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모음.hwp
이민형샘! 감사합니다. 줄넘기에 대한 열정 또한 본받을만 하구요. 감사드립니다.
5일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첫날은 광주에서 6시 30분에 출발하여, 장소가 바뀌어 광양을 고속버스로, 택시로 또 동광양으로 택시로 헤매다 10시가 넘어서야 참여하였고,
둘째날은 또한 조금 미안했고'
셋째날은 광주에서 고속버스로, 학교찾아 걸어도 보고
넷째날은 광양에서 아직도 광양지리를 잘 몰라, 승용차로 칠성초를 찾아 헤매고(네비게이션도 헤매더라구요)
다섯째날은 광주행을 하려고 하니 짐을 싸들고 터미널에 8시에 도착하여 30분을 걸어서 찾아가고,
아무튼
날마다, 걷도, 헤매고, 뛰고, 땀흘리면서 건강관리하고 엔돌핀 많이 생성시키고,
내 몸에게 좋은 선물 많이 주었습니다.
총무맡으신 샘도 수고 많으셨고, 강사샘들도 수고 많으셨구요.
오늘의 수박은 지금까지 먹어본 수박중에 젤 맛있었어요. 지금 또 다시 먹고싶어요. 수박생각이 다시 나네요.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첨부된 유머모음 잘 읽어보시고 많이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유머 읽으며 많이 웃었습니다. 다음 연수 때 써먹어야겠네요. ㅎㅎ 그 열정 모든 선생님들께서 본받으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준 높은 유머는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너무 야~~ 하지 않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웃길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생활이 훨씬 윤택해지고 부드러워져요.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