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일 수도암앞 수도리에서
동계모임이 있었다
어두워질 무렵 도착해
마눌과 잠깐 수도암에 올랐으나
어둑해져 내려옴
플레시 라이트도
두고가서 사진도
몇장 안됀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담부터 껴줘?
남의 위수지역에 신고도 없이 무단 침투를...
헌병대에 신고를....ㄲㄲ
한적한 수도암 사진 발 보았고, 古佛인 석조 비로자나불 사진을 올렸으면 좋았을 텐데, 그 지역 사람이 아니면 평생 가보지못할 사찰일 수도 있기에.
사진에선 보이지 않지만 대적광전은 자물쇠로 꽉....ㅎㅎ
어엉...조쿠먼....멋지네....ㅎ옛날 그대로여....
역사가 흥건이 배워있는듯 적적함이 묻어나네....뜻깊은 곳으로 잘 댕겨왔구마...............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담부터 껴줘?
남의 위수지역에 신고도 없이 무단 침투를...
헌병대에 신고를....ㄲㄲ
한적한 수도암 사진 발 보았고, 古佛인 석조 비로자나불 사진을 올렸으면 좋았을 텐데, 그 지역 사람이 아니면 평생 가보지못할 사찰일 수도 있기에.
사진에선 보이지 않지만 대적광전은 자물쇠로 꽉....ㅎㅎ
어엉...조쿠먼....멋지네....ㅎ
옛날 그대로여....
역사가 흥건이 배워있는듯 적적함이 묻어나네....뜻깊은 곳으로 잘 댕겨왔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