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 북면119지구대와 천부침례교회 사이로 해가 떨어지고 있다.(차창 너머 촬영) 18:43
천부항의 일몰(흐림모드로 촬영)~ 18:44
송곳봉 입구 통구미 어촌계 앞 바다의 숨구멍과 공암~ 18:48
숨구멍으로 뿜는 물의 양으로 파도의 크기를 심작케 한다 ~ 13.06.28, 18:48
태하동 독도주유소에서, 펜스 친 곳이 울릉도 공설운동장이고 우측 건물은 레미콘 공장이다. 19:05
태하터널~ 19:31
사동 해변에서 망향봉(317.3m) 독도일출전망대를 바라 보며(호박엿 산다고 잠시 정차 시) ~ 19:37
남동쪽 바다를 보며~
사동항을 바라보며~
김회장님께서 내신 로얄살룻드21년산. 저녁 식사와 함께 맛나게 먹었다. 촛점이 안맞았네요~ 20:03
먹자구 회원의 건강과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저녁 메뉴는 오삼불고기(돼지고기와 낙지의 만남)와 텃밭 상추~
우리가 묵고 있는 울릉도모텔. 20:51 (054-791-8886)
인심 좋은 제갈정덕 주인장의 안내를 받아 행남해안산책로를 맛보기로 했다. 코 앞이 도동항구다~ 20:52
여객 터미널에서 바라 본 도동항~ 20:57
터미널을 지나 해안산책로로 진입~ 플래쉬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곳이다. 21:01
행남해안산책로의 야경~ 21:04
용궁(좌측 바위 안쪽에 유치)이라는 노점까지 가서 해산물과 소주를 한 잔씩 하였으나
밧데리 여분을 가져오지 않아 여기가 마지막 촬영이 되었다. 21:04
여인네들은 숙소로 갔으나 자연산 쥐치 맛에 반해 남정네들은 도동항 어물전에서 몇 잔을 더 했다.
난 밧데리를 가져와 다시 찍기 시작했다. 22:16
자리를 이탈하여 여기서 셀카를 한 후 플래쉬(SB900-NIKON)를 물에 빠트렸다.
오늘의 ENDING이 아타까움으로 장식 되었다. 22:28
오늘의 일정은 여기까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