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첨부한 영상에서 골수 친미·친일 분자인 황장수 스스로가 무턱대고 친미·친일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잘 밝혔다. 양키와 왜놈들은 1950년에 이어 우리를 또 한 번 전쟁의 총알받이로나 이용해 먹으려고 작정하고 있는데, 친미·친일 일변도로 나가면 그게 병신이지.
바다 건너 날아오는 중·장거리 미사일 몇 발만 요격하면 되는 미국·일본의 사정과, 북한과 국경을 맞댄 채 개전 즉시 수천, 수만 발을 얻어맞아야 하는 우리의 사정은 전혀 다른 것이다. 처한 상황이 다르면 당연히 하는 말도 달라야 하는 법! 미국과 일본이 함께 북한을 치자고 해도 "그랬다간 한국은 망한다. 차라리 우리 한국과 일본이 자체 핵을 가질지언정 북한과의 전쟁은 절대 불가하다!"고 외치는 게 정상 아닐까? 그러나 윤석열 이 새끼는 되레 자기가 앞장서서 북한을 손봐주겠다고 나대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 코미디가 또 어디 있으리오..... 더 웃기는 건, 상황이 이처럼 위태롭거늘 지금 이 나라에는 진지하게 전쟁을 걱정하는 인간이 없다는 것이다. 망국의 때가 머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