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게 시원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번개 알람이 울렸는데도 번개는 커녕 아무 현상도 없었다가,
1시간후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예전엔 일기예보를 잘 맞췄는데요,
이제 하도 오락가락하는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제는 30도는 넘지 않는다는 예보도 오보로 엄청 덥고 푹푹 찌는 날씨였고요,
이제 막 헷갈리고요,
어리둥절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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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런적이 없었으니 헷갈리는거죠.
요즘은 미친날씨 때문에 무서워요ㅜㅜ
지난밤엔 창문 열고 자다가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자다가 놀래서 난리 부르스를 췄네요.
오던 장마가 다른곳으로 가서 폭우와 우박이 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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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런적이 없었으니 헷갈리는거죠.
요즘은 미친날씨 때문에 무서워요
ㅜㅜ
지난밤엔 창문 열고 자다가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자다가 놀래서 난리 부르스를 췄네요.
오던 장마가 다른곳으로 가서 폭우와 우박이 되었나봅니다