 것임.
나무석가모니불(佛)은, 부처님과 하나가 된다는 뜻!
불교도들이 대체로 "福을 주세요"란 의미로 부처님
오신 날에 등(燈)을 다는 모습이겠지만, 등(燈)은
빛으로, 자성을 밝히는 것이 정확한 의미로서, 불을
밝혀야 되는 이유라고 하심.
속세에는그의 왕이 있으며, 그보다 백천배 더 훌륭한 성왕이 있고, 나아가 그보다 백 천배 더 훌륭한 도리천이 있고, 그보다 백 천배 더 훌륭한 도솔천의 세계가
있으며, 나아가 그보다 백 천배 더 훌륭한 아미타천,
그 세계를 다스리는 아미타불이 있고, 나아가 무량광불천이 있고, 비비상천, 나아가 무상천, 절대근원, 그리고 근원天의 세계가 있음이라 하심.
지혜의 역할을 하시는 아미타불과 그의 트윈프레임으로 자비의 역할을 하시는 분이 관세음보살임.
실제로는, 빛의 세계는 비전의 세계임.
1비전 부터 7비전까지 있고, 아라한은 4비전, 보살은
5비전, 샴발라의 대백색 형제단의 대사님들은 5비전,
6비전의 분들임,
미륵존불과 부처님은 7비전인 빛의 세계에 계심. 예수님은 6비전에 계심.
2천년 전, 예수님의 몸 안에서 역할을 해 주셨기에 예수님은 미륵불님을 아버지이자 스승님으로 받들어 모심.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음이라 참 답답한 부분임.
선생님이 몇일 전,
성모마리아님 메시지를 보았는데 순간! 강력한 에메랄드 치유에너지가 가득했다고 함.
예수님의 어머니이기도 한, 성모마리아님의 트윈은
힐라리온 치유대사님이라고 하심.
감사합니다. 성모마리아님!
치유 에너지를 도와주시어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드렸다고 함.
하늘에서는 대사님들이, DNA유전자가 잘못된 지구별의 세상을, 강력한 에너지로 바로 잡아주고 계심.
우리들 몸이 3D에서 4D의 빛으로 오르는 과정에 있음.
지금 상승으로 가는 길이며, 4차원인 빛의 몸으로서,
대사 천사님들과 하늘에 간절함으로 요청을 하게 되면 바로 연결이 된다고 함.
에테르의 몸으로 가게 되는 것이라고 하심.
지금 변형과 상승을 위해, 대백색형제단의 에너지로서,
대사님들이 열심히 도와주고 계심.
하늘의 그 에너지 도움이 만약 없게 된다면, 지구별의 인간들 모습은 엉망이 될 것이라고 하심.
선생님은 道를 시작하고 나서 얼마 안되어 에테르의
몸으로 느껴짐을 감지할 수가 있었음.
몸이 그렇게 변화를 하는 것은, 하늘의 에너지를, 대사 및 천사님들이 우리가 잠을 잘 때, 많이 도와주고 계시는 때문이라고 하심.
자기 자신이 그 사실을 인정하고 또 고맙다는 마음을 가져야 함. 그렇게, 바로 연결이 되는 것임.
선생님은 성모마리아님이 보내 주신 빛의 어마 어마한 세계에 새삼 감동이 되었다고 하심.
예전, 어느 때, 대사 및 천사님들
사진을 까페에 올렸는데 일부가 사진을 올린다면 모임에 안 나오겠다고말하는 도반들이 있었다고 함.
성자님들 모습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방출이 되고 있음에도 이를 잘 모르는 영성인들이 참 답답하다고 하심.
사진속에서, 그 분들의 에너지를 바로 느껴야 하는
것임.
사진이나 예수님이 앞에 계신다면, 바로 예수님 에너지를 느끼게 되어야 한다고 하심.
미다스 王의 이야기(Touch of Gold)처럼 우리의 몸에서 황금의 빛(진아), 백광의 빛이 나와야 함.
그것이 깨달음의 실체이기에 몸이 에너지체가 되어 4차원 빛의 진동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임.
예수님과 부처님의 몸에서는 황금의 오라가 나온다고 함.
우리가 빛 명상을 하면서, 시각화를 해야 하는 이유인 것임.
도솔天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하고 있음.
실제로도 그러하다. 내게서 빛이 나온다.
자신을 스스로 그렇게 바꾸어야 한다.
"내가 황금불이구나"
우리의 세포 속에는 정령의 빛이 들어 있음.
이미 빛의 몸은, 세포 속의 하나 하나에 정령의 빛인
엘리멘탈의 천사의 빛이 들어 있는 것임.
자기가 내몸이 스스로 정령 천사라고, 인정을 하게
되면 진동이 높아지게 됨.
자기 자신을 고깃덩어리로 알고 있으면 안되는 것!
자기 성씨(氏)가 예를 들어, 김씨이건만 이氏로 잘못
알고 있다가 진실을 깨닫고는 김씨로, 제대로 알게
되는 이치처럼, 그 때는, "원래 내 몸이 빛의 몸! 정령천사의 세포였구나! 미안해요.
용서해 주세요. 제 몸은 절대로 고깃덩어리가 아니오니 같이 성불합시다"
자신의 몸 속에, 세포만큼 중요한 것이 있음.
사실은 효소가 세포보다 더 많이 존재하고 있다 함.
우리의 몸 속에서, 소화도 시키면서 효소가 하는 일이 많음에도 효소의 고마움을 우리는 잘 모르고 있음.
효소는, 입으로 어떤 음식이 들어오는지 미리 알고
있으므로, 알고서 감사하면 효소의 능력이 몇 십배로 발휘가 되는 것임.
음식을 생각하게 되면 입 속에 자연스럽게 침이 만들어지게 됨
그 침이 효소이며, 예비 소화를 하게 되는 것임.
그 효소에게, 사랑한다고, 또 고맙다고 표현을 전하게 되면, 잠자고 있는 효소의 능력이 몇 십배로 늘어나게 됨.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게 되면, 몇 십배의 감사
또한 따라 가게 됨.
말초 신경에도 효소가 들어있음. 혈행을 정화하는
것도 효소임.
크기는 매우 작음. 전자 현미경으로도 파악이 잘 안됨.
세상 만물이 빛이기에, 무한히 고맙다.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티끌 하나 속에 온 우주가 담겨있고, 모든 티끌마다 온 우주가 들어 있음이라~
진塵이란 뜻의 티끌은, 대체로 가치가 없고 하찮은 것으로 알소 있고, 먼지로도 해석이 되겠지만 먼지조차도 인식을 고쳐 다르게 보아야 함.
중국의 황사가 넘어오게 되면 온통난리법석을 일으키게 되는데,
먼지를 온통 나쁜 것으로 알고 쓸고 닦느라 바쁘다.
먼지를 세균으로도 치부한다.
먼지한테 물어보면, 먼지 자체는 자신을 에너지이고 빛이라 답을 준다고 함.
먼지는 처음부터 먼지가 아니었던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함.
먼지 자체가 하늘과 통해 있고, 하늘의 뜻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먼지는, 사람들이 자신을 나쁘게 만들어서, "나는 슬프다" 그렇게 답을 한다고 함.
지구 속의 마그마도 미네랄이고, 가이아 어머님의 몸인 것이고, 불(火)이고 또 빛이었음. 마그마가 올라
와 바위가 되고 또 그 마그마가 먼지가 된 것임.
결국, 가이아 어머님의 몸이 먼지가 된 것임.
그 과정에서 속은 그대로인채, 모양만 바뀌게 된 것임.
그렇게 닳고 또 닳아지게 되는 것임.
애지중지의 보석도 닳아져 가면서 먼지가 되는 이치겠음.
이 세상에 나쁜 것은 하나도 없다.
나쁜 것의 천지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일 뿐!
사람들 자신의 마음이 그렇게 투영된 것임.
흙도, 대체로 더럽다고 인식을 하고 있는데, 흙에서
치유 에너지가 나오는 것이고 옛날엔 배가 고프면 흙도 먹었음.
우리는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는 고어(古語)를 새삼 생각해 볼 일이겠음.
흙이 없이 우리가 어찌 살아갈 것인가?
티끌 진(塵)의 한자 속에는, 흙 토(土)자가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함.
예수님 왈!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게 되면, 이 산이 저리 가라 하면, 저리로 간다.
이 말 속에 깨달음이 있는 것임.
山이 심심해서 이리 저리 간다는 것이 아니고 창조의 힘과 권능을 뜻하는 것임.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하느님의 사랑과 빛의 뜻이 들어가 있는 것임.
먼지도, 생명과 의식이 있으며, 창조의 빛과 사랑이
들어있는 것이다.
하물며 덩치가 큰 인간의 몸에서라니......
사람들은 자식들이 감기라도 걸리게 되면, "빨리 약 먹어야지, 병원가서 치료해야지"
두려움과 어리석음이 앞서는지라 마음이 바빠지게 됨.
권능 중에는, 힘의 권능, 앎의 권능, 치유의 권능이 있음에, 자기의 몸을 자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치유 권능이 자기의 몸 세포 속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함.
예수님은 이러한 뜻을 잘 알았기에 사람들의 병을 고친 것임.
당시에는 한센병이 많았는데, 예수님은, 상대의 의식을 깨우면서 치유 능력을 안에서 깨워가며 고쳐 주셨다고 함.
그렇게 깨달음으로 능력을 인지시켰고, 그 능력을 자신이 인지하면서 병을 고치게 된 것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라서 그 능력으로 뚝딱! 고친 것으로 알고 있음인지라 기가 막힐 뿐......
선생님도 예전에 온 몸이 심히 망가져 온갖 질병을
달고 살았는데, 道를 깨달으면서, 자신 속의 치유 권능으로 순식간에 모든 병을 고쳤다고 하심.
치유의 능력, 자연의 법칙들에, 참 감사함이다.
자연의 법칙, 우주의 법칙에는 예외가 없고 우연이
없다.
법칙에 맞지 않게 되면, 병이 나았다가도 재발이 됨.
도루묵 현상이 되는 것임.
껍데기만 낫게되는 것인 바!
모든 병은 원인을 제거해서 고쳐야 함이고, 또한 근본을 알고서 고쳐야 하는 것임.
자기의 생명력이 진정한 회개를 해야 하는 것임.
나무가 가지를 잔뜩 뻗고 있는데
가지만 자르게 되는 셈인지라 일시적인 치료가 될 뿐!
현대 의학은 서양의 물질 의학임에, 병의 원인을 잘 모르고 있으면서도, 또한 깊이 알려고 하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는 것음.
껍데기만 온전하기에 다 된 것 처럼 보여지는것 뿐임.
우리 모두가 행복을 원하는데,
재벌이 많은 돈을 벌어서 아들에게 모두 주었건만 아들이 사고를 쳐서 돈을 모두 날려 버렸음.
진짜 행복이 아니고 도루묵의 행복인 것임.
탐욕이 만든 물질적인 부(富) 와, 풍요의 마음이 만든 부(富)는 엄연하게 다름.
물질의 돈은, 쓰레기 냄새가 들어있고 풍요의 마음이 담긴 돈은 향기가 들어있음.
재벌이 자식에게 물려주는 탐욕의 부는 대체로 3대를 가지 못한다.
물질의 부(富)보다 풍요의 마음을 물려줘야 함이라!
깨달음은 자신감과 자존감이다.
스스로 자신을 믿을 수 있고,
자신을 높히면서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는 것이다.
즉 자긍심이다.
에고의 교만과 반대되는 상황이다.
자존감은, 인류를 괴롭히는 어둠과 사탄의 세력들을
무릎 꿇게 함이다.
자긍심은 빛을 불러오고, 어둠은 빛앞에 무력하니,
어둠이 겁을 먹게 되면 소멸이 되는 것임.
겉으로만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쓰는, 거꾸로의 모습이 허장성세이다.
닭 싸움을 보게 되면, 양쪽의 깃털을 바짝 세워 폼만
잔뜩 잡는 것이다.
속에는 힘이 없고 자신감도 없는지라,어둠이나 사탄의 세력이 이와 같다.
자신감과 빛이 있는 곳에서는 사라져 버림. 사실 독재정권도 그러함.
자신감에 충만한 국민들이 깨어나게 되면, 독재 정권은 지연스럽게 허물어짐.
외부에 의하여 독립이 되었다면 진정한 독립의 모습이 아닌 것임.
스스로 됨이 아니면 가짜이기에,
스스로 됨이 답이고, 깨달음도 스스로가 되어져야만
진짜인 것이다.
불교에서는,
스스로의 됨이 나타내고 있음을 여래(如來)로 표현하고 있음.
기독교는, 지금껏 천국이 되지 못하고 싸움질만 하고 있음.
서양에서는 백년 전쟁이 표본이다.
하나의 아들 예수에게, 갖다 주세요. 되게 해 주세요!
라고......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우주 원리가 스스로 되는 것이기에, 내가 신이고 부처가 되게 해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참된 깨달음은 내가 이미 부처였음을, 기억 회복하라는 뜻임.
천국은 예수나 부처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이미 스스로 이미 있음을 알고 行을 하는 것임.
우리의 몸은 5장6부로 알고 있는데 실제는 6장6부이다.
氣의 순환을 돕고 있는, 삼초경이라는 기의 회로가
있어 6장 6부인 것이다.
6장 6부이기에 12 장부인 것이다. 우주의 완전 수인, 기본수는 12다.
인체도 소우주이기에 12 장기인 것이다.
삼초경은 신경계 경락 회로이며, 또한 침(針)을 놓는
부위이며, 기가 딱 막힌다는, 그 곳이기에 삼초경이
작동이 되어야 5장6부가 이상이 없게 됨.
인간은 육체적 삼위일체,
영적인 삼위일체의 합이며, 소우주로 된 인체인 것임.
인체를 다윗별형(形)의 만다라로 표현한 것이고,
대우주를 축소한 창조에너지의 표현인 것임.
그것의 다른 표현이 유대의 세피로스 생명나무이며,
또 우주이면서, 하느님의 몸이다.
하느님의, 빛의 생명나무이고 인체의 축소판인 것이다.
우주는 인체의 영혼차크라와 통해 있으며, 정 중앙은 통합 에너지이며, 우주와 또 12성단과 연결이 되고
대중앙 태양과도 연결이 됨.
또한, 네바돈 우주 및 파라다이스까지 연결이 되어
있으며,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핵심에너지 및 무한영의 모습이며, 우주와 진아의 동체이면서, 안과 밖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표상이기도 한, 더불어 하느님의 심볼인 것임.
사람이 진짜로 신인이기에 죽음 또한 없는 것인데,
죽음이 있다고 믿고 있는 세상인지라, 뒤집혀진 생각인 전도몽상(顚倒夢想)의 세상이 하루빨리 바뀌어야 함.
잘못된 믿음 때문에 인간의 모든 불행과 고통, 그리고 전쟁도 그 때문에 생겨나는 것임.
지금은 마지막 시기도 지나고, 마지막 시간이 도래한 것임. 우선 자기 자신부터 바뀌어야 함.
우주에는 우연이 없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임.
모든 고통, 번민, 질병 등의 사건은 실제로 나쁜게 아니고 자신의 깨달음을 위한 네비게이션이고 안내자임.
모든 고통, 번민, 질병들은 자기 속에 입력된, 자기 스스로가 심어넣은 정보가 튀어나온 것이다.
죄업인 카르마 정화를 위해서 튀어 나오는 것임.
만약, 사기나 불편한 사건을 당했다면 되치기를 해야 함.
바로 용서를 하면서, 고맙다! 로 되치기를 해야 하는
것임.
그것이 생활에서의 선(善)이다.
환경에 감사하고, 용서를 하게 되면 깨달음에 있어
걸림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상입니다!
*
후기 작성이, 제게 있어 매번 고통스러운 작업이 되고있습니다만, 이 또한 하늘에 봉사하는 行인 것이라고, 선생님께서 힘 주어 말씀을 주십니다. ㅠㅠ
그리고,
늑간 신경통으로 숨 쉬기조차 힘겨워 했던 환희의빛 도반은 선생님께서 작업하신 에너지의 도움으로 훨씬 살만해져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음을 첨언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회원, 도반의 닉네임에 대하여~
앞의 신은- 新과 神-을 함축하는
뜻임.
新은, new born- 빛으로 새로 태어남을 뜻하는 것임.
첫댓글 수고 많으시구요,,, 고생도 많았습니다~~ 매번 감사 감사,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