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영업의 활성화는 24시간 영업에 있다.

한마디로 스크린 골프장의 영업은 그야말로 고달프다. 스크린 골프장을 창업 하기로 마음을 먹고 발품을 팔아가며 준비를 할때의 마음과 영업개시를 하고 본인이 느끼는 마음은 그야말로 천지차이 인것이다.   스크린 골프장의 하루 영업매출에 있어서 새벽 시간의 (01시~09시) 영업매출이 무시 못한다는 결과는 다 아실것이다. 또한 창업준비를 할때에도 미처 대처를 하지못한 상황일 것이다. 손님들이야 새벽시간에 재미있고 시간 보내기가 최고이지만 카운터에서 기다리는 주인이나 직원에게는 너무 고된 시간이다. 그러나 그 시간대에 올라오는 매출을 보면 주인이야 아무리 몸이 고된들 어떠하랴....ㅎㅎㅎ   창업 준비를 할때에 밤을 세워 영업을 할수있는 직원이나 직계존속을 꼭 준비 하여야 한다. 스크린 골프장에는 오전에는 손님이 거의 없다. 누가 아침부터 스크린 골프를 하러 오시겠는가.... 그 시간때의 공간을 야간에 때울수 있도록 영업전략을 짜야한다. 주로 밤을세워 게임을 하는 손님들은 작게든 크게든 내기를 하게 되어있다. 밤 영업을 마친 업주들이 그 대부분이다. 스크린 골프를 하시는 업주분들이 유심히 살펴봐야할 부분이다. 그래서 매장에 오시는 손님중에 마음이 맞을만한 손님끼리 인사를 시켜 게임을 하도록 유도를 해야한다. 한마디로 조인을 많이 시키는것 또한 영업의 일부이다.   그러면 야간 영업을 할수있는 직원의 선별이 문제이다. 성격은 물론 좋와야 하며 손님들과 대화가 쉽게 이루어 지며 무엇보다 손님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직원 이라야 하겠다. 음료와 야식 매출또한 장난이 아니다. 어차피 스크린 골프장을 할려면 간이 식당허가는 필수이다. 손님들이 게임을 하다가 켄 맥주라도 찿으면 켄 맥주를 파는것 역시 불법이기 때문이다.   스크린 골프를 장업 할려는 예비 창업주 분들은 마음의 각오를 크게 다져야 할것 이다, 절대로 장사는 만만치 않는것 이기 때문이다.   출처 : 최용준골프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