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스마트쉼센터) ‘인터넷에코 어워드2017’
인터넷 환경분야『대상』수상
-전국 광역시도 거점 '스마트쉼센터'를 통해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기여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발족 등 민․관 협력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역기능 인식 제고에 기여
-인터넷에코어워드 3년 연속 ‘대상(인터넷환경분야)’ 수상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서병조)이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대응을 위해 운영하는 스마트쉼센터가 국내 민간 최대 인터넷전문가단체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인터넷 에코어워드 2017’ 에서 3년 연속으로 인터넷환경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시상식 7.7 예정)
지난 한 해 동안 스마트쉼센터는 유아~성인까지 전 생애계층별로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103만명)을 실시하였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상담,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한 전문상담(4만9천여건) 지원, 새로운 과의존을 대비한 연구 및 국가통계조사 등 정책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종교계, 시민단체(NGO), 기업 등과 함께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를 발족하여 홍보캠페인, 공모전, 체험교육, 지역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대한 폐해(부작용)에 대해 알리고 바른 사용 지원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해왔습니다.
그 동안 스마트쉼센터,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전문적인 예방-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