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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글을 찾아봐도 극악난이도에 대한 공략은 없어보여 글을 적어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1. 기본개념 (기술 개발을 통한 균형유지)
- 극악난이도는 AI의 기술속도가 빠르고 함대 규모가 유저에 비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습니다.
a. 결국 유저는 AI보다 극단적인 빌드를 통해 기술개발을 해야합니다.
b. 유저가 AI보다 압도적인 기술을 보유한다면 그다음엔 질을 통해 양을 뒤집어야 합니다.
- 목표 기술
a. 전함 : 기가캐논, 플라즈마 대포 3단계, 폭격기 3단계, 실드 5단계, 갑주 5단계, 타키온 랜스, 가우스 캐논 5단계 (혹은 물질분해기)
b. 사회: 함대 보유 5단계, 위대한 함대 시행령 (개발 후 함대 보유를 시작한다면 게임이 끝날때까지 켜둘 시행령)
c. 그외: 위의 기술이 개발되면 게임이 끝날때까지 함대 내구도, 에너지무기 공격력 등 주력 무기 전체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미사일 관련 기술은 필요없습니다.)
위의 기술을 모두 개발한다면 전함은 2종류 (캐리어 전함, 함포전함)를 만들고 1:2의 비율로 유지했습니다.
순양함은 항상 전함과 동수만큼 만들었습니다. 순양함은 쉽게 소모되지만 인구 대비 화력이 전함보다 좋습니다. 또한 적군의 주력이 콜벳 (소형함)이라면 순양함에 M형과 S형의 무기를 장착할 경우 전함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2. 기술개발: 유저는 오직 기술개발에 전념해야만 AI를 간신히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저에 경우 아래의 트리를 완성할 경우 AI를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a. 종족 특성: 지능적 (모든 연구 +10%), 수명 +30년, 행복도 +5%, 지상군 약화, 이주 약화
절대 각 기술 15%는 선택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유전학을 통한 종족 진화 때문입니다. (아래 참고)
b. 극단적인 물질주의 (시행령을 통해 모든 연구 +20%가 가능합니다.), 개인주의 (행복도 15% 건물때문입니다.)
c. 행복도 유지 (행복도는 50%가 넘는 10%당 4%의 생산 보너스를 줍니다. 즉 100%행복도가 되면 20%의 연구 보너스와 마찬가지입니다.): 의식 관제정 (+10% 행복도), 하이퍼 엔터테인먼트 (+15%), 행복의 투사(+10%), 종족 특성 (+5%), 총독 등 챙겨올 수 있는 모든 행복도를 통해 90% 이상을 목표로 하세요
d. 연구 행성 구축 (3개): 오직 연구소만 짓는 3개의 행성을 만듭니다. 그리고 연구 상승 시행령을 계속 돌립니다.
- 인구 20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행성 3개를 찾아야 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인데 만약 멀리 있다 하더라도 전초기지를 통한 징검다리 확장이라 하더라도 3개는 반드시 확보하셔야 합니다.
- 각각의 행성은 사회학, 물리학, 공학 연구소 중 한가지만 만듭니다. 식량을 제외한 전 타일을 동일한 연구소로 채우는게 중요합니다.
- 게임 초 중반에 유전학을 통해 종족 진화가 가능한 타임이 옵니다. 각각의 연구 특화 행성에 종족 진화를 통하여 사회학 행성에는 사회학 특기를, 공학 행성에는 공학 특기를 물리학 행성에는 물리학 특기를 달아줍니다. (각 연구가 15%씩 상승합니다. 만약 시작할때 한가지 특기를 달아버리면 다른 특기를 달 수가 없으니 주의)
- 만약 대륙형 행성 선호인 인류라면 해양성 행성에는 행복도가 60%까지 밖에 오르지 않습니다. 유전학을 통해 종족 진화 시 대륙성을 해양성으로 바꿔주면 다시 60%에서 80%까지 오르니 종족 변경시 반드시 신경써 주세요
- 연구 특화 행성 3개를 유지하기에 가장 큰 적은 전력입니다. 시작 수도는 타일 특화 건물을 쓰다가 점점 모든 타일을 전력으로 교체해주세요 그리고 전력 위기시엔 전력 과부하 시행령을 통해 극복합니다. 5번째 행성은 전력과 광물 중 부족한 쪽을 많이 지어주시면 됩니다.
- 연구 특화 행성 3개에 과학선을 통해 연구보조를 해주세요 20~30%의 연구력이 더 올라갑니다.
- 행성은 기술 개발 시에는 5개에서 더이상 확장을 멈추고 오직 기술 개발만 합니다. 확장을 한다면 행성 하나당 10%, 인구 1당 1%의 연구 패널티를 받습니다. 즉 6개째 확장을 원하신다면 최소한 연구력 100 이상 확보가 가능한 행성만 확장 하세요 만약 이게 불가능한 행성이라면 연구력만 늦어집니다.
e. 연구 협약
- 게임 초반에는 아직 특화 행성이 완성되기 전이므로 AI의 기술이 월등히 빠릅니다. 자신보다 기술이 높은 종족과 연구 협약을 맺으면 다른 종족이 가진 기술을 연구할 경우 25%의 연구 보너스를 받습니다. (연구할 기술을 개발 하기 전 연구 포인트에 마우스를 갔다 대면 -25%라고 숫자가 뜹니다.) 연구 협약은 곧 끝나므로 보너스를 받는 기술을 중심으로 개발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국과 10개 이내로 기술개발을 좁힌다면 이제 안하셔도 됩니다. 서로 무기 체계가 달라 생기는 차이이므로 더 앞서기 시작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3. 외교: 연구 개발하는 동안에는 함대를 거의 뽑지 않습니다. 때문에 외교는 생존을 위해 필수입니다.
a. 기본 목표: 자신과 국경이 맞닿는 세력은 모두 불가침 조약을 맺습니다.
- 만약 타 종족과 조우한다면 무조건 턴당 에너지, 턴당 광물을 불가침 조약이 가능한 수치까지 선물합니다. (최대치는 100이므로 만약 100을 높여도 불가침이 불가능한 종족이라면... 방법이 없습니다. 재시작 뿐입니다...)
- 불가침 조약을 일단 맺었다면 함대가 없어도 배신하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 방위조약은 절대로 맺지 않습니다.함대가 없는데 방위조약 상대가 침략을 받으면 자동 참전되고 모든 산업시설이 날아갑니다.
- 게임 끝날때까지 불가침 조약만 맺고 자신보다 약한 세력을 전쟁을 통해 병합하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전쟁상대 이외에는 먼저 선전포고를 당할일은 거의 없습니다.
4. 중반 운영: 위의 목표 기술까지 기술 개발이 끝났다면 이제 슬슬 정복에 시간입니다.
- 이제 연구시간은 끝났습니다. 확장을 시작해야 합니다. 아껴둔 16이상 크기의 모든 행성을 개척하여 최대 함대 보유 숫자를 늘려야 합니다. 연구시설도 지으면서 확장하세요 연구를 아예 포기하는건 아닙니다. 각종 무기 데미지 증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 자신과 함대는 대등하지만 기술이 떨어지는 국가를 목표로 합니다. 동 숫자와 붙으면 필승이 가능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 전쟁 직전에 건설선을 통해 적군 함대에 대한 정찰을 수행합니다. (전쟁 전에 경쟁자 선포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경쟁자 선포를 하면 적국 영토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만약 초계함이 중심이라면 아군에 구축함, 순양함, 전함을 최대한 작은 무기와 함재기를 탑재합니다. 실드 유무와 장갑을 확인하고 장갑이 높다면 플라즈마 대포, 실드가 높다면 키네틱 무기로 변환합니다.
- 네 이제는 승리만 남았습니다.
- 속국보다는 직접 행성을 먹는게 좋습니다. 연구 속도는 느려지지만 가장 중요한 함대 보유 숫자가 늘어납니다. 아군에 장점은 기술개발이 빠르다 라는 것이기 때문에 속국 함대보다는 자국 함대가 늘어나는게 유리합니다. 또한 속국으로 만들면 위기 발생 시 몰락제국 밑으로 들어가는 선택을 할경우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피눈물 납니다.)
5. 중 후반 위기 발생: 연구에만 집중 했기 때문에 아직 제국이 승기를 잡기 전에 위기가 발생합니다.
- 몰락 제국이 각성하면서 유저에게 속국을 요구합니다. 멀다면 받지 마시고 만약 근처라면... 일단 하늘에 기도...
- 몰락제국의 속국이 되면 전쟁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 타 제국의 뒤통수를 칠 수가 없습니다. 우습게도 타 제국들은 위기 수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각개 격파 당합니다. 차라리 뒤통수를 치고 아군 보유 함선 숫자가 늘어나는게 도움이 됩니다.
- 아마 100K도 되지 않을때 위기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적군은 약 500K가 넘는 함대가 쳐들어 올 것입니다. 막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어떻게든 아군 함선을 200K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단 하나 입니다. 위기 상황때문에쓸려나가는 제국에 뒤통수를 치는 겁니다.
- 만약 200K를 모았다면 모든 함선을 대형 함선에 최적화된 무기 체계로 바꿉니다.
a. 구축함, 순양함, 전함 모두를 L 무기로 변환합니다.
b. 플라즈마 대포, 타키온 렌스, 기가캐논 등 장갑에 유리한 무기로 교체합니다. 함재기는 폭격기 위주로 전체 전함에 1/3 정도를 보유하면 됩니다. 함재기는 장기전에서 큰 힘이 됩니다. 하지만 날아가는 시간이 길어 너무 많은것은 좋지 않습니다.
- 적을 사냥할 때는 최적화 된 위치에서 뒤통수를 쳐야 합니다. 일단 건설선을 3대를 만들어 적군의 근처 항성계에 퍼트린 후 적이 흩어질 때만 기다리세요 200K 정도가 흩어지는 순간 덮치면 압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절대 함대 숫자가 크게 차이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최대한 때를 기다리며 타 제국의 뒤통수를 치세요 아군에 장점은 기술이 뛰어난 것이고 비슷한 숫자는 압승할 수 있습니다. 인내하며 건설선으로 정찰하세요
6. 최후반: 이제 위기를 극복한다면 몰락제국만이 남았습니다. 몰락제국은 어마어마한 함선수를 자랑합니다.
- 몰락제국은 기본적으로 50%의 에너지 무기, 함재기 데미지 증가 100%정도의 내구도 상승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입니다.
- 이에 뒤지지 않도록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수행하여 60~70%를 맞춘다면 드디어 몰락제국과 승부를 할 순간이 온 것입니다.
- 몰락제국은 약하면 500K, 강하면 1M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큰 함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허나 함대 셋팅을 잘 한다면 300K, 600K로 약 2배의 적 함선을 이길 수 있습니다.
- 일단 300K를 모으는 것도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전쟁을 하면서 내 항성계를 늘리세요 그리고 약한 몰락제국을 멸망 시키면 순식간에 400K까지 모을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몰락제국을 제외하고는 어떤 제국도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600K를 모을때까지 계속 정벌을 하세요
- 다 모으면 마지막 승부입니다. 이제 대단원에 막이 내릴 껍니다.
항상 이기는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근처에 있는 국가가 극단적 정신주의면 리스타트 빼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확장 할 곳이 없는건 그래도 전초기지 지으며 멀리까지 확장하면 할만 한거 같네요...
특히 유전학을 통한 종족 진화를 많이 활용하시면 좋은것 같습니다. 게임 중반에 대륙형 선호 종족이 기술 개발을 통해 모든 행성 40%가 되면 일단 사막형이든 툰드라든 확장을 시키고 해당 별에 모든 종족을 종족 진화를 시키면 됩니다.
첫댓글 오..저랑 비슷한 전략을 짜셨군요......
저 같은 경우엔 극단적 물질주의까진 같았으나 개인주의 대신 전체주의를 골랐습니다..
행복도로인한 보너스가 옛날엔컸으나 특정 패치이후로 행복도를 올리기는 힘들고 그에비해 얻는보너스가 생각보다 미미해서(타일시설물을 지어야하는데 거기에 관련 생산시설을 지어서 생산해버리면 차이가 생각보다없...)
전체주의를 선택하고 노예를 굴려서 미네랄과 식량수급을 원활히했고 외계종족들은 정화해버렸습니다.
종족의 유전트레잇역시 지능적을 넣었는데 나중에 관련 연구 특화 행성을 만들었을시 관련 학문 트레잇을 유전자 조작으로 추가했죠.
그거 말고도 에너지 미네랄에 따라 관련트레잇을 유전자 조작ㅇ로 추가했는데 저 같은 경우엔 작은 행성(행성크기가 작을수록좋습니다.)에 로봇을 가득채우고 딱한칸만 우리 종족을 한명집어넣습니다.
그리고 그놈을 새행성에 맞춰서 유전자 조작을가하고 거기서 개척선을 만들어서 행성들을 새로 개척해나갔죠.........그놈은 그 행성으로 이주해오고 다시 로봇행성에 유전자 조작이 안가해진 순수한 우리 종족을 다시채우길 반복했습니다.
정부형태는 민주정을 못하다보니 기술 과두정을 선택했는데 이녀석이 엄청난 물건이였죠.
진보된 정부 형태 자체에 기술 대안+2가 붙어있는데 기술 대안은 기본3에서 연구를 통해서 1을 늘려서
최대4까지 밖에 못올리는데 정부형태만으로 6까지 올리자 기술개발의 유연성(쓰레기 기술보단 내가 원하는걸 유연하게 선택가능)희귀기술이 자주뜬다는것이 기술 발전에있어서 훌륭했습니다.
한가지 치명적인 문제는 물질주의의 한계상 사이오닉 기술이 안뜬다는거였더군요......이게 생각보다 좀 심각해서 사이오닉관련 연구(사이 점프드라이브,사이오닉 이론,예언 컴퓨터)등등을 못쓰는게 매우치명적이였습니다.
예언 컴퓨터는 처음 들어보는데 뭐하는건가요?
@blue_screen 기술을 연구하다보면 함선에달아주는 컴퓨터를 바꿀수있는데 그게 함급 역할에 따라 버프가 다릅니다.
그런데 여기서 최종 컴퓨터 테크가 두갈래로 나뉘는데 하나는 센티널 AI를 연구하면 달수있는 컴퓨터 하나는 사이오닉 기술을 연구하면 달수있는 컴퓨터인데 그걸 예언 컴퓨터라고 부릅니다.
@blue_screen 그런데 센티널AI컴퓨터와 예언 컴퓨터의 스텟을 비교해보면 총합은 같지만 예언컴퓨터가 좀더 그 함급에 맞는 역할군에 스텟을 몰빵해줍니다.
반면센티널 AI컴퓨터는 고루 스텟을 분배해주는지라 그함급에 필요없는 스텟도 줘서 문제죠
@엔리코 단돌로 호옹이..후반까지 가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ㅠㅠ
아 덤으로 기술과두정의 숨겨진 장점으로 모든 과두정은 후보자가 안건을 내세우는데 자기 임기동안 이러이러한 버프를 준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과학자출신인 리더들은 연구 도약관련 안건을 내세우는데 무려 연구속도 10%상승 안건을 자주냅니다. 또한 물질주의자와 과학자들은 이 안건을 낼확률에 버프를 받는데 기술 과두정은 리더 후보자로 과학자가 나오는게 가능해서 항상리더를 편하게 과학자만 선출시켜서 연구속도에서 꿀을 빨았습니다
연구속도 상승 10% 안건은 훌륭하네요!
개인주의는 자기 마음대로 종족 재배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명만 넣는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때문에 거주 적합성 업글을 통해 40%가 완성 되야만 거주 불가능 행성에 갈수 있었죠 ...
마찬가지로 거주 불가능 행성에 가기만 하면 바로 유전자 조작으로 적합성을 바꿨고 그 POP을 이용해서 타 행성을 개척했네요
개인주의에 장점이라 한다면 결국 하이퍼 엔터테인먼트 포럼인데 적군을 정벌하고 바로 섹터에 넣기전에 각 행성마다 하이퍼 엔터테인먼트 포럼을 하나씩 짓고 넣으면 진압이 필요없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행복도를 100%맞추는게 의식관제정과 국민의 투사 하이퍼 엔터테인먼트, 공동체 버프까지 하면 이미 90%는 찍어지고 나머지 10%를 총독을 이용하여 올리면 되는 부분이라서 불가능 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100%만 맞춘다면 결국 연구 속도가 20%, 광물, 에너지도 다 20%씩 올라가니까요
그냥 초반에 몸사리면서 묻지마 확장해서 물량으로 밀면 되지 않나요? 2260~70년경에 애들 열등함나오고 끝나던데..기술은 그냥 전투후에 데브리 먹는걸로 보충.. ai보다 낮은 테크라도 물량으로 밀고 전투후에 전리품으로 테크까지 따라잡으니 꿩먹고 알먹기
저는 확장 좀 한 뒤에 콜벳꼼수로 밉니다.......
꼼수 안쓰면 기술을 어뢰직행으로 간 후 콜벳 수로 밀고요.
외교를 종족특성으로 못 박아 놓고는 외교 난이도를 너무 높게 설정해 놓으니, 외교적이지 못한 종족으로 할 때는 첫 대면부터 -60이라 무슨 짓을 해도 안되네요
처음 만나자마자 국경폐쇄, 라이벌 선언 부터 당하고 시작하니 이거야
종족 고유 특성에 벗어난 정책을 쓰면, 파벌 불만도가 올라가서 발전이 안되고
매번 같은 종족 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플레이를 할 수도 없고
다음 패치에서 좀 수정됐으면 좋겠네요
그 동안은 봉인
초보자 입장에서 정리가 너무잘되잇어서 감이잡히네요 유토피아에서 좀 바꼇는데 유토피아 공략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