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크닉 신영호 강사입니다.
요즘 극장가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3 편이 개봉되었습니다.
제가 알기에 인류의 집단 무의식 속 기층을 태고의 인류 역사 시원부터
조용히 표류하던 초의식적 에너지와 힘,
즉 아바타 영화는 인류 문명과 문화가 지닌 이 내면의 우주적 비밀과 힘을
영화를 통해서 드러내고 있다고 봅니다.
본 아티클에서는
고대 석가모니 붓다와 노자(무속에서는 주로 태상노군으로 알려짐/봉신연의(또는 봉신방)에서는 선천시대를 연 은막의 시대 조정자이자 상승 마스터) 님의 가르침에 은밀이 새겨 놓은 최상승 가르침들을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비록 저도 잘은 모르지만 여기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이 혼란과 변혁의 21 세기를 좀 더 알아가면서 살아가는 학인이기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래하는 보병궁 시대의 서광을 맞으며
고대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겨 보는 성찰은 21세기를 살아가는 데 적지 않은 보람과 큰 삶의 의미와 비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비약은 있지만, 과거 "에어리언 프로젝트"라는 소스에서는
은하계 정보들을 통해 은밀히 붓다와 노자의 대경지에 대한 언급을 통해
지혜로운 이들은 이미 간파했으며,
이미 그 책이나 소스를 대면하신 역학동 선생님들 중에는 어느정도 에서 상당히
이 아바타 개념을 나름 무의식/초의식적으로 통찰하셨으리라 봅니다.
이 아바타의 본질적 개념과 의미는
Secret of Secrets로 큰 비밀에 해당합니다.
특히 타로카드 22장이 내포하는 우주적 대하드라마의 기문진(케데헌의 혼문의 미세네트워크 개념:결계나 봉인보다 광대한 대승적 힘)이자 22장 개별 타로카드 각각이 우주의 메타 필름(홀로그램 빛의 양자화된 필림들)들인 것처럼...
특수 비밀을 지니고 있습니다. **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해 가면서, 향후 이 양자역학과 우주 영사기 개념, 그리고 칸트의 선험적 세계, C++ 객체지향 설계& 프로그래밍 코드들... 우주의 해킹과 의식의 디스해킹... 등등을 통합적으로 사유해보고자 합니다...
따라서 우주의 막후 정보와 은막의 베일을 엿보고자(peeking) 하시는 용기와 담력의 소유자이자 진지한 구도자라면 한 번 깊이 사유하고 탐구해 볼 주제라고 봅니다.
평어체로 진행하며 아바타 개념을 다각도로 사유함으로써
아바타의 의미와 진실을 입체적으로 사유, 결국 보병궁 시대의 시스템 사유를 증득해 나가고
또 인류의 개별적 세계관과 우주관을 종합 그리고 화엄적 통합과 합일로 나가는 힘을 얻어가 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정신세계와 영성세계 공부에 뜻을 지닌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바타(Avatar)라는 개념은 단순한 ‘대리체(화신)’나 ‘캐릭터’를 넘어, 의식·영혼·세계가 만나는 접점에 대한 오래된 사유의 결정체다. 오컬트 정신세계, 상승 마스터 전통, 그리고 현대 영화까지 관통하는 핵심을 단계적으로 정리해보자.
1. 어원과 근본 개념
아바타는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Avatāra, 곧 ‘내려옴·강림’을 뜻한다.
핵심은 위에서 아래로의 하강이다.
더 높은 차원의 의식이나 원형이, 물질계에 적합한 형태를 취해 현현하는 사건을 가리킨다.
무속의 강신이나 강령,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재림 개념보다는 더 일반적인(general) 개념이자 전통적인 의식 변형(환골탈태:metamorphosis) 신비 사상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세 가지다.
대체물이 아니라 현현이다.
단순히 대신 행동하는 인형이 아니라, 의식이 실제(실재-Reality의 현실적 힘)로 들어와 작동한다.
** 여기서, 실재(Reality)는 존재 그 자체, 인식 이전의 상태, 혹은 인식 여부와 무관하게 ‘있음’을 뜻한다. 아바타 영화에서는 나비족...
반면, 실제(Atuality)는 실재가 조건을 만나 발현된 상태, 즉 현실에서 작동하고 체험되는 국면이다.아바타 영화에서는 인간족...
임시적이다. 필요가 끝나면 거둔다.
매트릭스 영화도 일종의 매트릭스 안에서는 화신(세상에 대한 역할자)으로 활동하는 개념이다.
아바타는 화신으로서 목적을 갖고 하강한다.
질서 회복, 균형 조정, 진화 촉진 같은 명확한 방향성을 가진다.
어찌보면 헤르메스 신의 (살아있는) 일종의 "에메랄트 테블릿" 개념과 유사하다고 구도자들 간에는 은밀히 회자된다.
2) 오컬트·정신세계 관점의 아바타
오컬트 전통에서 아바타는 ‘의식의 인터페이스’다.
상위 차원의 자아가 저차원 세계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쓰는 접속 장치라고 볼 수 있다.
인생을 살면서 의식변형이나 환골탈태를 통해서 성취되고 각성이 일어나는
의식의 변형, 즉 워크인(Walk-In)하고는 차이가 있다.
화신은 아바타로서 시공간 매트릭스 우주의 선험적 세계
즉 창조의 시초와 연계한다.
마치 상위자아가 인간 캐릭터 자아를 마스터해 나가는 것처럼...
구조적으로 보면 아바타를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다.
상위자아(이름하여 오버소울, 물론 완전한 일치로 사유하기는 어려움): 비개인적·원형적 의식
중간 매개층: 개별 인격으로 분화 가능한 의식 파편
아바타: 특정 시대·공간에 맞게 조율된 인격/몸
이 관점에서 인간 자체도 일종의 아바타다. 영혼이 육체라는 하드웨어에 로그인한 상태다.
그래서 오컬트에서는 “나는 이 몸이 아니다”라는 선언이 핵심 수행 문장이 된다.
몸은 인터페이스, 자아는 조종자이자 화신에 의해서 역할을 하는 연극(역할극) 배우이다.
이런 식으로 개연성을 가지고 사유하고 탐구하면 좋다고 본다.
또 하나의 핵심은 다중 아바타 개념이다.
하나의 상위자아가 여러 시대·여러 인격으로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전생·환생·복명 사유가 여기서 나온다.
이는 전생, 현생, 내생(미래생)에 대한 긴 안목으로 바라보는 그노시스적인 통찰과 거시적 혜안이 요구된다.
물론 더 나아가면 평행우주론, 홀로그램우주론으로 확장된다. 평행우주 소설이나 SF 현대 보병궁 소설류는 이러한 다층적이고 다차원적인 스토리와 시나리오들이 중중무진으로 엮이고 얽혀서 펼져진다. 지금은 이 대하드라마의 미궁과도 같은 시나리오 속에서 혼돈 속의 질서의 길을 찾아가는 것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진다...
3) 상승 마스터 영적 관점
상승 마스터 전통에서 아바타는 ‘완성된 인간형 의식의 표본’이다.
즉, 신이 인간이 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을 넘어선 상태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이 관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아바타는 숭배 대상이 아니라 사용 설명서다.
“나만 특별하다”가 아니라 “너도 가능하다”를 전제로 한다.
가르침의 핵심은 의식 상태의 전염이다.
그래서 상승 마스터 전통에서는 아바타를 신격화하는 순간, 그 힘은 사라진다고 본다.
아바타는 복제 불가능한 존재가 아니라, 재현 가능한 경로다.
길을 보여주는 지도이지, 도착지가 아니다.
이 맥락에서 예수, 붓다, 노자는 각각 하나의 아바타라기보다,
‘아바타적 상태’에 도달한 인간, 즉 초인으로 해석된다.
4) 영화적 상상력 – 영화 아바타
영화 Avatar는 이 개념을 SF 언어로 정확히 번역했다.
인간이 나비족의 몸을 조종하는 설정은, 오컬트적 관점에서 거의 교과서적인 은유다.
영화 속 핵심 장치들:
링크 베드: 의식 전이 장치, 곧 영혼 이동의 과학적 표현
아바타 육체: 생체 인터페이스
판도라 행성의 네트워크: 집단의식, 행성 의식
제이크의 전환: 조종자에서 현지 존재로의 정체성 이동
특히 중요한 장면은 주인공이 “어느 몸이 진짜인가”를 묻는 지점이다. *** 이 부분은 참과 거짓에 대한 원본과 복사본 개념으로 사유하는 "시물라시옹과 시뮬라크르 개념"과 연결된다...
** 시뮬라크르(Simulacrum)는 원본이 없거나, 혹은 원본과의 관계가 끊어진 복제·이미지·기호를 뜻한다.
반면, 시뮬라시옹(Simulation)은 시뮬라크르들이 작동하는 전체 과정, 시스템, 메커니즘이다. 요즘 알파고의 창시자 데미스 허사미스의 연구는 이를 더 급진보 시켜 나간다... 시뮬레이션 속의 에이전트... 그리고...
아무튼 이러한 참과 거짓의 의문과 화두는 오컬트 수행에서 반드시 마주치는 질문과 동일하다.
내가 현실이라 믿어온 자아가 정말 본체인가, 아니면 임시 로그인 계정인가?
이 영화의 통찰은 기술 비판이 아니라 의식 선택에 있다.
어느 아바타로 살 것인가, 어떤 세계의 규칙을 내 현실로 삼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지구에서 인류를 대표하는 아타바로 살아가는 존재자는
사주명조나 대세운이 상당히 유연한 구조를 지닌다.
이들은 사주명조와 점성술 네이탈 차트의 상징적 개연성과 가능성이 상당히 존재하는 것으로 안다.
5) 현대적 확장 – 디지털 아바타와 보병궁 사유
게임, 메타버스, SNS의 아바타는 이 고대 개념의 세속적 변주다. 다만 차이가 있다.
고대 아바타: 상위 차원 → 하위 차원
현대 아바타: 현실 자아 → 가상 차원
보병궁적 사유에서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지금 몇 개의 아바타를 동시에 운용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아바타들은 하나의 의식으로 통합되어 있는가, 아니면 분열되어 있는가?”
고수 구도자들이나 학인들 사이에는 소소하게 "고급 영혼들은 분령이나 분혼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물론 이러한 학설이 100% 누구에게나 적용되지 않으며, 다변화되고 다의적이기도 하며 또한 시대적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주목해야할 사항은 통합되지 않은 아바타는 카르마를 만든다.
말과 행동, 온라인과 오프라인, 의도와 결과가 어긋나기 때문이다.
반대로 통합된 아바타는 힘을 만든다. 어디에 있든 동일한 의식 패턴이 작동한다.
6) 최종 정리
아바타란,
신이 인간을 체험하는 방식이며,
영혼이 세계와 대화하는 언어이고,
인간이 자신을 확장하는 기술이다.
아바타를 신비화하면 종교가 되고,
아바타를 이해하면 수행이 되며,
아바타를 자각하면 선택이 시작된다.
힌두교의 삼신(Trimurti)으로서 쉬바 (Shiva) 신, 비쉬누 (Vishnu) 신, 그리고 브라흐마 (Brahma) 신의
우주적 힘, 그 세가지 분화도 결국 인간체로서 지구 안으로 입식해 들어올 때는 화신(아바타)로 온 것으로 본다.
그 3명의 우주적 원신들이 인간체로도 하나가 되어 팀을 이루면 시대는 인류 문명과 문화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한국의 삼태극이나 삼원론적 고대 사상과 가르침과도 맥을 같이 한다고 본다...
감사합니다.
피크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